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그냥 대충 학부생 경영대 수업인듯 '글로벌 시장의 이해' 같은 뭉뚱그린 수업 첫 시간의 인트로에서 쓰기 좋은 말인듯. 인트로 끝나면 다시 미국식 교재로 진도나가지 않길ㅎㅎ.....
-
?
한국서 아무리 빌보드일위라 떠들어대더라도 저 대다수가 모른다는건 미국주류는 bts에 별관심도 없다는건가
-
?
@ㄱㄱㄱ그건아니지 최근 쇼미가 화재고 차트 1위한다해도
모르는 사람들이 상당수이고 실제로 대학생활하면서
우리는 처음보는 아이돌들이 1위라고하는걸 봤거든
저 대학생만으로 주류를 판단할수없지
경영대생 하루종일 도서관이 박혀있는데 아이돌노래쯤이야 모를수있는거처럼 -
?
Bts의 관심의 문제가 아니라, 알아야하는 정보로써 취급하는거 같은데, 그로인한 사회적이든 뭐든 파악해야한다는 취지인듯 , 결국 님들 아는것이 힘이다
-
?
명문대면 모를확률높아 학업성적 최상위권은 공통점이 tv를 아예 안보거든
tv랑 sns가 성적과 반비례관계에 있다는 연구자료를 보고
술먹거나 같이밥먹다 내가 가끔씩 여기저기 물어보는데 30명중 tv보는애가 없음 영상물이나 유튜브나 스트리밍 자체에 아무런 관심을 안가짐 수동적인 정보전달 매체는 거의 배제되어있음 그러니 저런 시사 정보랑 동떨어진 케이스가 매우 흔함 그래서 시사문제에서 좀 동떨어진 감이 있긴한데 그래도 읽고 다루는게 많으니 세상물정을 모르진 않음 -
?
빠수니들의 국뽕력을 상승시키는 자료구나
-
?
이십대 초반 대학생들이 저렇게 많이 모인 자리에서 아는 사람이 없다는 건 미국에서는 인기 없다는 얘기 아닌가
미국에서 잘나간다고 하는 건 다 국내 언론의 언플이었나 아님 자료가 오래된 건가 -
?
아이돌광고 제대로해주네 유투브클릭뷰는 중복도 카운트되잔나
-
?
@ㅋ안되요..유튜브 조회수가 어떤방식인지 모르는데 당일 ip로 중복 카운트 안되는거같아요
-
?
@ㅇ중복 카운트 됩니다
-
?
애초에 저 단어 두개 주고 뭐냐고 물어보면 팬들아니면 어떻게 자세히 알고있음?
저 수업받는 사람중 방탄 모르는 사람 손들어보라고 했을때 1/5 정도는 손 안들은거같은데
저쪽 그룹에 모르는 사람이 몰려있는건지 알 수 없지만 그래도 꽤 많은 수가 알고있다고 봐야 맞는거 아닌가.. -
?
미국은 울나라와 많이 다르죠. 워낙 넓고 다인종이라서 생각도 다르고 관심사도 무척 다양합니다. 티비에 몇번 나왔다고해서 모든 미국인들이 다 알거라는 생각은 망상입니다
추천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4 | jpg | 리얼 힙합 9 | 곰곰곰 | 2시간 전 | 2320 |
9 | jpg | 민희진 기자회견 상상 vs 현실 6 | 곰곰곰 | 2시간 전 | 2878 |
10 | jpg | 사람이 말을 멈추지 못하게 되는 모자 7 | 곰곰곰 | 2시간 전 | 2127 |
8 | jpg | 민희진 측 변호사가 2시간 넘는 기자회견을 '''단 4줄'''로 요약했다 11 | 곰곰곰 | 2시간 전 | 2669 |
13 | jpg | 민희진 밑에서 일해본 나...(펌) 2 | 곰곰곰 | 3시간 전 | 2970 |
3 | avi | 민희진 기자회견 기자들 상황 | 키레네 | 3시간 전 | 3141 |
2 | jpg | 기자회견 민희진 착장 정보 5 | 키레네 | 3시간 전 | 2819 |
10 | jpg | 극한직업.jpg 1 | 마흔된코난 | 3시간 전 | 2753 |
5 | jpg | 뉴진스 위약금 예상 규모 3 | 키레네 | 3시간 전 | 2860 |
6 | jpg | 뉴진스 부모가 먼저 문제제기, 성의없다며 하이브 면담 거절 6 | 키레네 | 3시간 전 | 2162 |
10 | jpg | 실시간 기자회견 민희진 담당 변호사 표정 8 | 곰곰곰 | 3시간 전 | 2440 |
9 | jpg | "선배 위치 이용 반인륜적 행위".. 김현수, 오재원에 직격탄 3 | 키레네 | 3시간 전 | 1460 |
4 | jpg |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 부모님 사이의 관계 2 | 키레네 | 3시간 전 | 2394 |
4 | jpg | 블라인드에 올라온 민희진 사태 타임라인 정리 2 | 키레네 | 3시간 전 | 2104 |
4 | jpg | 기업 브랜딩 세미나에 갑자기 등장한 장원영 | 키레네 | 4시간 전 | 1527 |
5 | jpg | 사탄도 울고 갈 코피노 아빠가 떠나며 남긴 쪽지 1 | 키레네 | 4시간 전 | 1863 |
15 | jpgif | 국밥 평생 무료 이용권 받은 여고생 3 | 키레네 | 4시간 전 | 1912 |
6 | 민희진 대표, 무속인에게 코치받아 3 | 키레네 | 4시간 전 | 1636 | |
2 | jpg | 지금은 사라진 고수들의 평양냉면 먹는 법 2 | 키레네 | 4시간 전 | 1419 |
7 | jpg | 민희진 상황을 강바오에 대입하면 1 | 키레네 | 4시간 전 | 1455 |
같은맥락의 수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