게시판 운영 어떻게 되는건가요?

솔까 꾸르에서 혼자 적당히 필터하고 올리니까 좋아한거지 아무나 올리면 개드립이랑 다를거 없는거 아님? 아무 필터 없이 올라오는것처럼?
자게나 그런건 상관없지만 이것저것은 좀 관리하는게 좋을거같은데

모바일로 작성해서 글에 많은걸 적진 않아서 불쾌하게 느끼셨을점 사과드립니다.
제 원래 의도는 요새 올리신 게시글중 상당수가 좀 민감한 문제를 다루고 있고, 제목도 자극적인게 많았다고 느껴서, 규정을 좀 명확히 해서
어떤건 확실하게 정치게시판 사회게시판으로 올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썼습니다.

사실 종교인 평균 연령이 좀 높다보니 인터넷에 종교인이 많진 않습니다만, 또 없는건 아닙니다. 나름 싸울만한 소지 없는것만 운영자가 올려도 불쾌한 댓글이 달리기 마련이라 자극적으로 쓰게되면 싸움이 일어 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종교가 순방향으로 작동하는건 잘 안올라오잖아요? 당연한거기도 하고, 그걸로 생색내지 않기도 하니까..
저야 뭐 날라리 교인이라 헌금도 잘 안하고, 교회도 잘 안나가기야 합니다만, 헌금이 저소득층 학생들 장학금, 주말에 어르신들 식사 챙겨드리고, 의료선교 나가고 하는데 다 쓰이고 하는거 아는데..
대형교회들이 사고치는거 올라와서 종교는 다 적폐니 머니 하는 댓글 보면 기분이 좋진 않죠.

머암튼 그래서 욕을 먹지 않아야 한다는건 아닙니다. 잘못을 했으면 욕을 먹어야 하는건 맞는데, 요새 그런글이 너무 자주 올라와서 댓글이 지저분해진게 좀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유머게시글은 잘 보고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중립적이고, 덜 자극적인 표현을 해주셨음 하네요. 비단 종교 게시글이 아니어도, 비슷한 비판을 받으셨기때문에 어떤 의미로 쓴건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되게 애매한 문제라 대화로 푸는게 낫다 싶었죠.
게시글 수위에 대한건데 사람 시각에 따라 다른거니까
그냥 이렇게 보는사람도 있다고 알리는게 목표였죠모.
윗댓에 달았듯 사람들이 욕하던 게시글은 삭제가 되긴했는데 머암튼

공부하세요

딱 5:5까진 아니더라도, 게시글 자체도 어느정도 지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꺠끗한 댓글만 올리라고 할 순 없는거고, 그렇게 제한하는것도 말이 안되는거니까요.

머암튼 위에 저 아저씨가 관리자인지 아닌지도 몰라서
지칭 안하고 쓴건데 피해자 코스프레 해서 말싸움이 좀 길어졌네요.
따로 올리지 말고 쪽지하는방법 찾다가 할줄 몰라서 올렸는데 게시글에 직접 쓰던가 할걸그랬네요.

야이 개새끼야 내가 언제 피해자 코스프레했냐 병신새끼야

사마외도님 우선 이자리를 빌어 의도치 않게 감사의 인사도 하게 되네요.수고하고 올려주신 게시물 잘 보고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표현의 자유가 있는데 본인의 뜻대로 가시던길 가시죠.어차피 절대 다수는 눈팅에서 그치고 몇몇 특정 헤비유저들 사이에서 분란이 일어나는것뿐 아닙니까.사회가 내편이 있고 네편이 있고 중간이 있는것은 자연스러운거 아니겠습니까.적당히 균형이 있어야 발전도 하고 건강한 사회라 할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가만히 보면....분란을 조장하는것은 정작 댓글로 활발히 활동하는 몇몇 헤비유저들인거 같기도 하구요.
문제를 삼지않으면 문제가 안되는데 문제를 삼으니까 문제가 된다는 말도 있잖습니까.
그리고 신념이 강한 아이는 상대를 안하는게 이롭다고 생각합니다.신념을 가진다는것은 위험한 것이기도 하니까요.
그들이 몰아붙이는 일베나 신천지등등을 예로 들면 신념이란게 얼마나 위험한것인지 대충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사람 병신만드는거야 다수가 부릴 수 있는 횡포 아니겠습니까.조용히 지켜보려 했으나 다양성을 존중하는 측면에서 실제 다수는 문제를 삼지 않고 대부분 묵묵히 관찰할 뿐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알린을 우연히 알게되고 나름 깔끔하고 중립적인 모습이 마음에 들었었습니다.때론 싸움이 붙어도 재밌게 보는 주로 관전자였구요.갈등은 자연스러운거 아니겠습니까.어느쪽이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궁극의 지향점은 어차피 비슷할거 아니겠습니까.저는 그렇게 건강하게 발전하는 커뮤니티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구요.
그런면에서 자기 색깔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이것저것 눈치보지 마시고 상식선의 또라이에서 벗어나 있지 않다면 그냥 소신대로 가시죠.
저같은 경우는 뉴스도 매일 꼼꼼히 살펴보고 종편 지상파 가리지 않고 비교하면서 보기도 하구요.
알린의 유며이슈 카테고리의 빠른 업데이트를 제일로 마음에 들어했거든요.트랜드를 읽기가 좋더라구요
꽤 오래된 게시물인데 봉준호 기생충 관련해서 벌처?라는 매체의 인터뷰였나요.암튼 관련한 게시물에 힌트를 얻어
알린덕분?에 주식을 미리 사서 돈도 많이 벌었구요.알린이 전달하는 사회이슈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했거든요.
저는 그게 어느 한쪽에 치우치길 바라지 않아요.사람이 보고싶은것만 보면 어찌 세상을 알 수 있겠습니까.
봉준호가 그러더군요 당장 사람들이 축복해주지 않아도 본인의 뜻대로 가십시요 라고.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화이팅 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님 아까 했잖아요. 다 지워놓고 멀 ㅋㅋ
하루종일 물고늘어진다, 혐 붙이라고 계속 한다,
분란 조장한다고 한다, 불편하다 한다,
일베라 조장한다 다 피해자 코스프레 아닙니까?
개새끼라고 욕하면 병신같은 소리 안한게 되나 ㅋㅋ

당신이 욕쳐먹은건 남자 여자 갈등 조장해서 아까 사람들이 이건 아니지 하다가 욕쳐먹은거고 ㅋㅋ

내가 300개 정도 글 올린거 중에 180개 정도 지웠거든요
나머지는 손아파서 다음에 지우던가 할게요
내가 지운글 중에 그쪽이 페미마냥 불편하다고 조롱하는 댓글이 몇개나 있었어요
여기서 내가 1차로 빡치고
올린 글들에 혐오스럽다 분란조장한다고 사람들이 불편하다고 하고 또 dkfji란 사람은 쌍욕을 박는데
그리고 그쪽이 일부러 다른게시판에서 기집애마냥 돌려까길래 2차로 빡쳤고
그리고 그게 왜 갈등조장인지 난 이해가 안되지만 남들이 싫다고 하니 안해야지 하고 그만한다고 하는데 그쪽이 출처가 일베밖에 없다고 글 올리고 3차로 빡쳤나봐요
그래서 그만하자고 하고 댓글도 다지웠는데
거기다가 또 피해자코스프레 한다니 조롱하니까 또 열받았나봐요
그러니까 그만합시다
이제 게시글 안올린다고 하는데 계속 시비거는 이유가 뭡니까
그쪽이 불편해하는 업로드 안할테니까 그만해요
그래도 계속 시비걸고 싶으면 얘기해요

에이 그만하시고 게시물 계속 올려달라니까는.....

아니 게시글 올리고 안올리고는 제 알바가 아니죠
누가 이름보고 적습니까?
알린이 올리던 보르미어가 올리던 님이 올리던
게시글 내용 보고 씁니다.
순전히 내용 보고 판단하는건데 본인 빡친거랑 저랑 무슨상관인가요. 페미마냥 불편하다고 조롱하는 글이 뭔지 모르겠는데
위쪽에 적은거 보입니까?
내 댓글에서 혐, 분란, 불편 키워드로 다 검색해봤습니다.
그중에서 저게 나왔다구요. 최신걸로 본건데.
대체 먼글에서 그렇게 나왔는지도 안알려주면서 내가 그렇게 했다고 하면 대화가 안되죠.
쌍욕을 남이 박는지 아닌지 어떻게압니까? 글을 내가올린게 아닌데.

보니까 나말고도 다른사람한테 쌓인게 있으니까 지우는 상황인데 내탓하지 마십쇼.
내가 올리지 말라고 한번이라도 쓴거 있습니까? 올리는건 좋은데 수위조절좀 해달라, 이게 맨처음 얘기한거 아닙니까.
되돌아보세요. 처음부터 내가 뭐라고 말했고 어느시점부터 좆같게 말하는지.

아까도 말했지만 일베고 뭐고, 이 게시글 올린 시발점이 된 그글에서 님이 비판 존나게 받은거까지 봤습니다.
선 넘어서 욕먹은거 아닙니까?
그걸 알린이 지운시점이 이 글 쓴 이후라고요. 저격해서 남겨야지 이런거 하나도 없이 그냥 전부터 선이 아슬아슬하게 올리네 생각하던거에 더해서 선을 넘었으니까 적었습니다.

그럼 그쪽이 내아이디 누르고 차단하기 눌러줘요
서로 보지 맙시다
내글은 보지도 말고 댓글도 달지 말아주세요

다른사람이랑 생각 나누려고 게시글에 댓글 다는건데
왜 하지 말라합니까.

본인이 아까 욕박고 차단 하시더만 그렇게 해서
나 못보게 하면 될텐데 왜요? 궁금해서 내용은 보긴 했는데, 거기서 대댓글 더 안달아서 끝날줄 알았는데 다시 푸신거 아닙니까?

로그인 안하고도 알린 보긴 해서 어쩌다 볼진 몰라도, 부계정을 파서 댓글달거나 비추박는 악의적인 짓은 안하니 걱정 말고 차단 하던가 맘대로 하세요.

차단기능이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확인한거구요
그쪽이랑 엮이긴 싫으니 서로 차단합시다 괜히 들어와서 댓글달지말아주세요
아니면 꼭봐서 불편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차단박아주세요 부탁입니다
차단 확인후 저도 차단할게요

머 그쪽이 나 언급하거나 연관짓는거 없으면
댓글달일은 없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차단박아주세요

어떻게 글올리자마자 귀신같이 찾아와서 댓글다나요
실수로 보거나 댓글 다는건 방지하기 위해 차단하기로 했잖아요
나는 그쪽 글 블라인드 처리된 이라고 뜨는데 그쪽은 그렇게 안뜨나요
확인후 빨리 아이디 누르고 차단하기 눌러주세요
서로 불편하게 지내지 맙시다
안보기로 했잖아요
한입으로 두말하지 맙시다

제 의도는 첫댓글에 있습니다.
머 어쩌다보니 이꼴이 났는데,
아까 사람들이 이건 아니라고 하던 글이 있었습니다.
위에 올려놓은 일베 사진이랑 제목이랑 내용이 거의 같았고,
결국 운영자가 지웠습니다.
지워지기 전 시점에서 저사람이 글을 많이 올리길래
운영자인지 어떤지 몰라서 쓴거라서
대략적인 어느정도 전후사정이 좀 있었던것도 양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일베 출처라고 우긴적 없다고 하더니 일베라고 몰고 있네
니가 찾은 사진에는 사진에 엄마아빠라고 워터마크마냥 박혀있는데 내꺼에는 그마크가 없었다고
너야말로 마녀사냥 그만해라

일베 출처라고 안했구요,
님이 올린 게시글 제목

엄마와 아빠 차이? 이거에 우산 붙어서 이미지검색해서 나온게
일베 게시글이다 이말한겁니다. 먼 자꾸 마녀사냥이라는건지
첨부터 저소리라고 했잖아요?
당신이 일베한다고 한마디라고 했습니까?

본문은 모바일에서 대충 써서 싸우거나 욕을 하거나 하려는 목적은 없었는데, 민감하게 반응하다보니 이렇게 됬네요.

암튼 그렇게 시작하긴 했는데.. 위에 보시면 삭제된 댓글이 좀 있습니다.
그중에서 욕도 했구요. 아까보니까 따로 저격글을 팠던데
욕하고 차단하고, 그러고 저격글 올리는게 무슨짓인가 싶네요.
뒤쪽부분은 앞에서 말했듯 저사람이 운영자인지 아닌지 모르고, 쪽지 어떻게 보낼지 찾다가 못찾아서 여기 올렸습니다.

욕한거는 인정하는데 삭제안하고 위에 그대로 있어요
삭제한 댓글에는 욕은 없어요 지어내지 마세요
피해자코스프레한다고 해서 욕한거는 인정합니다

일단 차단해서 보이는게 없어서, 사실과 다르게 말한점은 사과드립니다.
욕한건 삭제안하셨네요.
머 그건 그렇고,
욕했던걸 사과하지도 않고, 그만하자면서 글을 새로 올렸던데 싸우자는겁니까?

자꾸 없는 얘기 지어내길래 억울해서 올린거구요
싸우고 싶으면 싸워도 좋구요
마음대로 해요
어디사시는데요
저는 대구 사는데 가까우면 보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