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메이저리그 골든글러브 수상자들
<아메리칸 리그>
투수 : 댈러스 카이클 (휴스턴 애스트로스) - 4회
포수 : 살바도르 페레즈 (캔자스시티 로열스) - 5회
1루수 : 맷 올슨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첫 수상
2루수 : 이안 킨슬러 (보스턴 레드삭스) - 2회
3루수 : 맷 채프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첫 수상
유격수 : 안드렐튼 시몬스 (L.A. 에인절스) - 4회
좌익수 : 알렉스 고든 (캔자스시티 로열스) - 6회
중견수 : 재키 브래들리 Jr. (보스턴 레드삭스) - 첫 수상
우익수 : 무키 베츠 (보스턴 레드삭스) - 3회
<내셔널 리그>
투수 : 잭 그레인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 - 5회
포수 : 야디에르 몰리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9회
1루수 : 프레디 프리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첫 수상, 앤서니 리조 (시카고 컵스) - 2회
2루수 : DJ 르메이휴 (콜로라도 로키스) - 3회
3루수 : 놀란 아레나도 (콜로라도 로키스) - 6회 (6년 연속)
유격수 : 닉 아메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 - 첫 수상
좌익수 : 코리 디커슨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첫 수상
중견수 : 엔더 인시아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3회
우익수 : 닉 마케이키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3회
- 야디에르 몰리나, 이반 로드리게스와 쟈니 벤치에 이은 포수부문 역대 3위
- 프리먼, 리조의 공동수상은 역대 4번째
- 놀란 아레나도, 마이크 슈미트 이후 첫 6년 연속 NL 3루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 로키스 프랜차이즈 역대 최다 수상자 (래리 워커 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