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
작업용 안전복 성능 검증 시험
-
?
왜 굳이 지 다리에 ㄷㄷ
-
?
진짜 너무 놀랬다.. 와 대단하네 저거
-
?
미친 왜 지 다리에다가 ㅋㅋㅋㅋ
-
?
저거 옷이 빨려 들어가서 멈춘거 아닌가??
-
?
@gma.애초에 그렇게 멈추게 하는 안전구조 아닐까?
-
?
@gma.윗 댓글이 정답. 섬유가 칼날들 사이에 끼어도 안끊어져서 멈추게 만드는 원리
-
?
와...미친 넘
-
?
피난당...
-
?
그래 저정도는 되야 안전복이라 할수있지
-
?
@뭐시여나돼야 되어야
-
?
@맞춤법빌런행복하세요?
-
?
@ㅇㅇ맞춤법 알려준게 좋은거지
-
?
@ㅇㅇ돼,되 는 잘써야함
어디가서 망신당함
기본소양이긴 하지만 전부터 하두 지적하는 사람이 전부터 많았어서 이제는 아는사람들 많음 -
?
@잘알려주셧네ㅇㅇ 지적했을때
아니꼽게 보지말고 당연한거 지적해주면 고마워 여겨야지 사람이 발전할수 있다
더군다가 저건 오타가 아니라 몰라서 틀린거일텐데말야.
저런거 지속적으로 틀리면서 문자대화하면 아는사람입장에서는 책을 별로 안읽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거 가장 크게 느껴지는 부분이 데/대, 에/의, 돼/되 같은거 구분 못할때 -
?
@잘알려주셧네이런 글자에 집착하고 비효율적인 사고들이 모여서 꼰대가되는거다 꼰대들아
-
?
@ㅇㅇ ㄲㄷ꼭 지 잘못도 인정 못하는 것들이 남보고 꼰대라고 ㅈㄹ 그러고 다른사람들 뭐하나 책잡히면 죽자고 달려들고 ㅈㄹ
-
?
@ㅇㅇ ㄲㄷ본인은 모르는거 같은데 여서 아재가 제일꼰대 같음
-
?
@ㅇㅇ ㄲㄷ일단 맞춤법 틀리는게 효율적인 사고에서 현웃 터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식한데다가 성격도 지랄맞네ㅋ 차라리 그냥 꼰대가 백번 낫다^^ -
?
@ㅇㅇ ㄲㄷ저능아처럼 맞춤법조차 틀리는것보단 꼰대가 나아
-
?
@맞춤법빌런맞춤법 지적하는 인간 99% 공시충
-
?
@ㄷ나도 그 생각했는데 ㅋㅋㅋ 요즘 맞춤법지적 많이 늘었음 전부 9급 공시 쓰레기 백수들 ㅋㅋㅋ
-
?
@ㄷ이거맞음 ㅋㅋ
열등감은 심한게 아는게 그렁 쓰달데기 없는것뿐인 사람들임 ㅋㅋ -
?
@ㅁㄹㅁㅌ이거맞음 ㅋ 아는게 그것박에없으니 맞춤법지적을 하므로써 지식인이 된듯한 자아더취에빠지며 댓글다는거지
-
?
안전복 성능관련글에서 맞춤법 싸움으로 번지는 어마어마한 꼰대들
추천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3/-1 | jpg | 미니진 여초 반응+일본 반응 3 | 베라딘 | 1시간 전 | 1488 |
3 | 기자회견을 본 팬의 의문점 9 | 구라이브라 | 1시간 전 | 1711 | |
7 | jpg | 리얼 힙합 11 | 곰곰곰 | 4시간 전 | 3405 |
11 | jpg | 민희진 기자회견 상상 vs 현실 9 | 곰곰곰 | 4시간 전 | 4109 |
14 | jpg | 사람이 말을 멈추지 못하게 되는 모자 8 | 곰곰곰 | 4시간 전 | 3066 |
10 | jpg | 민희진 측 변호사가 2시간 넘는 기자회견을 '''단 4줄'''로 요약했다 18 | 곰곰곰 | 4시간 전 | 3816 |
14 | jpg | 민희진 밑에서 일해본 나...(펌) 2 | 곰곰곰 | 5시간 전 | 3858 |
3 | avi | 민희진 기자회견 기자들 상황 | 키레네 | 5시간 전 | 3968 |
2 | jpg | 기자회견 민희진 착장 정보 5 | 키레네 | 5시간 전 | 3543 |
11 | jpg | 극한직업.jpg 1 | 마흔된코난 | 5시간 전 | 3516 |
6 | jpg | 뉴진스 위약금 예상 규모 3 | 키레네 | 5시간 전 | 3653 |
8 | jpg | 뉴진스 부모가 먼저 문제제기, 성의없다며 하이브 면담 거절 6 | 키레네 | 5시간 전 | 2696 |
11 | jpg | 실시간 기자회견 민희진 담당 변호사 표정 8 | 곰곰곰 | 5시간 전 | 3035 |
9 | jpg | "선배 위치 이용 반인륜적 행위".. 김현수, 오재원에 직격탄 3 | 키레네 | 5시간 전 | 1842 |
5 | jpg |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 부모님 사이의 관계 2 | 키레네 | 5시간 전 | 2986 |
4 | jpg | 블라인드에 올라온 민희진 사태 타임라인 정리 2 | 키레네 | 5시간 전 | 2653 |
4 | jpg | 기업 브랜딩 세미나에 갑자기 등장한 장원영 | 키레네 | 6시간 전 | 1924 |
6 | jpg | 사탄도 울고 갈 코피노 아빠가 떠나며 남긴 쪽지 2 | 키레네 | 6시간 전 | 2374 |
15 | jpgif | 국밥 평생 무료 이용권 받은 여고생 3 | 키레네 | 6시간 전 | 2378 |
6 | 민희진 대표, 무속인에게 코치받아 3 | 키레네 | 6시간 전 | 19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