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릅퀴새끼들이 날조하는게 조던은 피펜,로드맨과 빅3였다 하는데 나이 먹고 골골대는 피펜과 리바 원툴 로드맨이 현실이었음..게다가 저 마지막 6번째 우승 시즌때 피펜은 등부상으로 사람새끼도 아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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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릅퀴니 골건적이니 하면서 비방 좀 안했으면 좋겠음.
실체도 없는 대상가지고 서로 쉐도우 복싱하면서 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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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조던도 조던이지만 스탁튼이 참 잘했는데.. 저 몸으로 참..첫번째 짤에 수비들어오는 거 하며 3점 꽂는거 하며.. 저 때 유타경기 중계보면서 놀랐던게 '어 저기 비었.,.'생각하는 순간 이미 스탁튼은 패스를 함..물론 전술에 따른 거도 있겠지만- 직접 뛰고 있는 선수 시야가 내가 TV로 보는 것만큼 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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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턴이 조금만 더 득점에 욕심이 있었더라면.. 적어도 클러치 상황에서 칼말론이 아니라 본인이 해결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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