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혐한 서적 근황

왜곡을 많이해서 그런가 일본 젊은층은 역사 하나도 모르던데

731부대출신의 할아버지의 말을 곧이 곧대로 듣고 책을 쓴다고?

아니 근데 막상 잘 팔리는건 아님. 언플용 같은 느낌으로 그냥 막 던지는거.
대부분의 일본인은 혐한도 친한도 아니고 그냥 '불고기, 김치 마시쩡~' '정치? 투표 같은거 안하는게 쿨하지' 뭐 이런 멘탈들.
한국도 네이버 덧글만 보면 5공시절 사는거 같지만 그냥 겉으로 보이는게 많으면 커 보이는거.
물론 자꾸 저런게 눈에 띄면 한두개쯤 싫어하는게 생길테니 그게 쌓이고 쌓여서 요즘 같은 여론조사가 결과가 나오는건데,
이번 투표율 27% 나온거 보면 알겠지만 그냥 대부분은 '관심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