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은 행사에서 빼주세요

책임자 리스트 올리는데 세월호 선장빠져있는거 보고 미쳤구나 햇음

와. 여기 미친새끼들이 무슨 있던얘기를써도 사람하나 정신병자 취급하네. 버러지같은새끼들. 개새끼들아 자영업자고 지금 한가한 시간이라 폰보고있다.

해상사고도 맞고,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도 맞고,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한 것도 맞지.
근데 학교에서 추모를 강요하는 것이 정말 옳은 지는 생각해봐야 할 거 같다.

진짜 멍청한 사람들.
누가 안슬프대?
어린애들 정치권에서 이용하고 있으니깐 눈꼴시린거지
여기 아직까지 대깨문 비율 높은거보면 수준 알만함.
20대 남성 지지율 20대여~

진짜 벌레 새끼들
정말로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지 새끼들도 폭식투쟁으로 피해자들 조롱 해놓고선
이제와서 저 지랄하는거보면
역겹다

피해자 유족들이 요구한적도 없는거 해준다고 해놓고
요구한거 처럼 여론조작한건 어디 어느당?
뭐? 궤멸 됐다?
아직도 지지도가 30%고 의석수는 아직도 1등인데
뭐? 궤멸? 푸핳

저 사람은 희생된 세월호 유가족 뿐만아니라 희생된 군인들과 소방대원도 욕보이는구나.
나라를 위해 희생된.....도대체 그 나라가 뭔데?
국민을 위한 나라 아니였나?
즉 군인과 소방대원은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고 보호하는게 목적아니였나?
그런데 당시 정부가 무능해서 그 국민을 못 지켜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했어.
그런데도 추모하지 말고 잊어버리자고?
추모하고 책임자 묻는게 정치적이라고?
이념몰이에 빠진 정신병자인가?
세월호 사건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고 대하느냐에 따라 좌와 우가 아닌 인간과 짐승으로 구분이 된다고 하더만....ㅉㅉ

벌레새끼들아
니들이 폭식투쟁이니 어묵이니 이런걸로 조롱할땐 언제고
이제와선 또 위하는 척 하냐?
걍 니들이 빨아제끼는 자한당의 실책이 계속 거론되는게 싫지?

이거 교사가 공개한가냐?
학부모가 공개했으면 모르겠는데 교사가 공개한거면...세월호 관련 논란들 다 떠나서 저 편지 자체는 교사와 학부모 간의 프라이버시인데 이걸 인터넷에 공개해버리는 교사 머갈통은 대체..

댓글이 많아서 나도 하나 써본다

씨발 그런식으로 추모하면 365일 초상만 치루고 있어야겠네 대가리에 이성은 없고 감성 그것도 편향된 감성만 있는 개돼지들

이제 지겹다는 넘들. 왜 박근혜 정부가 책임져야하냐는 넘들.
하아...우리나라는 사법부, 입법부, 행정부롤 나눠져 있다.
국회는 입법부고 해경은 행정부 소속이고,
대통령은 행정부 수장.
또 당시 경제 살린다는 명목으로 행정부는 안전관련 각종 규제 철폐를 주장하는 입장이였고
웃긴건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이 터지자 청와대 스스로 재난 컨트롤 타워가 아니라고 주장한거.
그럼 행정부 존재의 이유는 뭔데?
그리고 재난과 관련해서는 미리 예산을 끌어다 사용할 수 있다는거 모르나? 하나 더 당시 박근혜 정부는 애초에 당선시 국정기조연설에서 '국민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공헌한 바 있었고 기존 행정안전부를 안전행정부로 개명까지 해가며 선전했었음.
하지만 사건이 터지고 수습 못하자 재난컨트롤타워가 아니라며 발뺌하고 안전행정부 이름을 슬며시 행정안전부로 다시 안전을 뺀 행정부로 개명함.(이건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고.)
그리고 사고 당시 해경의 조치 중 국정원과 청와대에 상황 보고를 하면서 7시간 사라진 VIP에게 보여줄 무엇보다 사고영상 촬영을 챙기기 급급했었다.
즉 애초에 안전행정부라는 이름명말고는 안전 시스템 자체를 신경 안썼다는것. 이건 국회가 아니라 행정부인 청와대가 했었어야 했다.
이 시스템 구축은 엄연히 행정부 재량이거든.
그것도 행정부 수장이 국민들한테 처음부터 약속했던 국민안전의 공약을 걸었으면 가장 먼저 챙겼어야 했다.
그런데 막상 사고 타니 책임을 회피하며 나몰라라 발뺌하기 바빴지.
아니 그것보다 오히려 수습을 방해하기 바빴고. 자신들의 잘못이 들어날까봐 오히려 피해자와 국민들 감시하고 억압하기 바빴고.
그리고 자신들이 과거에 강조하던 국민안전에 언급 한적 없는것 처럼 자신들이 설레발 치던 그 허무했던 언행들을 슬며시 숨기거나 감추기 바빴고.
이래도 당시 정부와 대통령이 책임이 없어?
세월호 사건을 대하는 걸 보면 사람과 쓰레기가 구분이 된다고.
막말하는 자한당 정치인들 지지하는 것들이 저런거 통해서 막말을 하는것.
속아서 저런것들이 정치하는거 아님. 애초에 지지하는 것들이 쓰레기라 저런게 나온것.

벌레들 몇마리 꼬였나본데
어제까지만도 없던 애들이 아주 여기에다 집중포화 쏟아놓네

자식가진 부모로서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고고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지. 세월호와 촛불만이 문정권의 정통성 내지는 시그니쳐가 되는거 같아 안타깝다.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혜택 받을 수 있는 정책과 교육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집체 행사는 사회주의 국가에서나 하는 일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개인의 신념에 따라 군대도 가지 않을 수 있는데 저 부모의 생각은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

벌레퇴치에 다들 바쁘시군. 홧팅

해피아 어쩌고 관련 >

정부는 해양수산부 관리들이 퇴직 후 관련 기관에 취업해 정부를 상대로 로비하는 ‘해피아’를 척결하겠다며 공직자의 재취업 규제를 강화하고 안전 예산도 늘렸다. 해체했던 해경을 문재인 정부에서 3년 만에 부활시킨 것도 안전 강화에 부응하기위해서였다. 4월 16일을 국민안전의 날로 지정했다.

됐냐? ㅋ

미친놈들 많네 누가보면 문재인은 절대권력의 대통령이고 박근혜는 힘 하나도 없는 허수아비였는줄 알겠어 ㅋㅋㅋ 아. 자발적 허수아비라면 할말 없다 ㅋz

진짜 사고 희생자 가족 중에 잊고 싶은 분들도 있을 거 아니냐
근데 정치권은 이 사고 가지고 서로 유리한대로 해석함

고로 정치인들에게 두번 희생되는 유가족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