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에 다 맞춰 넣고 나니까 너무 예쁘긴 하다.
화이트 케이스에 RGB 빛나니까 예쁨.
단 케이스가 크기도 크고 너무 무거움 ㅠ
관상용으로도 햅격!
라이젠 9 3900x
기가바이트 2080super
기가바이트 X570 어로스 엘리트
램 32
ssd m.2 2280 파이어쿠다 520 1Tb
파워 800w
딥쿨 어쌔신3
+ 기존 하드 4TB
pcle 4.0 써보려고 이 조합 꾸몄음.
보드로 부팅하고 윈도우 설치화면에서 설치만 한 8분 걸린거 같네. 읽기 쓰기는 차원이 다름.
현존 성능 갑에 가성비까지 더한 cpu가 3900x 라고 생각하는데 곧 3900xt 나오면 묻히겠지 ㅠㅠ
한 250 조금 넘게 든거같음.
마지막 사진은 보드 열자마자 보여서 찍은건데... 아니 보드 비닐을 테이프로 붙여둔다고?? 노란색 전용 경고 스티커가 아니고 테이프라니 이거 반품들어온거 보낸거 같은 느낌이 온다.
출고전에 테스트라면 그 노란 스티커 뜯었다 그대로 붙였을텐데, 투명 테이프?? 시부엉 월요일에 기가바이트 본사에 전화해서 확인하고 판매처에 따져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