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딸이 수업 중에 오줌을 쌌습니다

선생새끼가 대가리가 굳어서는...

나 중1 때는 여자애가 생리도 했었는데... 간질있는 친구라 발작 오면서 같이 해버림... 난 그때 양호실에서 들것 가져와서 애 옮기구........ 그 때 사람이 이렇게 무거운지 몰랐음......

그 여자애는 그 이후로 친구들도 사귀고 잘지냈음 여자애가 성격좋고 예뻤거든

과학실에서 비커 깨서 피 보자마자 졸도했던 친구 생각나네

군대에서도 화장실급하다면 무조건 다보내주는 시대인데 별잡교사새끼를 다보겠네

대학생 아들이 수업 중에 똥을 쌌습니다

ㅡ ㅡ 저딴게 선생이라고 ㅡ ㅡ

예전에는 아무리 수업중이라해도 화장실은 보네는데;;

만약 우리딸이 저런일을 당했다면 교사 만나고 녹음 대화 그 윗선 차례로 만나면서 이야기하고 녹음 대화 하고 이거 글러먹은 놈들이다 싶으면 해당 교육청에 신고한다

예전에 학생인권침해에 대해 조치받을수 있도록 학생인권조례라는게 만들어져서 어지간하면 교원들에게 불이익을 선사해줄수 있으며 필요하면 해당 학교의 허가 없이도 다른 학교로 전학 가능함

애가 참 착하네 요즘 애들 중에 아이 별로 없던디

이게 뭐 어쩔 수가 없어요.
요즘 학교가 옛날 여러분 다닐때랑은 달라서
수업시간 보내주면 열명가까이 보내줘야합니다.
착한애들이면 모르는데 많이들 담배피러가고
학교배회, 근처 편의점 가다가 차에 치이기도 하고
모두가 교사책임, 교사징계.
착한애들이라고 또 보내줘도
쌤, 재는 보내주는데 왜 저는 안보내줘요? 저 따시키는거에요?
학부모에게 전화오고 갑자기 훈계당하고..
윗글에서 조진다라는말, 참 많이듣네요.
이래나 저래나 교사책임.
그러면 일단 학교규칙인 화장실은 휴식시간에 이용이라는
원칙으로 교육할 수 밖엔 없네요.
이렇게 꾸준히 교육해야 학생들이 쉬는시간 화장실을 이용하고
수업시간이 지켜집니다. 화장실 들르느라 늦게오는
학생들 교사가 뭐라안합니다.
현장에 있는 저로선 교사는 일관성을 가지고 교육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믿어달라는 말밖엔 못하겠네요
정 못참겠다는 아이들은 그냥 쌤 지금 급해서요~라고 뛰어나가는데, 참 순진하고 착한학생이었던것 같네요. 그쌤도 많이 가슴아플겁니다. 솔직히 징계감 아닌듯하고 그학생도 학교 잘 다녔음 하네요.

걍 옛날처럼 담배피는 씹새끼들은 기브스할때까지 처 패야된다....

애가 멍청한거임 급 다급하면 가야지
선생이 곧쌀껀지 얼케 아노
얼마나 집에서 개같이 갈켰음 그런 상황 판단 못할까

내가 죽겠는데 누구 허락받는게 우선인가?
지갈길 지가 알아서 가는거임!!

선생인척하고
선생질하는
가짜가 너무 많다

같은 직종이라고 댓글에 옹호하는 척하는 선생질+바보도 있네
최소한 선생님이시라면 상황 보시며 댓글 다셨겠지
게시판 분위기와 위에 선생질하는 넘이 뭘 잘못했는지 인지 못하는거 보니
자신의 학생에게 문제가 있어도 어떤 상황인지 파악도 못할거 같다

나도 중,고등학교때 수업시간에 저렇게 화장실 보내달라고 한적있는데 보내주는 교사도 있었는데 저런식으로 못가게하는 교사도 있었슴.교사입장도 이해가 가긴하는게 저런거 한번 애들앞에서 허락해주면 매수업시간마다 한두명씩 계속 나옴.또 저런 핑계로 담배피고 오는 애도 있고 ..... 한반에 학생수도 많아서 별별놈들이 다있어서 좋게좋게 대해주면 통제하기가 너무 힘들긴 함.그래도 보내주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함.담배피고 딴짓하고 온거면 그때 처벌하면되니까..

잘 알아서 처신하겠지. 수업이야 뭐.. 나중에 수능에 가서 저러지만 않으면 되지

내 친구 참다가 기절해서 병원에 실려갔음 방광염이었고 교사 징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