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다고 방송 나온 운전자

에휴 진짜 운전 뭐같이하네

병신은 지가 병신인지 모름

같이 일하는 놈이 딱 저럼..

뭐라고 해도 소용도 없고 그냥 신경 끊음.

이거 다른편도 봤는데 도로에 전신주나 가로등 세워져 있는것도 사고시 사망위험율 올라간다는 취지로 인터뷰 하는데.
대부분 졸음 운전으로 처박았던 넘들만 나옴. 하나 같이 살짝 벗어났는데 꽝 하고 차는 손상이 많았다. 전문가라는 사람도 나와서 우리나라만 도로와 너무 접해 있고 관련 규정도 미비한 실정이다. 이러고 있던데.
반대로 저게 도로에 인접해서 몸빵 치고있으니깐 상가나 주택등의 주거지에 헤딩 안하는 완충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1인인데.
졸음 운전 해놓고 (그것도 인터뷰만 3명이 다 졸음운전자, 과속 운전자도 있었군..) 피해자인척 보상이 어쩌구..
그리고 결국 대안은 제시 안하고 끝남.

저런새끼들이 조그만 권력이라도 잡으면 밑에 있는 사람들이 죽어나는거지.ㄷㄷㄷ

잘했네
실형 받고
나 병신이라고 방송에서 인증

다른 사람이 인지할 수 있게 방송에 나왔으니
적어도 한가지 행동은 잘했다.

인지능력이 딸리면
사고력이라도 좋아야하며
그것조차안되면 다른사람말이라도 들어야함

다안되면 외부정보 차단에 자기마음대로 하는데
사고력이 안좋으니 결과는 항상 개판이고
다른사람의 권리 인식도 결국 인지능력의 하나라서
피해주는 행동에 거침이 앖어짐

말그대로 저런사람은 죽지 않는이상 뮨제해결이 안됨

아이고~~ 꼬시다~~ ㅋㅋㅋㅋ
얼마전에 부모님 모시고 후쿠오카 다녀왔는데 렌트카 빌려서
해외에서 처음으로 운전해봤거든?
해외라는 낯선환경도 그렇지만 일단 운전석도 반대고
깜박이도 반대고, 돈 아낄라고 보험등록도 안해서 완전 소심소심하게
운전했단 말이야.
근데 2박3일동안 나한테 빵빵 거렸던 차가 단 한대도 없었음.
깜박이 키면 일단 옆차 속도 늦추는건 기본이고.
배울건 배워야함. 울나라 새끼들 운전대 잡으면 변하는 새끼들 넘 많음
그렇게 해서 얼마나 빨리 간다고.
아 빨리 가긴 하지. 저승에.

난 보복으로 보이는데; 저렇게 빈 도로에 1차선에서 안간다는게 상식적으로 잘못아님?
그리고 주행차로인데 차에 문제가 생겼으면 비상등을 키고 길가로 주차를 해야지. 저건 일부러 저런거지.

비매너 운전 + 보복운전 인거 같은데 ㅋ

판결이 정확한데?

ㅋㅋㅋㅋ정신병자 새끼들 사고는 다 저러더라. 진심으로 자기가 뭘 잘못한지 몰라. 찐따사고라고 해도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