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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4 2018.05.15 23:28
    보살이네.
    결혼전에 들고있던 현금은 온전히 글쓴이 돈인데
    2억가까운 돈을 그냥준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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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2018.05.15 23:48
    @1234
    살다보면 자포자기해서 저런 선택을 할 수도 있어......
    도저히 상종하기도 싫고 꼴도보기 싫고 엮이기 싫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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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2018.05.16 00:10
    @1234
    딸문제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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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자취생 2018.05.15 23:29
    정말 착한것 같다..
    내가 저렇게 당했으면 월에 100만원 양육비는 커녕
    빼앗긴 돈 다 되찾아오려고 혈안이었을텐데
    왜 꼭 착한사람이 뒤통수맞아야 잘돌아가는 세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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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5 23:31
    재산분할할게 뭐가 있다고 다 퍼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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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ㅉㅉ 2018.05.15 23:32
    ...방생하지 마시지
    농담이고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현명한 결정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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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ㅁ 2018.05.15 23:40
    단순 여친시절에 헤어지자고 했을때 바로 헤어졌어야했다... 상처되는 말 쉽게 하는 사람이랑은 만나면 안되는데 그걸 너무 늦게 알았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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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해 2018.05.15 23:41
    진짜 보살이 따로없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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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ㄹ 2018.05.15 23:44
    진짜 가슴이 답답하다고 화가 나려고 한다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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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ㄹ 2018.05.15 23:46
    아이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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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15 23:48
    사이다고 다 좋은데.. 애는 어떡해..
    경제권 가져오고 애 성인될때까지라도 걍 살면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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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05.15 23:51
    진짜 바보같다. 자기가 번 돈을 왜 아내한테 맡기고 그걸 방관해??? 그런 돈을 만져본적도, 벌어본적도 없는 사람이 단지 부인이란 이유로 관리를 잘 할거라고??? 불행의 씨앗은 언제나 자기가 심기 마련.

    재산관리는 각자 할거라는 내 신념에 믿음을 더 해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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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05.16 00:03
    @ㅇㅇ
    은행다녔었기에 믿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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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2018.05.16 00:05
    ㅁㅊ 딸까지 볼모로내줫네 지금은 100이지만 딸크면서 이제 아내쪽에서 돈 점점 더요구할거다 그돈이 딸한테 온전히 갈까? 안봐도뻔하다 양육권은 가져왓어야됫다 그리고 아내가한게 뭐잇다고 저돈 돌려받고 결혼동안 기여한큼만 줫어야지 나이먹고 분명후회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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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2018.05.16 12:10
    @111
    나중에 더 요구하던가 그러면 소송해서 양육권 가져와야지 키울 경제적 조건이 안되면 남편이 키우는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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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ㅎ 2018.05.16 00:08
    애라도 데려와야지 저런 말도안되는 년한테 맡겻다간 양육비도 애한테 안쓰고 저년 처 노는데 쓰고 애도 제대로 안키울게 뻔한데..
  • profile
    비밀의집 2018.05.16 00:09
    여기에 유부남들한테 물어보고 싶은데 실제 저런상황이 나한테 온다면 이혼이 답일까요?
    그리고 저런 경우가 진짜 아주 극히 드문다고 할수있나요?
    결혼하면 정말로 행복해지나요? 요즘 이런 생각들이 많이 듭니다.
  • ?
    ㅎㅎ 2018.05.16 00:13
    @비밀의집
    내친구도 엑박원 하나 사려고 마누라한테 빌빌 거리는거보니.....참 안됐더라고.....
  • ?
    ㅁㅁㅁ 2018.05.16 01:19
    @비밀의집
    이해해주는 반려자 만나면 모를까
    어설프게 결혼하는거보다 혼자사는게 낫다고 본다.
    주변에 실패사례들이 은근히 많으니 잘 찾아보시길.
  • ?
    2018.05.16 02:54
    @비밀의집
    많진않아도 종종 보이는데 나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돈을 사랑하고 자신의 기분이 최우선인 사람에게 기회를 줘도 같은 결과가 예상될것같음
  • ?
    22 2018.05.16 04:44
    @ㅁ
    여혐 조장하는건 아니지만 우리나라 여자들은 자기 기분을 제일 중요시 하지
  • ?
    꼬주 2018.05.16 08:49
    @22
    그게 일반화고 여혐소리듣는거야 ㅋㅋ
    내여자친구만 해도 나 엄청 아껴주는걸..
  • ?
    ㅁㅁ 2018.05.16 09:03
    @꼬주
    그게 여자친구이니까..그런거야.
    물론 너 여자친구가 결혼후에도 똑같을 수 있어.
    지금 결혼하고 후회하는 남성들이 연애때부터 그 여자가 그랬을거라 생각해?
    그럼 당연히 결혼 안했겠지. 너처럼 엄청 아껴주고 위해주고 했단다...연애때는...
  • ?
    꼬주 2018.05.16 09:09
    @ㅁㅁ
    3년째 동거중이다. 월급 다가져다 바쳐도 서로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하고산다.
    사실상 외박만안되지 친구들만나서 술먹는다고하면 알아서 돈도 더 챙겨줌.
    곧결혼한다 ㅁㅌㅊ?
  • ?
    꼬주 2018.05.16 09:10
    @꼬주
    거기다 돈도 알차게 잘모으는중ㅎ
  • ?
    빽인 2018.05.16 16:32
    @꼬주
    살아 보니
    여자는 3번 변하는거 같더라~~
    ㅁㅁ가 얘기 한거처럼 연예는 결혼과 달라!!
    동거???
    여자는 동거할때와 결혼후, 애 낳고 달라지더라
    물론 100% 모든 여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이 그렇게 변하더라
    꼬주 너는 너 여친이 분명 이세상의 판녀와는 다르다고 생각 하고 너 역시 잘 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란다
  • ?
    꼬주 2018.05.17 08:37
    @빽인
    충고 감사 ㅋㅋㅋ 애는 안낳을거라..
  • ?
    ㅇㅇ 2018.05.16 09:12
    @ㅁㅁ
    그게 뭐 사람은 다 자기기준에서 생각하는게 있어서
    윗댓글도 맞고 님댓글도 맞음
    다만 난 원래그래 라고 대화가 안되는 사람의 경우에는
    애초에 인연을 안 갖는게 현명한거고
    부부가 되도 생각이 다름으로 많이 부딪히고 서로 참고
    다독이며 사는거 같아
    양쪽 얘기를 다 들어보면 다 이유가있는거거든
    한쪽이 100프로 잘못한 경우는 드물지
    결혼해서 아이낳고 살면 아이를위해 참고 희생하면서
    사는거야 그게 어른이라는 거고
    수 없이 대화하며 맞춰가면서 서로 양보할건하고 그렇게
    사는 거임
    총각때 씀씀이와 비교하면 비교도안되지
    총각땐 오늘을 살기위해 소비하지만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미래를위해 소비하고 저축하니까
    서로 가진 가치관이 비슷하면 결혼해서 아쉬운건 있지만
    혼자일때와는 비교할 수없을만큼 행복한 삶이 있어
    물론.... 일과 육아 병행 맞벌이 정말 한국사회는 헬임..
    이러다 부서져버릴것같이 힘들지만 품에 안겨서 재롱피우는 아이보면 다 잊어버림
  • ?
    1 2018.05.16 11:31
    @꼬주
    우리나라 여자들은 자기 기분을 제일 중요시 하지 (x)

    우리나라 여자들 중에서 자기 기분을 제일 중요시 하는 애들을 많이 봤어 (o)

    뭐 어떤 프로그램에서 남자는 나보다 집단중시고 여자는 집단보다 나 중심이라서 오는 차이라고 이야기가 나오긴 했는데

    꼬주가 만난 여자처럼 저런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거지만 많이 보이긴 함..

    저런 경우가 드물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내 기분이 가장 중요하니 너의 기분도 중요하다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면 괜찮을거고..

    그렇지 않으면 저렇겠지. 저건 좀 많이 심한 케이스이긴 하지만


    요즘은 반반으로 가자 경제권은 버는 사람이 가지고 공동생활비는 딱 정해서 거기만큼만이라는 분위기로 가긴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 많자나..부모자식도 아니고 돈을 다 주고 용돈받는 케이스..

    집안일도 요즘 같이 해야된다고 하는 상황에 저런 돈 문제도 매달 어떻게 사용했고 얼마나 썼고같은건 서로 확인할 시간 가져야하는거같음
  • profile
    말린넷 2018.05.16 00:11
    가족이기 때문에 믿었다는 말이 참... 씁쓸하네요..
    맞는 말인데 요즘 세상에선 참...가족마저도 믿을수가 없으니...
    쓴이한테 더 좋은 미래가 있길 바랍니다
  • ?
    2018.05.16 00:12
    '나는 안당한다. 나는 똑똑하다. 나는 그럴일없다'
    글보면서 그런 생각들하겠지만 세상이 자기 뜻대로 과연 흘러갈까
    이혼하는 입장이지만 사랑하는 부부사이였고 어린 딸까지 있는데
    냉정하게 내돈 다 토해놔라고 과연 말할수있을까
    삼자의 입장에서 보기때문에 쉽게말할수있는거뿐
  • ?
    ㅇㅇ 2018.05.16 00:15
    부모님이 계셨으면 딸도 데려올텐데 에효...
  • ?
    소수의견 2018.05.16 01:02
    재산분할 소송 걸면 장모님께 간돈으랑 처형 한테 간돈 환수 가능한가? 왠지 안될거 같은데..
  • ?
    1ㅂ2ㅈ3ㄷ 2018.05.16 01:40
    @소수의견
    변호사 선임해서 하면 충분히 가능함.
    공동재산은 그 쌍방 합의 없이 일방의 의사로만은 처분을 못하거든. 저 남자가 의지만 있다면 전 와이프집 ㅈ되게 만들 수 있을거 같은데 너무 착하네... 그래서 더 안타깝다
  • ?
    소수의견 2018.05.16 02:02
    @1ㅂ2ㅈ3ㄷ
    호오 글쿠낭;;
  • ?
    2018.05.16 01:13
    졸라 슬프다
  • ?
    걱정이다 2018.05.16 01:27
    월 100만원 주면 안되지....... 너무 성급한 결정인데... 돈개념도모르는 사람인데.... 그돈 다 아이한테 들어갈리가 없는데.... 아마 여자는 속으로 아싸를 외쳤을지도... 2년동안 2억 넘게 펑펑쓰고 년 100받는데... 분명히 백만원 맨날 펑펑다쓰고 중고등대학교때 돈 더들어간다고 아이 들먹이면서 돈더필요하다고 할게 빤한데...그리고 딸이 20대가 되면 아빠에 상처도 모르고 엄마편이되는 딸아이가 될텐데
  • ?
    ㅇㅇ 2018.05.16 01:58
    한번 시원하게 울고 2억가까이에 노후대책 백만원 개꿀이네
    나라면 변호사 선임해서 돈 다 받고 딸 대려가고 니 엄마 외가댁이 한짓을 나중에 나이차서 판단하겠금 있는 사실만 말해줘도
    꽃뱀이구나 하겟지 뭐. 그리고 저 딸도 친자 확인 들어가야하는거 아니냐 생각이나 인성을 보니 조사해야 하겠다
  • ?
    ㅋㅋㅋ 2018.05.16 02:08
    정말 병신들이 널렸네
    뭐가 보살이냐?
    그냥 상병신이네
  • ?
    ㄴㄴ 2018.05.16 02:49
    뱅신새끼 딸은 또 왜주냐 뭔 혹을 달려고ㅡㅡ
    딸 대려와서
    아예 상종을 말아야지 ㅡㅡ
  • ?
    ㅇㄷㄹ 2018.05.16 02:55
    혼전에 모은 재산은 재산분할 대상이 아님. 아마 결혼하고 알뜰하게 모아서 집도 산거 같은데 집 반땡 하긴 싫으니 2억으로 퉁친듯?
    양육비는 월 100만원이라고 이야기 했어도 그게 효력이 없다.
    현실적으로 50만원, 30만원 이렇게 줄여나가겠지.
  • ?
    ㅇㅈ 2018.05.16 02:56
    일년반 편하게 놀면서 2억벌고 앞으로도 100만원씩 더 버네 개꿀
  • ?
    ㅇㅇㅇㅇㅇ 2018.05.16 08:47
    1. 사람이 제일 예민한게 돈문제라 결혼해도 내가 버는 돈은 내가 관리하는게 맞음. 아무리 상대방이 관리를 잘해도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신경쓰이게 되어 있음. 쪼잔하단 소리 들을까봐 물어보지도 못하고. 나중에 저 처제처럼 왜 미리 말 안했냐 진작에 말했으면 대화로 해결 가능하지 않았냐 이딴 소리만 들음. 상대방이 돈관리 잘한다고 해도 내가 내돈 10,20만원 못쓰면 그게 무슨 보람이 있음? 상대가 가사에 올인하겠다고 하면 용돈, 생활비식으로 충분히 주고 나머지는 자기 명의로 적금을 들든지 해라. 그게 길게보면 안싸우는 길임.
    2. 글쓴이 소득과 나이를 추측해보건대 충분히 재혼이나 연애가 가능할 거 같음. 양육권은 당장 아쉬울 수 있지만 재혼, 연애하는데엔 도움될 것... 월수익 600넘는 사람이 양육비 월100만원주는거는 적게주는 거임.
    3. 부인 때문에 손해본 금액이 상당하지만...사람 성격에 따라서 괜히 청구해서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마는게 본인 건강에 좋은 경우도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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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555 2018.05.16 09:17
    흠 나만 이상한가.. 난 딸조차 친딸인지 의심이 생기는데.. 저리 지만 아는년이 겨우 양육비 100받고 키운다고... 내가 인성이 썩은 건가?
  • ?
    ㅇㅇ 2018.05.16 12:21
    @55555
    오..가능성 있는 듯 이걸 생각 못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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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ㅇㄹ 2018.05.16 09:55
    능력있으면 결혼 안하고 혼자사는거도 답인것같다.

    유독 한국은 결혼이 인생의 목표 중 하나인걸로 취급하지

    결혼은 선택이지 확정이 되어선 안되는것 같다.
  • ?
    12 2018.05.16 11:32
    돈 쓰는 재미에 살던 년이 월100 받고 떨어진다고? 집에 거지를 들였어. 내 인성이 쓰래기라 그런데 친자확인 해라.
    난 저런년 못믿어. 쌍년이 지가 잘못한거 알면서도 뻔뻔하게. 씨앙년. 어디서 걸레질을 하는거 같은데 확인해봤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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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05.16 12:20
    와아...보살이다 보통 강탈(?)당한 돈 찾으려고 하지 않나
  • ?
    2018.05.16 13:08
    개씨발년들 때문에 결혼하기 싫어진다. .나도 종종 결혼 할 사람이 내가주는돈 편하게 쓸지 아니면 소중하게 다룰지.
  • ?
    111 2018.05.16 13:34
    결혼 1년 8개월차 유부남이다.
    내 후손 보고 싶으면 결혼하고
    그게 아니면 결혼 하지마.
    포기해야할께 너무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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