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는 회원만 가능합니다.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 메일


Extra Form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261379


◆ 홍혁의> 안녕하십니까.


◇ 김현정> 단국대 의대 인턴십 프로그램. 여기에 참여한 고2 때가 정확히 언제예요? 몇 년도예요?


◆ 홍혁의> 조 후보자 딸이 한영외국어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2008년이고요. 한 2주 동안 참여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 김현정> 외고면 문과잖아요?


◆ 홍혁의> 그렇죠.


◇ 김현정> 그런데 이제 의대에서 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거네요.


◆ 홍혁의> 현재까지로는 그렇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 김현정> 인턴십에 참여한 고등학생은 조 후보자 딸뿐입니까?


◆ 홍혁의> 그렇지는 않고요. 조 후보자 딸을 포함해서 고등학생 2명이었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학생은 논문 연구에 참여하지는 않았고 역시 논문의 저자 이름에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 김현정> 그래요.


◆ 홍혁의> 네.


◇ 김현정> 보통 2주 인턴십 프로그램 같은 걸 하게 되면 확인증 정도를 써주게 되는데 이 경우에는 논문의 제1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런 거죠?


◆ 홍혁의> 네, 맞습니다.


◇ 김현정> 논문 제목은 뭡니까?


◆ 홍혁의> 총 6페이지짜리 논문인데요. 영어로 쓰인 논문입니다. 제목 역시 영어로 들어 있고요. 한국말로 번역을 하자면 좀 긴데요. ‘출산 전후 허혈성 저산소뇌병증에서 혈관 내피 산화질소 합성 효소 유전자의 다용성’입니다.


◇ 김현정> 여기까지가 다 제목이에요?


◆ 홍혁의> 네, 여기까지. 상당히 긴 제목의 논문입니다.


◇ 김현정> 글쎄, 제가 부족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목을 이해하기가 참 어려운데 보통 논문에는 책임 저자가 있고 기여도에 따라 제1 저자, 제2 저자, 제3 저자까지도 있잖아요. 다만 제1 저자에 이름을 올리려면 단순한 기여 정도로는 안 된다는 게 학계의 중론이죠?



◆ 홍혁의> 바로 그 부분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제1 저자로 이름을 올린 해당 교수의 답을 직접 듣는 게 중요했습니다. 이 논문의 책임 저자는 단국대 의대의 장영표 교수입니다. 장 교수는 적극적으로 논란에 대해서 해명을 하나씩 했는데요. 다만 정식 인터뷰는 고사를 했고 저와 나눈 통화 내용을 방송하는 데는 동의를 했습니다.



◇ 김현정> 홍혁의 PD와 해당 교수. 장영표 교수의 대화 내용. 질문에 대해 어떻게 답했는지 여러분, 직접 들어보시죠.


☏ 홍혁의> 어쨌든 학교 쪽에서 사과 쪽으로 입장이 나와가지고요. 어떻게 됐나 싶어서.


☎ 장영표> 저는 공식적으로 그런 거 연락을 받은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조만간 오겠죠. 그러면 학교에서 조사도 하고 그러지 않겠어요? 그러면 조사에 응해야죠. 그다음에 제가 규정을 위반했다거나 제가 책임져야 될 일이 있다면 응분하게 책임을 질 생각입니다.


☏ 홍혁의> 일단 연구윤리위원회 개최해서 정당한 이유 없이 저자 자격을 부여했을 경우에 이런 사례가 있는지 확인하겠다, 라는 입장이거든요.


☎ 장영표> 기여도를 100% 했다고 얘기는 할 수 없지만 저자들 중에서 OOO(조국 후보자 딸)이 가장 많은 기여를 했고, 그럴 경우에는 1저자를 누구로 하는 거냐는 책임 저자가 결정을 하는 문제니까 오히려 그 중간에 나하고 몇 마디 나누고 나중에 서브 미션 하는 거 도와주고 이런 사람을 1저자로 한다면 저는 그게 더 윤리 위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홍혁의> 그러면 기여도 부분에서 충분히 제1 저자로 갈 만큼 기여를 충분히 그만큼 했다라는 게…


☎ 장영표> 고등학생이 무슨 충분히라고 얘기는 못 하죠.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그 당시에. 그러니까 고민을 하지 충분하면 고민할 게 뭐가 있겠어요. 그렇다고 내가 책임 저자인데 1저자, 책임 저자 다 하는 것도 그것도 이상하고 적절치 않다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또 걔가 대학 가는 데, 외국 대학 가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해서 1저자로 하고 그렇게 된 거죠. 만약에 그게 문제가 있다면 제가 책임을 져야지 뭐 어떻게 하겠어요. 그다음에 지금 제 입장은 적절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부끄러운 짓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 홍혁의> 부끄러울 정도로 특혜를 준다든지 편의를 봐주고 그런 건 아니었다?


☎ 장영표> 그건 많이 고민을 했어요. 많이 놀랍게 열심히 했어요. 고등학생이 그게 되겠어요? 기자님 고등학교 때 서울에서 여기까지 내려와서 매일 실험실 밖에서 이거 하라 그러면 며칠이나 견디겠어요. 대부분의 애들이 2-3일 하다가 확인서만 하나 써주세요 하고 말지. 주말을 빼면 열흘에서 10일에서 12일. 이 정도 되겠죠? 그런데 그건 대단한 일을 했다는 거죠. 그 짧은 시간에. 인턴십 하고 확 들어가면.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래요. 일 작업 자체가 이게 무슨 아주 난이도가 높고 공대에서 하듯이 있잖아요. 기계도 많이 필요하고 정밀하고 정확하게 재야 되고 이런 작업이 아니에요.



☏ 홍혁의> 그런데 제목 자체가 아무래도 일반인들이 봤었을 때는 상당히 낯선 단어가.



☎ 장영표> 그건 원래 그렇지, 뭐. 모르는 사람 하면 다 그렇죠. 공대 저널이 나오면 내가 이해하겠어요? 하나도 이해 못 하지. 굉장히 이상하다 그러고 그러지. 물리학 저널이 나오면 내가 그거 이해를 하겠어요?


☏ 홍혁의> 그러면 주로 했던 게 간단한 실험이 하나가 그런 부분들이 좀 있고 그다음에 영어로 영작을 했다고 할까요?


☎ 장영표> 그럼요. 그런데 영어 그 문제를 간과하는데, 번역이 아니에요. 영어로 쓰는 거예요. 쓰는 건데 주요 외국 저널은. 아니, 주요 외국 저널이 아니라 대부분의 외국 저널이 영어가 신통치 않잖아요. 읽어보지도 않고 리젝트해요, 그냥. 그래서 그건 굉장히 기여를 한 거예요.


☏ 홍혁의> 그러면 일각에서는 1저자 올려주면서 부당하게 불이익을 받은 사람이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도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런 건 전혀 없는 건가요, 그러면?


☎ 장영표> 불이익이요? 다 이득을 줬지. 다 이름 넣어줘서, 몇 마디 한 걸 가지고. 손해는 제가 제일 많이 봤어요. 외국 저널에 실으려고 계획을 했던 거거든요. 그런데 얘가 와서 일을 하고 이렇게 했는데 대학 가는 데 써야 되잖아요, 외국 대학에. 그런데 졸업한 다음에 논문이 나오면 소용이 없잖아요. 그전에 이게 나와야지. 걔가 1저자가 됐든 2저자가 됐든 그렇잖아요. 중간에 들어갔든. 써먹으려면 졸업하기 전에 어플라이 할 때 그게 되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빨리 싣는 쪽을 택해서 국내 저널로 한 거예요. 그래서 논문이 제대로 평가를 못 받은 면이 있죠.


☏ 홍혁의> 결과적으로 이게 어쨌든 조국 후보자랑 관련이 이렇게 된 거잖아요. 그러면 그때는 조국 후보자가 아니라 어머님이랑 서로 아는 관계여가지고…


☎ 장영표> 저는 몰라요. 저는 모르고 저희 집사람하고 OOO(조국 후보자 딸) 어머니하고 같은 학부형이니까. 고3들 고등학교 가는 데 학부형 모임 자주 하잖아요. 서로 몇 번 부딪칠 수밖에 없죠.


☏ 홍혁의> 그러면 여론 이런 건 이야기 들으셔서 아시겠지만 일반 사람들이, 일반 학생들이 봤을 때는 정말 꿈도 꾸지 못할 이런 기회고.



☎ 장영표> 그런데요. 기자님,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려서 죄송하지만 지금은 그런 것들이 문제가 많이 되잖아요. 그런데 10년 전 기사를 한번 찾아보세요. 외국의 무슨 대학 들어갔다 그러면 대문짝만 하게 났어요, 영웅 되고. 그렇게 막 그 당시에는 그렇게 띄우던 시절이에요. 기사 다 나와요. 그게 로망이었고. 외국에서는 교수하고 고등학생이 이런 일 하잖아요. 해서 제출하면 굉장히 높게 평가해 줘요. 그런데 이게 뭡니까, 우리는. 왜 고등학생은 이런 걸 하면 안 돼. 더 권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 홍혁의> 지금은 논문 가이드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대학마다 이렇게 한다고 하는데.


☎ 장영표> 다 만들었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니까. 그건 우리 사회가 변한 거죠.


☏ 홍혁의> 그런데 그 당시에는 그런 무슨 가이드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솔직히 말해서.


☎ 장영표> 없었죠. 뭐가 있겠어요. 학교에서 조사위원회를 열면 과연 연구 규정에 어긋나는지 그런 게 있어서 징계도 받을 수가 있고 그렇겠죠. 할 수도 있고 혐의가 없다고 그럴 수도 있고 그럴 수 있겠죠.


☏ 홍혁의> 그러면 만약에 징계 결정을 내려버리면 그것도 받아들이실…


☎ 장영표> 할 수 없죠.


☏ 홍혁의> 그렇게 판단한다면.


☎ 장영표> 그런데 제가 무슨 연구 데이터를 조작을 했다든지 무슨 표절을 했다든지 그런 게 아니잖아요. 나는 지금도 OOO(조국 후보자 딸)에 대해서 굉장히 인상이 좋아요.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얘가 참 그 당시에는 그렇게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외국 대학 간다고 해서 그렇게 해 줬는데 나중에 보니까 무슨 고대. 그래서 내가 사실 상당히 좀 실망했어요. 아니, 거기 갈 거면 뭐하러 여기 와서 이 난리를 쳤나. 그런 생각이, 그런데 또 엉뚱하게 무슨 의학전문대학…


☏ 홍혁의> 부산대 의전원으로 가서.


☎ 장영표> 그걸 또 거기에 썼더라고. 합격하고 싶어서 썼겠죠, 그거는. 이해는 되지만 실망이죠.


◇ 김현정>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저희 뉴스쇼의 홍혁의 PD와 단국대 의대의 장영표 교수. 그러니까 2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지도했고 자신의 논문의 제1 저자로 조국 후보자의 딸을 등재시켜준 장영표 교수와의 통화 내용을 본인의 허락 하에 저희가 방송했습니다. 홍혁의 PD, 장 교수는 외국 대학에 진학할 때 활용할 거라는 그 믿음으로 제1 저자로 써줬다. 이런 거예요?


◆ 홍혁의> 그렇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해외 대학 입학 준비를 해야 되니까 그런 취지에서 인턴이라든지 논문 저자 등재를 도와줬다라는 취지로 이야기를 했는데 막상 고려대 입시에 혹시 사용되지는 않았을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약간 실망을 했다라는 점까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 김현정> 결국은 고려대학교에 들어갔어요. 고려대학교 들어갔는데 전형을 보니까 세계선도인재 전형이라는 것. 지금 인수위에서 내놓은 해명을 보니까요. 이 논문을 제출하지 않았다. 세계선도인재 전형이라는 것은 학생부 60%, 어학 40%로 이런 논문이 평가에 반영되지 않는다라고 자료를 보내왔는데요. 그런데 논문을 제출하지는 않았는데 자기소개서에 이 내용을 기재한 것으로 지금 이렇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얼마나 비중 있게 평가가 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내용을 기재를 한 것으로는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당사자의 입장을 들어보는게 필요할 것 같아서 저희가 직접 당사자의 답변을 여러분께 전해 드렸습니다. 홍혁의 PD 수고하셨습니다.


◆ 홍혁의> 감사합니다. 





꾸르


꾸르


꾸르


꾸르


꾸르

  • ?
    mamers 2019.08.22 04:30
    저 교수는 똑 부러지네
    열심히 했던 학생을 기특하게 생각하고
    그 학생에게 조금더 이롭기를 바랬다.
    헌데 그 학생이 내 생각과 다르게
    유학을 안가고 국내 대학에서 경력처럼 사용해서
    실망이다.
    본인은 잘못이라 생각지 않지만
    그것이 잘못이라면 벌을 받아야 되는 것는 인정한다.
    결국은
    조국 딸은 불법은 아니지만
    편법을 입시에 이용했고
    그런 편법들을 다들 사용하지만
    그런 시스템을 비판하는 조국의 딸이니
    문제가 된다.
  • ?
    구라이브라 2019.08.22 05:19
    강남 학부모들이 그러더만 저정도로 하는건 강남에서 정보력 싸움으로 나올수 있는 결과물들이라고.

    그렇다고 문제 없다?

    지금 조국 실드 치는 사람들은 핀트를 잘못잡는듯.

    조국이 평소에

    장학금은 성적이아니라 경제적으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쓰여야한다.
    위장전입은 불법이다.
    외고는 본래 목적대로 외국어 특성화로 가야지 국내대학 입시 어쩌구 저쩌구

    이런 소리를 하면서 그런 것들을 이용하는 상류층을 적폐로 몰아갔고 청산하는 작업을 하던 사람이기 때문에 조국이 욕먹는거다. 내로남불의 전형으로.

    자기의 진보적인 가치관과 자식의 미래가 만났을때 자식의 미래를 위해 진보적인 가치관을 포기 할 수 밖에 없었다?

    강남의 욕먹는 다른 극성 학부모들은 진보적인 사람 아예 없다더냐?

    자기 자식 외고 졸업하고, 저런 것들 이용해서 장학금 받고, 좋은대학 보내고 그러고 졸업시키고 나니 다른 학부모들이 그렇게 하려는건 나라의 적폐청산을 위해 막겠다?

    내로남불이 아닐 수가 없지. 왜 욕먹는지 모르겠냐?

    저게 법적으로 하나도 문제가 없더라도 지금 적폐청산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자기가 적폐라고 했던것들을 행해왔는데... 이제 저사람이 적폐청산을 한다하면서 자기도 했던것들을 막아버리면...어이가 없지않냐?
  • ?
    괴팍한사람 2019.08.22 02:27
    정유라는 사기쳐서 좋은 대학 가려다 걸리고

    조국 딸은 외국에 대학 가려다 고대 가고 부산대 의전원 ? 가고 유급 먹고 뭐 참 파란만장하구만

    저게 10년전에는 욕먹을 짓이 안되었어도 이젠 시대가 사회가 변했다

    잘못된 거는 바로 잡고 누구든 공정하고 평등하게 그게 답이다
  • ?
    수박좋죠 2019.08.22 02:20

    삭제된 댓글입니다.

  • ?
    ㅁㅅㅁ 2019.08.22 10:38
    @수박좋죠
    뉴스에 정확하게 나왔는데 고려대 입학에 논문내용 및 저자등 언급한적 없고 1줄정도 논문에 참여했음 정도

    고려대 입시요강에 허위사실 기재시 입학이 취소될 수 있다는 규정이 있고 / 해당 논문이 취소되면 허위사실로 변경되어 입학 취소 가능성이 있음.

    위가 뉴스의 내용이고 이게 팩트임.

    이하는 뇌피셜인데
    문제는 입학당시 논문은 정식학회에 보고된 내용이라 취소까지는 아니지만 도덕적으로 많은 비판을 받을것으로 예상됨.
    하지만 만약 입학취소된다면 형평성 문제로 국내 대학 논문 전수조사까지 갈지도 모름.
  • ?
    조필연 2019.08.22 12:05
    @ㅁㅅㅁ
    이전에도 문제가되는 부분이있어서 자녀들 논문 참여한거 2009년부터인가 한 10년전꺼부터 조사했는데 조국딸래미는 조사에서 빠짐. 참 희안하지?
    뉴스기사 내용임.
  • profile
    뚱이 2019.08.22 15:48
    @조필연
    이건 교수 자녀가 그 교수 논문에 이름 넣는거. 이 경우와 다름.
  • ?
    조필연 2019.08.22 15:58
    @뚱이
    이 경우도 해야되는거라고 했음.
  • profile
    뚱이 2019.08.22 17:13
    @조필연
    언제 "이 경우도 해야되는거라고 했음."를 누가 언급했는지는 모르지만 그 당시 기사는 모두 부모, 자녀가 한 논문에 이름 들어가는 것들이었음.
  • ?
    아조가니 2019.08.22 17:59
    @조필연
    전수조사때 포함되는게 맞았는데 당시조사때는 교수들 논문에 자식들 이름 있는지 확인했던거라 조국딸은 포함이 안됐었다고 기사남
  • profile
    딱구리 2019.08.22 17:11
    @수박좋죠
    그럼 조국딸내미뿐만 아니라 비슷한 사례들 다 취소해야지 형평성에 맞지.
  • ?
    수박좋죠 2019.08.22 17:18

    삭제된 댓글입니다.

  • ?
    조필연 2019.08.22 21:22
    @수박좋죠
    그런짓 저지른거랑 법무부장관을 어떻게 따로보냐.
  • ?
    수박좋죠 2019.08.22 22:00

    삭제된 댓글입니다.

  • ?
    조필연 2019.08.22 22:35
    @수박좋죠
    그러니까 말도안되는 새끼를 임명하려는거잖아.
  • ?
    영수증 2019.08.22 02:24
    욕먹을짓 했으면 욕먹어야지
  • ?
    괴팍한사람 2019.08.22 02:27
    정유라는 사기쳐서 좋은 대학 가려다 걸리고

    조국 딸은 외국에 대학 가려다 고대 가고 부산대 의전원 ? 가고 유급 먹고 뭐 참 파란만장하구만

    저게 10년전에는 욕먹을 짓이 안되었어도 이젠 시대가 사회가 변했다

    잘못된 거는 바로 잡고 누구든 공정하고 평등하게 그게 답이다
  • ?
    요긔 2019.08.22 03:08
    @괴팍한사람
    결과 나오기 전엔 좀 두고 봐야알거같음.
    분위기는 합법이지만 불편한 모양새로 갈성 싶긴한데..
  • ?
    mamers 2019.08.22 04:30
    저 교수는 똑 부러지네
    열심히 했던 학생을 기특하게 생각하고
    그 학생에게 조금더 이롭기를 바랬다.
    헌데 그 학생이 내 생각과 다르게
    유학을 안가고 국내 대학에서 경력처럼 사용해서
    실망이다.
    본인은 잘못이라 생각지 않지만
    그것이 잘못이라면 벌을 받아야 되는 것는 인정한다.
    결국은
    조국 딸은 불법은 아니지만
    편법을 입시에 이용했고
    그런 편법들을 다들 사용하지만
    그런 시스템을 비판하는 조국의 딸이니
    문제가 된다.
  • ?
    daedooland 2019.08.22 11:14
    @mamers
    열심히 했던 학생을 기특하게 생각해서 논문 1저자를 준다는 생각을 가진 교수가 똑 부러지는 사람이라는 말이 좀 무섭네요.
    논문 1저자가 무슨 의미를 갖는지, 일반인도 아니고 교수씩이나 되는 사람이 그 의미를 알면서 그랬다는건 애초에 말이 안되구요.
    본인은 잘못이라 생각지 않는다는데, 잘못임을 모를리가 없습니다. 변명인거죠.

    왜 의사협회에서 바로 나서서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단국대 측에서도 징계위원회를 여는지 생각해보시면 금방 나올 문제입니다.
    불법은 아니지만 과학계를 아예 뒤흔들수 있는 큰 사건인건데 이런식으로 말랑말랑하게 표현되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 ?
    호로록 2019.08.22 11:33
    @daedooland
    글이나 제대로 읽고 댓글달아라
    저 교수는 니가 말한거 정확히 알고있고
    내가 다 해놓은 논문을 어정쩡한 애들한테 몇마디 나누고 1저자하는거 싫어서
    고민을 정말 많이했고
    실질적으로 도움준 학생한테 주기로 결정한거라고 나와있다
  • ?
    daedooland 2019.08.22 19:10
    @호로록
    아 여기도 우동사리 흐르는 사람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논문에 같이 이름 들어간 다른 교수님은 이 사실을 몰랐나?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는 통보도 없이 엿먹이고 고2학생이 2주간 도움줬다고 덜컥 1저자를 준게 정상이라고?????
    너랑 같이 일하는 사람은 편하겠다 ㅋㅋㅋㅋ 너 뒷통수 치고 친구 딸한테 성과를 줘도 기뻐할테니 ㅋㅋㅋㅋㅋㅋ
  • ?
    호로록 2019.08.25 21:19
    @daedooland
    그래서 같이 이름 들어간 교수가 누군데??
    논문 쓴 교수가 넣을사람 없다고 말하는데 니가 뭔데 같이 일한 교수찾아??
    니랑 일하는얘는 불쌍하네
    팩트없이 뇌피셜로 떠드니 어휴
  • ?
    daedooland 2019.08.28 00:35
    @호로록
    논문은 보고 얘기하는거지? ㅋㅋㅋ 넣을 사람이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샘플을 몇년간 모은 사람들은 그 교수입장에서 넣을 사람이 아니고 달랑 2주 영문 교열한 고2학생이 넣을 사람이었다는 것 자체가 개 병신소리인데 ㅋㅋㅋㅋ 나 누구냐고? 과학하는 사람이고 너같은 사람 브릭에서 매일같이 까는 사람중에 하나지
    뇌내 망상좀 그만하고 현실로 돌아오지 그래? 아, 대가리가 깨져서 현실로 못돌아오는건가.
  • ?
    루시 2019.08.22 16:33
    @daedooland
    그건 의사들이 조국이 장관되면 지들 ㅈ 될까바 ㅈㄹ 하는거고.
    나도 카이스트 박사 - 정출연 포닥 거치면서 논문이라는 논문 엄청 써봤는데,
    저런 듣보 학회 논문 하루면 쓴다. 지금도 scie 급도 아닌 그아래 esci? 이런 급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그 급이더만
    그리고 논문의 모든 책임은 1저자가 아닌 교신저자(corresponding author), 저논문의 경우 교수에게 있다.
    듣보 학회 1저자가 주는 의미라.. 흠..
    논문이 주업이던 우리가 봤을땐, 참 쓸대없는데 시간 낭비 한 사람이구나?? 정도??
    과학계를 뒤흔들긴 ㅎㅎㅎㅎ
    저게 징계사유면, 우리나라 대학원에 있는 교수중 90%는 날아간다고 장담한다.
    내 학위도 날아가겠네 ㅋㅋ
  • ?
    daedooland 2019.08.22 19:07
    @루시
    ㅋㅋㅋ 카이스트 박사, 정출연 박사님 급이나 되시는 분이 사안의 심각성에 대한 위기 의식이 아예 없으신가봅니다?
    하긴, 과학좀 한다는 사람들 모인 Bric만 가도 대가리 깨져 우동사리 흘러내린 헤비 쉴더들이 꽤나 있는데
    여기서도 그런 분을 뵐줄은 몰랐네요.
    아무리 듣보 저널이라고 해도 거기에 들인 다른 공저자들의 노력은 온데간데 없이 고2짜리 문과생한테 제1저자를 덜컥 주는 일이
    우리나라 대학원 90% 교수가 하는 일이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웃을수가 없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교육계가 썩었어도 그정도는 아닐뿐더러 지금 님이 팔아제낀 카이스트랑 정출연 엿먹인다는 생각은 추호도 안하시나봅니다??
    아,몇몇 썩어빠진 랩에 꼭 있다는 일 안하고 교수가 논문 몰아줘서 박사따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 학위도 날아가겠다고 하는 걸 봐선 그게 당신인가봅니다.
  • ?
    루시 2019.08.23 22:55
    @daedooland
    이미 10수년전부터 문제되어 왓던거고, 공저자는 같은 실험실 소속중 연구 참여 조금이라도 했으면 다 써주는데 뭔노력? 실제 2저자 이상은 별 효용성도 없고. 물론 sci급 2저자는 50% 쳐주니까 쌓이면 득이되긴 하겠지만, 3,4,5... 많은 건 10몇 저자 까지 쓰는 랩도 있는데, 이사람들이 다 그만큼 기여를 했을까???? - 이런 부분이 문제가 되어서 다 징계 받으면 교수고 고 내 학위고 다 날아간단 소리임. 근데 확인할 방법이 없지 몇저자가 몇일부터 몇일까지 어떤어떤 일을 기여했다 시간단위로 기록하지 않는이상.

    그리고 어디서 몇마디 줏어듣고 아는척은 오지게 하는거 같은데 ㅋㅋ 교수가 논문을 물어다 주긴 ㅋㅋㅋㅋㅋㅋ 교수가 박사들에게 논문 쥐어 짜내는 곳이 대학원이다 ㅋㅋㅋ
  • ?
    daedooland 2019.08.25 19:25
    @루시
    ㅋㅋㅋㅋ 대학원생들에게 연구 비중 따지면서 저자 나누는거랑, 쥐뿔도 모르는 고2 문과생이 제1 저자 가져가는거랑 같다고 생각하는 머가리로 정출연 연구원이라고?? 진심이냐?? 그리고 SCI 2저자는 50% 물어다주는건 어디 정출연이냐? 대부분 정출연들이 1저자랑 교신저자 제외하고 공저자들은 다 똑같은 % 받고, 절반씩이나 주는데는 거의 없어졌는데 무슨 개소리를 이리도 참신하게 하신담.

    정치인 쉴드 어떻게 한번 쳐보겠다고 지가 몸담고 있는 과학계를 다 병신으로 만드는 놈이 무슨 얼어죽을 카이스트 출신에 정출연 연구원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구라도 정도껏 쳐라 ㅋㅋㅋㅋ
  • ?
    구라이브라 2019.08.22 05:19
    강남 학부모들이 그러더만 저정도로 하는건 강남에서 정보력 싸움으로 나올수 있는 결과물들이라고.

    그렇다고 문제 없다?

    지금 조국 실드 치는 사람들은 핀트를 잘못잡는듯.

    조국이 평소에

    장학금은 성적이아니라 경제적으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쓰여야한다.
    위장전입은 불법이다.
    외고는 본래 목적대로 외국어 특성화로 가야지 국내대학 입시 어쩌구 저쩌구

    이런 소리를 하면서 그런 것들을 이용하는 상류층을 적폐로 몰아갔고 청산하는 작업을 하던 사람이기 때문에 조국이 욕먹는거다. 내로남불의 전형으로.

    자기의 진보적인 가치관과 자식의 미래가 만났을때 자식의 미래를 위해 진보적인 가치관을 포기 할 수 밖에 없었다?

    강남의 욕먹는 다른 극성 학부모들은 진보적인 사람 아예 없다더냐?

    자기 자식 외고 졸업하고, 저런 것들 이용해서 장학금 받고, 좋은대학 보내고 그러고 졸업시키고 나니 다른 학부모들이 그렇게 하려는건 나라의 적폐청산을 위해 막겠다?

    내로남불이 아닐 수가 없지. 왜 욕먹는지 모르겠냐?

    저게 법적으로 하나도 문제가 없더라도 지금 적폐청산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자기가 적폐라고 했던것들을 행해왔는데... 이제 저사람이 적폐청산을 한다하면서 자기도 했던것들을 막아버리면...어이가 없지않냐?
  • ?
    루시 2019.08.22 16:38
    @구라이브라
    근데 장학금은 주니까 어쩔수 없는거고. 잘산다고 장학금 안주는 대학 없음. 거부할수 있는가는 모르겠네. 거부를 생각해 본적이 없으니..
    위장전입은.. 아직 그쪽에 대해 검색도 안해봤지만, 청문회에서 밝혀지면 이건 짤릴만한 사유라고 생각하고,
    외고....
    외국어 특성화 대학.. 음.. 조치원에 있는 외대??... 말고 또 어딧나..잘 모르겠는데..ㅆㅂ 나같아도 외대 가기싫지만
    조국이 내뱉은 말이 있으니 이부분에 대해선 욕을 먹어도 할말 없겠다.
  • ?
    유클리도 2019.08.22 06:34
    난 조국 쉴드 칠생각은 없지만..
    '조국의 딸이 대학교 입학할때 부정한 방법을 썼다' 라는게 사실이라 쳐도 그게 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면 안되는 이유다라는건 동의하기 어려움.
    그당시에 조국이 뭐 대단한 사람이라 힘써줬다면 몰라도..

    애초에 물타기되고있는 김성태 딸 KT입사 랑은 아예 다른게, 그때 김성태는 국회의원이었고 직접 KT에 종종 전화해서 압박넣고 그랬음.
  • ?
    단물 2019.08.22 06:53
    @유클리도
    실컷 실드짓 하고 안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가리 깨져서 그런가

    다른게 먼데 서울대법대교수메이커빨로 설설긴 단국대 교수만 잘못이네..

    니 말대로 조국이 아무것도 안하고 조국딸인지도 모르는

    일개 고딩한테 교수가 눈문을 집필해주네 ^^
  • ?
    hiuo21 2019.08.22 07:55
    @단물
    집필해준게 아니라 책임저자의 논문작성에 도움을줘서 제1저자된거아님?

    띠용?
  • ?
    니렐 2019.08.22 08:36
    @hiuo21
    1저자는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기여도가 남바 완이라서 1저자 인겁니다.
  • ?
    hiuo21 2019.08.22 08:49
    @니렐
    아니 저기 교수인터뷰에 책임저자도 내가하고 제1저자도 내가하기 이상하니까 젤많이 열심히한 조국딸을 제1저자로했다 이러기에
  • ?
    정상적이게 2019.08.22 09:57
    @단물
    진짜 글 하나로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지 보여주는 전형적인 케이스네. 대가리가 깨졌다는 언행이나, 서울대 법대 교수 메이커빨로 단국대가 교수가 설설 기었다거니와. 어떻게 너희 진형애들은 그렇게 말과 언행이 저급하고 생각도 단세포 적이냐?

    조국 당시 서울대 교수랑 저 단국대 교수가 얽혀있는게 있을거라고 생각함? 교수들이 가진 프라이드가 있는데 아에 다른분야 전공 교수한테 왜 설설 김? ㅋㅋ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놈이네. 서울대, 단국대 근처도 못 갔으니 , 그 이미지만 알고 서울대 법대한테 설설기는 단국대 ㄷㄷ 거리고 있지
    교수들은 자기 소속 대학이랑 무관하게 각자 프라이드가 있고 다 능력있는 사람이다. 조국 당시 서울대 교수가 현재처럼 자리가 있는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그 때 단국대 교수한테는 학부형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그리고 하나도 논리도 없는 일개 고딩한테 교수가 논문을 집필해주네 라는말도 반박해주면 실제 대학 졸업할 때 쓰는 대학생들의
    졸업논문도 대다수 기존에 연구실이나 교수들이 연구해온 연구 주제에 편승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석사 박사급이나 되어야 자기 논문을 쓸 수 있지
    그 이하는 모두 자기 논문을 쓸수가 없고 대개 교수들이나 그 밑에 연구원들이 도와주는거지. 그러면 지금까지 그래왔던 그 모든 학생들을
    니가 까댈거임? 그냥 형식적으로 하는 그 절차를? 기업도 그 졸업논문 가치 없는 것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교수들도
    그냥 대충 도와주고 마는거지 학생 졸업시켜야하니까. 우리학교 학생 졸업시키기 위해서 도와주는 것, 그리고 저 학생 좋은 대학가야하니까
    그냥 내가 도와주지뭐. 여기에 보상과 혜택이 도대체 어디에 존재함?

    제발 이념을 가지고 그 뒤에 논리 갖다 댈려고 하지말고 논리 후에 이념을 갖다대라. 조국은 우리랑 다름 없는 사람이었으면서 혼자 고고한척은 다해서 그게 우스운거지 깔 건 없음.
  • ?
    aaavvsd 2019.08.22 10:50
    @정상적이게
    너도 학벌 입시와는 거리가 먼 인생이라는데 드러난다.
    먼 대학생 논문을들이밀지? 애초에 고대내에서도 논문 써서 졸업하는과 매우드물고 논문이라봤자 지금까지 수업들은것 레포트의 좀더 심화인데 뭔편승;
  • ?
    정상적이게 2019.08.22 11:00
    @aaavvsd
    내가 모든 과 졸업 요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면서 함부러 말한 것에 대해서는 사과함. 각자 졸업요건이 다른듯. 고대가 졸업 논문제출 하는 게 드물다는 소리는 또 처음 들어보네. 지금까지 수업들은 것의 레포트 심화라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본 이야기이긴 한데 그런 경우도 있겠지 물론 . 우리 대학 공대들은 그렇게 하지 않아서. 각 과의 관련 계열 정하고, 그 계열에 맞는 교수님 밑으로 들어가 졸업 논문 쓴다. 주제를 토의하거나 주제를 주거나 둘중 하나지. 주제를 가져오는 학생들은 극히 일부고 거의 없음. 미안하지만 나는 석사 수료했는데..? 박사까지는 내 능력이 부족해서 안했고
  • ?
    루시 2019.08.22 16:44
    @aaavvsd
    나 카이스트 박사에, 정출연 포닥 나왔는데, 이정도면 학벌이고 논문에 대해 좀 안다고 생각하니까 한마디 할게.
    저런 수준 학회/학술지 논문은 몇시간이면 씀. 써도 어디 드밀지도 못함.
    굳이 경험삼아 쓰겠다면 인턴들 있으면 말리지는 않지만, 그냥 좀더 데이터 모으고 다듬어서 상위 학회/학술지에 제출하라고 하지.

    실제로 저 학생이 실험 했다고 하는데, 문제 될거 전혀 없다고 생각함. 영어도 잘한다고 하고.
  • ?
    루시 2019.08.22 16:41
    @단물
    나도 방학때 해외학부생 인턴을 4-5주 하러 오면, 개네 띵가띵가 놀다가 하루이틀 실험시켜서 그 데이타로 1저자 주고, 우리교수 교신저자로 넣어서쓴 논문으로 학회 내고 그랬는데??
  • ?
    둥둥쿠마 2019.08.22 07:53
    @유클리도
    어차피 될 사람이 없어서 조국이 되긴 될탠데 기회의 블평등은 분명한듯
  • ?
    조필연 2019.08.22 12:09
    @둥둥쿠마
    될 사람이 없어서 조국이라니. 대통령 주변에 인물이 없긴한가봐요.
  • ?
    비신대 2019.08.22 08:06
    조국 딸이 편법을 이용해서 조국의 도덕성에 타격이 가는데 어떻게 장관을 시키냐는 발언은 이해가능.
    하지만 정유라 갖다 들이미는 애들은 노이해ㅋㅋㅋ
  • ?
    정상적이게 2019.08.22 09:47
    @비신대
    이게 맞지. 솔직히 지금까지 의혹 들도 교묘하게 말장난으로 조국 엿먹이는 것 같음. 세상 어떤 부모가 자기 지인을 통해 자기 자식을 편한길로 보낼 수 있는데 그걸 마다 함? 그리고 거기에 대한 비판을 해왔던 조국이여서 그런 것에 대한 욕먹는 것은 인정. 쪽팔리는 사람은 조국이겠지. 하지만 우리나라 처럼 관행과 지인에 얽혀있는 나라가 조국 같은 사람걸러내면 어느 누가 장관 자리에 앉을 수 있음? 아무도 못 앉는다 그자린.
  • ?
    이스칸달 2019.08.22 10:49
    @정상적이게
    참나 쉴드도 적당히 쳐라ㅋㅋㅋ무슨 모든 사람이 관행 지인을 써서 대학을 보내는줄아나? 떳떳한 사람들, 공부열심히 하는 고3들, 부모님 다 병신만드네.
  • ?
    정상적이게 2019.08.22 11:13
    @이스칸달
    내가 언제 모든 사람이 관행으로 대학 보낸다고 햇음? 편한길을 갈 수 있을 때 관행이 만연한 우리나라에서 그것을 거절할 수 있는 사람이 많겠냐는 이야기지. 쉴드치고 싶은 마음 없음. 나도 독립적으로 혼자 공부했고 원하는 바가 있어서 재수까지하면서 공부했고, 오로지 공부만 잘하면 대학 잘 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원하는 대학와서 보니 다양한 전형, 다양한 방법으로 온 학생이 많았고, 내 전형 기준으로 수준 낮은 애들이 들어 온 것을 보고 박탈감 느꼈음.

    하지만 나는 그들이 들어온 전형에서는 수준 미달이었음. 각자 준비하는 방향이 있는거고 정도가 있는거다. 그 학교에 들어 올 수 있는 자격 요건은 그 학교가 선정한 전형에 합격한 사람임. 공부만 하고 수능만쳐서 들어오는게 아니라 다양한 전형에서 각자 열심히 준비한 사람들 각자의 이야기가 있는거다.
    학교 자습실에 틀어박혀 공부만 하는게 아니라 영리하게 다양한 길을 찾아내고 컨설팅한게 앞서 간거지 그걸 욕할 필요 있음? 단지 거기에 대가, 혜택이 있었으면 그건 문제가 되는거지. 쉴드 칠만한거니까 치지. 그 교수도 다른 고등학생도 왔었는데 중도포기했다고 하는거 보면 조국 딸이 나름 노력한거고 전형 준비한 것 맞다. 그런 전형 찾아서 준비하는건 떳떳한게 아님? 니가 생각하는 떳떳함은 학교 자습실에 처박혀서 수능 정시 준비하는거임? ㅋㅋ

    니들이 욕할건 학생을 위해서, 우리학생 졸업시키기 위해서 그냥 대충 도와주는 학계 관행을 욕하거나 학계 관행을 쉽게 연결해주는 지연 관행을 욕해놓고 그 관행으로 고대를 입학한 '의혹'을 받고 있는 딸을 가진 조국의 내로남불을 욕해야지 무슨 욕해야할것도 구분 못하고 욕이나 내뱉고 있으니 ㅉㅉ
  • ?
    수딩젤 2019.08.22 11:13
    @비신대
    나도 이게 맞다고 생각함
    이렇게 학교 외 활동으로 대학 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도는 누가 만들었을까도 생각해보면...
    암튼 조국이 한 말과 가족사가 다르니 충분히 욕먹을 수는 있음
    근데 평범한 사람이랑 잣대를 같이하면 솔직히 자식들 학교 몇반인지도 모르는 학부모가 태반인데
    학구열 심한 가족이랑 비교하는게...
  • ?
    조필연 2019.08.22 12:11
    @비신대
    정유라는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튼데 자격부족이냐? 웃기는 소리들하네
  • ?
    영수증 2019.08.22 12:56
    @조필연
    고삐만 쥐고 있으면 되는.... 솔까 말빨 아니냐
  • ?
    조필연 2019.08.22 12:58
    @영수증
    다른 나라 선수는 말이 ㅈ같아서 졌다는거냐?
    그럼 선수는 뭐하러하냐. 그냥 혈통 좋은말 키우기 대회로하지.
  • ?
    영수증 2019.08.22 13:09
    @조필연
    다른 선수들 말 가격 5천~1억. 정유라 말 가격 7~8억.
    최고급 말이라 사료값 등 유지비 장난 아니라 재벌아닌 일반인 보유 불가능.
    정유라 참가한 승마대회만 규정 바꿔서 3인 이상 출전이 1인 이상 출전으로 바뀌고
    5번 중 4번 혼자 출전해서 우승이 공식적인 오피셜
  • ?
    Dtyt 2019.08.22 12:10
    고딩이 어떻게 sci 논문을 쓰냐 누가 써준거지 sci 한편한편때문에 밤새워가며 연구자들은 뭐가되는거냐
  • ?
    너구리우동짬뽕 2019.08.22 14:35
    @Dtyt
    아니.. 논문 제출한 저널은 sci 급이 아닌 그냥 국내 저널인데요.. IF 도 없습니다. 비난은 좋지만 알고 비난합시다.
List of Articles
추천 수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정치글은 정치/사회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공지 회원 메모 내용, 회원 차단 유무 언급 금지
12 jpg 일제강점기 만주로 향하는 군용열차에 새긴 ‘대한독립만세’를 새긴 스님 5 은돔벨레 2019.08.22 4366
2 jpg 마블, 스파이더맨 영화 제작에서 손땐다 22 은돔벨레 2019.08.22 6574
3/-3 gif 중국 프로축구 근황 6 은돔벨레 2019.08.22 7193
7/-2 gif 원펀맨 격투 게임 사이타마 수준 3 은돔벨레 2019.08.22 7714
8 jpg 한국의 미래, 스페인 여폭법 시행 후 모습 4 은돔벨레 2019.08.22 6730
4 jpg 고양이가 삼킨 바늘 3 은돔벨레 2019.08.22 5318
2 jpg 프로듀스X101 조작 정황 포착, 이전 시즌도 포함 은돔벨레 2019.08.22 4055
7 jpg 도쿄대공습을 회상하는 미군 파일럿 8 은돔벨레 2019.08.22 4975
8/-1 gif 어머 벽지가 너무 이쁘다냥 2 은돔벨레 2019.08.22 5850
1 gif 기사님 빨리 가주세요 3 은돔벨레 2019.08.22 5588
7 jpg 영국과 미국의 ENGLISH가 갈라서기 시작한 지점 6 은돔벨레 2019.08.22 8573
3 jpg 조국 딸 논문 지도교수, 단국대 의대 장영표 교수 인터뷰 57 은돔벨레 2019.08.22 7128
8 jpg 안재현 입장 인스타 13 은돔벨레 2019.08.22 10148
3 jpg 민주당 의원들 "조국 특혜 아니다" 28 은돔벨레 2019.08.22 6402
6/-2 jpg ??? : 정치인은 대중의 마음을 읽고 처신해야 한다 20 은돔벨레 2019.08.22 6006
1 jpg 고양이 명당 은돔벨레 2019.08.22 7502
12 jpg 무서우면 도쿄 올림픽 오지마! 한국은 초대하지 않았어! 16 은돔벨레 2019.08.22 9022
3 jpg 국제법으로 따져본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6 은돔벨레 2019.08.22 6233
3 jpg 미국의 자동차 산업이 일본을 정말 두려워했던 시절 3 은돔벨레 2019.08.22 9551
6/-3 gif 미친 다이빙 3 은돔벨레 2019.08.22 7539
목록 BEST 게시물
Board Pagination Prev 1 ... 438 439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 3281 Next
/ 3281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