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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자살을 겪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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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길고 재미없고 유익하지도 않으니 10점 만점에 2점 드리겠습니다. 유머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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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네 다음 정신병
하 폭력써서 피해주는 새기들 다 죽여버릴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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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이게 유머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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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끝까지 다 읽고 관종질하긴 귀여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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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힘내라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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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ㅉㅉ 부모가 잘 못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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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중반에 잡았어야 했는데 교사들이 손 놓고 있었지. 시대는 순식간에 변화하는데 단순히 애들 통제하는데 힘이 덜든단 이유로 옛날 유교의 스승상을 이용했으니 지금 애들이 그런 대접이나 해주겠냐. 그러면서 교권 붕괴 같은 헛소리를 하는 거지. 발맞추어 고민하고 변해야 하는데 편한길만 걸었으니. 학교 교사 출신이라는 교육위원들도 이 점에서 한결같이 병신같다.
좋은 교사? 당연히 있지. 전국에 교사가 몇인데. 근데 왜 사람들은 다들 좆같았던 교사에 대한 기억들이 다 있냐? 중학교때 내 친구 생각난다. "니가 그러니까 니네 부모님이 이혼하지." 라는 폭언을 교사에게 듣고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린 그 친구가. 지금도 내가 선생이라는 말을 못하교 교사라고 밖에 못 쓴다.
일단 교사들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 니들은 유교에서 말하는 스승이 아니고 아이들을 위한 교육제도의 한 부품이라는 것부터 각인시켜야 한다. 그래야 학생들을 같은 눈높이에서 대화하고 변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게 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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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중요한건 막상 정해져있는데...
매번 그걸 까먹는다.
제일 중요한건 이미 정해져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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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나 학부형이 애들이 괴로운 줄 몰랐다는 게 제일 더러운 말임. 모른게 아니라 자기 일 아니니까 철저히 외면한거지. 애들은 계속 신호를 보냄. 거기에 대한 반응이 "그딴 생각 하지말고 공부나 해라"라니. 애들을 가르치기 전에 자기부터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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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감정을 울리는 격정적인 대사가 없는게 쫌 아쉽다.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그정도 몇마디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만큼 현실을 담담하고 냉혹하게 받아드려야 된다는거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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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악의라는게 저리도 무서운 법이라서 어른도 힘든데 아이들은 어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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