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월부터의 상승세만큼 하락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방향은 꺾였음.
이대로 하락세를 탄다면 더 떨어지겠지.
여튼 국가를 넘어 국제적인 이슈로 인해 집에서 게임으로 버티는 사람들이 많긴 많은가보다.
PC수요가 늘긴 늘었어.
근데... 아직 꾸르에선 1명도 없네?
ㄹㅇ 한명도 없음 ㅋㅋㅋ
컴퓨터 질문을 여기다 하지 않는것 뿐이지 아예 아무도 안사지는 않았을거 아냐 ㅎㅎ
이미 산 사람은 어쩔수 없지만 계획있는 사람은 괜히 다른데서 눈탱이 맞지말고 상담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