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의 두 얼굴

하단에 몇 컷 짤린 듯..

그리고 척피니 이름듣자마자 아.. 기부왕 딱 들어오더라..

저 사람처럼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으려나..

세상 현실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먹고사는데 급급하여..

사실 그거보다 나아지면 또 다른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어..

길게 주절거려봤자.. 저 사람은 저런 그릇이 있는 사람이고..

난 만원짜리도 덜덜 떨면서 기부하는 사람이니 급이다르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그래도 천원이든 오천원이든 기부하고 있다..

회사에서 하는 급여공제에서 5천원씩 후원캠프에 내니..

염라를 알현하면 조금은 참작해주지 않을까 싶다.

이분은 진짜 기부계의 몬스터, 황제... 기부에 그야말로 미친 사람이다.후광이 나서 바라보기 힘들정도

아 존나 멋있다

나도 좀 기부해줘라 투자기부

사실 기부라는 것에 알아볼 필요가 있는게. 진짜 기부를 하고 싶어서 한다면 다른 사람이 알 필요가 없는거지. 만약 남들에게 알리면서 하면 그게 기부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