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 달라달라(DALLA DALLA)

나는 좀 별루

이정도면 괜찮은듯 두번들으니까 좋음

트와이스 데뷔곡이 너무 잘 나와서 너무 비교되네..

약국의 2ne1이나 SM의 F(X) 유형의 캐릭터 잡고 낸거 같은데 비트는 트와이스 노래중 제일 구렸던 시그널 느낌이 진듯하고 보컬은 애기들의 얇은 하이톤이라 잘 어울리지가 않는다.

너무 구리다 메보목소리가 특색도 없고 미스에이 계보인줄 알았는데 아쉽

기대가 커서그런지 실망도 크다

전소미가 있었어야

애들은 이쁜데 특색이 없네. 구분이 안 된다... 트와이스는 식스틴 안 본 나도 처음 뮤비 보고 모모랑 나연, 사나, 정연이 기억에 남던데

케이팝이 비트는 잘만드는데 멜로디 창작은 센스가 없는듯

데뷔를 청순귀요미나 섹시컨셉으로 가야하는데 저렇게 힙합여전사로 가면 이슈가되나?
마마무처럼 여성팬 겨냥하는 구성도 아닌것같고 저러면 행사도 안불러줌..
초반도입부 말곤 노래도 별로고 보컬,랩도 애매하고 외모도 1명빼곤 그닥이고 가슴이 큰것도아니고
베리굿도 조현의 외모,몸매로 겨우 인지도 알리고있던데 이건 뭐...

걍 아이돌데뷔용인가? 배우나 탤런트로 빠질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