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못하는 학생과 잘하는 학생 가장 큰 차이

걍 뇌피셜이네 ㅅㅂ 자료 안나온다

몇년전 TED 강연에서도 나온 내용이네.

전두엽 이야기는 기억 안나는데 바로 실행해야 한다는건 같다

아 내일부터 바로하려는 습관갖어야갰다

몇가지 정리해준다
일단 집중력과 전두엽은 연관잇고 알려진근거로는 실험자간의 목표실행을통한 뇌파차이다 서로 극명하다함
연구진도아니고 관심분야도아니라 원리과정은 설명못하지만 뉴스나 연구자료에서 그렇게 소개하고잇음
그걸로 생겨난게 ADHD치료와 뇌운동으로 집중과 삶의질향상 한마디로 숨은능력을 개방시켜준다는 들어보면 혹할 치료임

사람 행동습관을 바꾸는거라 효과는보이는데 어느수준까지 의지해야되고 완치 경계선이 뚜렷해보이진않음
실제로 물리치료과정으로 보면되고 상태따라 약물을 병행하기도함 시간돈만잇다면 해봐서 아쉬울건읍지
자료 출처도읍는짤은 일단 거르는게맞는데 일단 무지상태에서 손해볼게읍으면 믿어보고 얻어걸리는경우도잇음

좋아 내년부터 이렇게 해보자

공부 못하는놈은 그냥 머리가 나쁜거다. 공부 잘하는놈은 일단 요령을 알아서 어떻게 공부를할지 먼저 계획을 세우고 그리고 공부를 하고 못하는놈은 무작정 처음부터 시작한다. 그렇다면 공부 잘하는놈은 요령을 알아서 잘하는걸까? 못하는놈이 요령을 익히면 잘하게 될까? 아니다. 절대 그럴수가 없다. 왜냐하면 못하는놈은 머리가 나쁘기 때문이다. 잘하는놈은 한두번만 봐도 이해가가고 외워지기 때문에 계획을 세울 시간이 생기는거고 못하는놈은 그 시간동안 무작정 외우더라도 뭐하나 제대로 이해를 못하기때문에 공부를 못하는거다. 그래서 요령을 피우는 바보는 더더욱 공부를 못하게 되는거다. 스터디를 한다고 모여서 딴짓하는 바보무리와 초시계로 시간을 재고자빠진 ㅄ들도 있고 서로 동기부여한다고 아침을 같이먹는 신종멍청이들도 이런거라고 보면 된다. 머리가 나쁘면 차라리 무작정 외우는게 도움이 될수도...

같은 영단어를 외워도 잘하는애는 2분만에 20~30개 외우는데 나는 5개도 못외우는거때매 공부로 대성하는거 포기함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모든것이 재능이다
그 습관 들이는 것조차도 재능이지

와.. 루저새끼들 이렇게많구나 아예 선부터긋고 시작하네 뇌 생겨먹은것도 타고나는거라면 맞는말인데 환경 습관을바꾸면
후천적개선 계발 가능하다는게 핵심이다 빠가들아 이게무슨 키크기운동도아니고 믿질않으니 아무리 읊어줘도 소용읍지

놀라운 집중력과 실행력은 헝그리정신에서 나오는기라.. 다들 어렵다 어렵다 해도 집에서 맥여주고 재워주고 하니 성공을 향한 독기가 읎는기라....

누가 전국 일등하랬냐 븅신들아.. 공부에 재능이 필요한건 사실이지만 먹고살만큼 공부하는건 재능필요없다. 고시합격도 노력의 경지이거늘 어휴

좋았어
지금부터
야동을
다운 받아
봐야지

야동보는 실행력
ㄸㄸㅇ치는 실행력
모든 일을 그렇게 하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