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기도 해서 평단가가 올라간 상태에서 폭락한 바람에 쪼까 고점이라기엔 애매하지만,
그래도 3분의 2지점까지 돌아왔네요
이번년 3월부터 박아둔 주식 수익이 불타기의 영향으로 수익율이 많이 줄긴 했는데, 5000수준으로 금액적으로는 과거의 80퍼센트 수익율로는 60퍼센트 수준까지 복구했네요.(현재 수익율 15프로정도입니다)
사실 코인이 망해서 나스닥쪽으로 다시 돈이 들어온것같은 기분적인 뭔가가 있는데, 이게 예상이 맞다면 제발 망해라 싶네요...
코익의 급등과 함께 뭐랄까 리스크있는 쪽은 돈이 그쪽으로 많이 간것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나스닥 근본주는 반대더라고요)
저는 코인이 떡락할수록 수익률이 오르네요
지금 익절하면 이번년 목표였던 수익 2억까지 겨우 400만 남았습니다!
하지만 장투한다고 해놓고 이슈에 일희일비 하면 안되는지라 더 오래 박아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