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글 아니구요
제 직장에서 차를 지원해줘서 (차를 많이타야했음 스포티지 17년형) 타고 다녔어요
근데 제가 일을 그만두기로 해서 차를 반납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사고싶은 차가 있으면 문제가 없겠죠 ?
내년에 쏘렌토 풀체인지 나와서 그걸 사고싶었어요
제가 직장 10월까지 다니고 아마 11월 초에 라식or 라섹을 하게 되고 아마 그 뒤로 일할거에요 아버지 밑에서 일하는거라
날짜는 조율가능합니다
하지만 내년 1.2분기 안에 나오는거지 당장 10월에 그만두면 차가 없어요
신혼이고 아이는 없습니다
그래서
1. 와이프 차를 사서 그걸 타다가 바꾼다 (소형 SUV정도 생각)
일단 이렇게 하면 차가 2대가 돼서 세금이 많이 나오겠죠 ?
2. 와이프 말이 요즘은 중고 차량 깨끗한것도 많으니까
중고차 최근것으로 알아보는것이 어떠냐
해서 2번 플랜으로 가려는데 중고차는 사기...가 너무 많고 전문가 대동하지 않으면 덤탱이 쓸거 같아서 겁이나요...
1.2번중 2번이 현실적이라 생각중입니다
형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아 그리고 예산은 3500정도 까지 생각중입니다 SUV로요... 스포티지 전에 스파크 K3 타봤느데 SUV시야의 노예가 돼서 버릴수가 없네요..
중간중간 정보가 빠진것 같아 넣다보니 문맥이 안맞는거 같은데 느낌은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여러 의견을 듣고싶어서요 ㅎㅎ
잘 아시는 분들 또는 이 문제에 관해 생각이 있으신 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
전기차를 사면 오래탈수 있음, 니로EV 추천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으면(아이2 대비) 소렌토추천
모하비는 5500 잡아야하니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