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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ㅇㅇ 2018.06.18 23:34
    난 저런거 시어머니도 시어머니인데 중재못하는 남편새끼가 진짜 문제가 있다 생각한다.
  • ?
    ㄷㄷ 2018.06.18 23:36
    @ㅇㅇ
    그엄마에 그아들이지뭐..
  • ?
    11123 2018.06.18 23:39
    @ㄷㄷ
    ㅇㅈ 아들래미가 중간에서 어휴.
  • ?
    ㄹㅇ 2018.06.18 23:40
    @ㅇㅇ
    저런건 엄마편드는것보다 아내편을 들어줘야지
    내 아내 자존감 낮추면 뭐가 좋나
  • ?
    ㅎㅎ 2018.06.18 23:52
    @ㅇㅇ
    시어머니랑 아내 싸움인데 남편을 왜 욕하냐 ㅠㅠ
    왜 중재자를 욕해? 중재자는 중재를 하면 다행인거고 못하면 그냥 본전인거야
    남편도 사람이야...이 씨발년아
  • ?
    ?? 2018.06.19 00:04
    @ㅎㅎ
    그래 사람인데.. 마누라는 사람아님?
    지가 책임진다고 다른 가족 딸내미 쳐 데리고 왔으면 저지랄 안하게는 해야하는거 아니냐??
  • ?
    ㅎㅎ 2018.06.19 01:10
    @??
    저 이탈리안 딸내미는 강제로 납치해왔냐? 발상 수준ㅋㅋ
  • ?
    싸이코패스냐 2018.06.23 21:13
    @ㅎㅎ
    강제는 아니지만 많은 부분을 포기하고 왔을거아냐 너야말로 공감결여 아니냐
  • ?
    11 2018.06.19 00:43
    @ㅎㅎ
    남편을 왜 욕하냐니..
    니 주변에서 너 눈치 없다고 뭐라 안하디?? ㅋㅋㅋㅋㅋㅋ
    군대에서 갈굼좀 많이 당했을거 같은데?? ㅋㅋㅋ
  • ?
    ㅎㅎ 2018.06.19 01:02
    @11
    눈치가 없긴 병신새끼가 ㅋㅋㅋ 너같은거 대가리 땅에 많이 박아봤다
    남자면서 남편탓하는 셀프호구새끼들이 뭐 잘났다고 입 안쳐다물고 떠들고있어
    그렇게 평생 여자 꽁무니나 따라다니고 사세요 ^^
  • ?
    ㅋㅋ 2018.06.19 01:48
    @ㅎㅎ
    모자란 놈이네 이거 ㅋㅋㅋ 남편이냐?
  • ?
    ㅇㅇ 2018.06.18 23:59
    @ㅇㅇ
    ㅋㅋㅋㅋㅋ 너 결혼 안했구나 ㅋㅋㅋ
    그리고 여자겠다 ㅋㅋㅋㅋ
    그냥 딱 한마디 해줄게 저기서 만약에 아내 편들면
    고부갈등 더 심해진단다 멍청아 보이는데선 엄마편 들고
    안보일 때 아내를 위로해줘야 하는게 지금 저 남편의 역활이고
    나름 잘한거야 시부모랑 같이 살아봤냐? ㅋㅋㅋ
    에휴 무조건 아내편들어서 일 더 크게 만들것들 ㅋㅋㅋ
  • ?
    ㄹㅇ 2018.06.19 00:13
    @ㅇㅇ
    너같은 새끼가 그행동이 옳다고 생각하고 살아가니까
    딱 김치소리 듣는거야.
    니 자식새끼가 커서 결혼하면 너도 똑같이하겠지 ㅋㅋㅋ

    위에 댓글에 정답이있네 그엄마에 그아들이지뭐.
  • ?
    ㅇㅇ 2018.06.19 07:57
    @ㄹㅇ
    병신ㅋㅋㅋ저런 상황을 안만들거란 생각은 안하냐?
    요즘 알린에두 메갈오냐? 아님 일베인가? 왤케 병신 같은 생각들을 글 싸지르면서 지들이 무슨 정의구현 하는것처럼 나대냐?
    니 자식이든 내 자식이든 저런 상황을 안만들게 노력할 생각이나 해야지 멍청아 뭘 똑같이 해ㅋㅋㅋㅋ넌 뭐 지능이 없냐? 병신ㅋㅋㅋ책은 읽고 사냐?ㅋㅋㅋㅋ생각과 지능이 해파리 수준일세 저걸보고 답습한다는 말이나 처 해대고 수준 진짜 병신이네
  • ?
    ㅁㅇㄴㅁ 2018.06.19 00:42
    @ㅇㅇ
    틀린걸 틀렸다고 말못하는 데 뭔 결혼 타령이냐 ㅋㅋ
    씨발 너는 결혼했는데 여기서 글 싸지르고 있네 병신새끼
  • ?
    ㅇㅇ 2018.06.19 07:53
    @ㅁㅇㄴㅁ
    병신ㅋㅋㅋ틀렸다고 하고싶은 말 다 하고살아봤냐?
    그러니까 니가 니 주변한테도 욕 처먹는거야
    니 주변이 니 어려워하고 겉과 속이 다른 애들만 있는 이유가 뭔지 아냐? 니 처럼 꼴리는대로 틀린걸 틀렸다고 그냥 필터 안거르고 말하니까란다ㅋㅋ사회 생활 좀 하면 집에서 어떻게 할 건지 좀 배운단다 멍청한 새끼야ㅋㅋㅋ왜 그리 생각없이 사니ㅋㅋ
  • ?
    ㅁㄴㅇㄹ 2018.06.18 23:46
    김치맛이 어떠냐 이제 얌전히 갓탈리아로 돌아가렴
  • ?
    .. 2018.06.18 23:50
    집도 조막만하네 개인 시간이 없으면 싸움은 자동으로 따라오지..
  • ?
    ㅁㅁ 2018.06.18 23:57
    남편이 개새끼네
  • ?
    ㅇㅇ 2018.06.18 23:58
    인간을 저렇게 무시를 하냐 후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6.18 23:59
    타향살이 하느냐 얼마나 힘들겠냐 배려라고 하나도 없는 집구석 꼴 좋구만 역지사지로 생각 한번 절대 못하는 미개종족 정몽주니어 옳다 옳아
  • ?
    08공군 2018.06.19 00:00
    와우 저사람 우리부대였는데 여기서 다보네
  • ?
    빅짐 2018.06.20 01:11
    @08공군
    울릉도 공군인가 보내 ㅋㅋㅋ 나도 깝놀
  • ?
    ㅇㅇ 2018.06.19 00:01
    아줌마 얼굴이 심통나잇네
  • ?
    ㅇㅇㅇ 2018.06.19 00:15
    그 성별
  • ?
    ㅎㅎ 2018.06.19 01:04
    남편이 중재를 못했다 잘했다 이거는 호구새끼들이나 떠올리는 발상이고

    시어머니가 인간으로서 문제가있는거지 븅신들인가

    이게 남녀문제냐? 사람대 사람 문제지

    저걸 사람취급해야하는지도 모르겠지만 ㅋ

    하긴 대가리 빻은새기들은 그런거 생각못하지 ^.^
  • ?
    ㅎㅎ 2018.06.19 01:08
    @ㅎㅎ
    그리고 중재자를 왜 못났다고 하는거임??

    네이버에 치면 '중재자의 활동'은 사회복지학적으로

    "가족성원들 간에 명확하고 바른 의사소통을 하도록 중재해주는 가족치료자의 활동"

    라고 정의되어있는데

    가족성원이 의사소통에 제대로 응하지 않는데 중재자가 뭘 할수 있음???

    하긴 개돼지새끼들이 뭘알겠어 ^^
  • ?
    2018.06.19 01:20
    @ㅎㅎ
    ㅉㅉ
    가족성원이 의사소통에 응하지않는거가 어디나와있지? 남자가 뭐라도 해보려고 했다가 실패라도 했었나?
    남자가 가족간의 대화에 참여시키고, 시어머니가 뭐라고해도 "요리 많이 나아지고 있는데 왜그래~", "줄리아도 잘할수있어!"
    라는식으로 중재했어봐라. 함부로 저렇게까지 무시하나
    저건 사람대사람으로 보는거가 아냐. 지위상 밑바닥에 있는 것을 보는거지
    시어머니가 문제있으면 그걸 고쳐가려고 노력해야지 저렇게 아내 무시하면 집 나가버린다고 협박이라도 하던가
    안그래 개돼지야? ^^
  • ?
    ㅎㅎ 2018.06.19 02:56
    @ㅁ
    너따위 의견에 한마디 해준다
    너처럼 시어머니도 사람이라고 본다면 시어머니 스스로가 고치려는 노력이 있어야해
    남편이 아무리 떠들어봤자 벽보고 떠드는거면 개선이 되겠니? ^^
    개돼지새끼가 어딜 기어들어 온라인이라고 감히 덤비죠?ㅋㅋ
  • ?
    2018.06.19 12:57
    @ㅎㅎ
    어디서 꿀꿀거리는 소리가 들리네?
    너처럼 혼자 살면서 악플만 쓰는애는 모르겠지만, 사람은 변할수 있고,
    스스로 자제가 안된다는가 하는 사람을 옆에서 도울수도 있는거란다.
    시어머니가 고치려고 안해도 옆에서 계속 잔소리해서 고치도록 노력을 해야지

    며느리가 지금 이야기도 잘안통하는 아무런 연고도 없는 한국에 남편 하나 믿고 시집와서 지내는데
    남편마저 아내를 지키지 못하면 평생 사랑하면서 같이 살자고 결혼한 이유가 없지
    학창시절에 왕따로 지내는애한테 제대로된 친구 하나라도 있다면 외롭지않은것처럼
    며느리도 남편이 중심을 잡고 제대로 중재했다면 아내를 대놓고 면박주는 상황까지는 안왔을껄?
    하긴 꿀꿀거리기밖에 못하는게 인간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잘알겠어? ㅎㅎㅎ
  • ?
    ㅎㅎ 2018.06.19 01:35
    @ㅎㅎ
    인간관계를 맺어 본 적이 없어서 결혼에 대해 딱 개돼지 새끼 치는 관계 정도로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굳이 네이버에 중재자까지 알아보고서도 아주 참신한 개돼지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에 감탄해 불알을 탁 치고 갑니다^^

    평소에 의사소통 좀 많이 하시고 사세요~~
    아님 말구 ㅋ
  • ?
    ㅎㅎ 2018.06.19 02:58
    @ㅎㅎ
    볼테르는 사람들이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고 했지
    수고해 ^^
  • ?
    ㅇㄱ 2018.06.19 08:00
    @ㅎㅎ
    어? 애 메갈이네
    요즘은 메갈도 알린에 오냐?ㅋㅋ
  • ?
    ㅗㅗ 2018.06.19 08:40
    @ㅎㅎ
    남녀문제가 아니라 여자들 문제지. 며느리들이 나이들면 시어머니지...
  • ?
    ㄷㄷㄷ 2018.06.19 01:18
    딱보니까 부모님집에 얹혀 사는거구만...능력없으니까 마누라가 저런대우받는데도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ㅉㅉㅉ.여자만 불쌍하다.타지도 아니고 먼 외국으로 시집와서 저게 뭐냐..어휴..
  • ?
    asdf 2018.06.19 01:49
    헬조선으로 시집오다니.. 너무 안타깝다..
  • ?
    ㅇㅇ 2018.06.19 02:45
    남편이 병신인거 맞다
    중재자고 뭐고 기본적으로 프랑스에서의 예절인것중에 초대받거나 차려주는 음식에 대해 직접적으로 불만을 표시하면 엄청나게 실수하는거다
    음식이 맛없어도 맛있다고 일단 말은 칭찬하게 되어 있고 정말 맛이 없다면 음식을 남기는것으로 맛없다는 어필을 하는거야

    서로 다른 문화권이니까
    부모님에게 미리 알려두거나 반대로 준비하기 전에 마누라에게 말해뒀어야지
  • ?
    ㅇㅇ 2018.06.19 07:51
    빠른 분가 추천한다
  • ?
    ㅇㅇㄴㄴ 2018.06.19 08:03
    하...저런좆겉은집구석의 개병신새끼도 결혼을하는데...
  • ?
    ㅁㅇㄴㄹ 2018.06.19 09:24
    방송이잖아 방송이야 얘들아..
  • ?
    ㅓㅋㅋ 2018.06.19 10:00
    집도 개콩만한 곳에 시부모랑 같이 사는 것도 그지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란 놈은 개똥을 싸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15 2018.06.19 10:07
    저건 남편이 이상한 거 맞아
    남편이 조금이라도 중재자 역할을 제대로 했으면
    어머니가 저정도로 아내를 대놓고무시하지는 않겠지
    그나마 카메라가 돌아가니 저정도였겠지 ㅋ
  • ?
    242 2018.06.19 11:00
    남편 편드는 병신들은 뭐냐
    똑같은 병신이라 같은 편드는건가?
    누가봐도 시발 남자새끼가 능력없어서 부모집에 마누라 델꼬 들어가갖고 고생시키는데 중간 역할도 못하고 어휴 내가 다 답답하네
  • ?
    야호 2018.06.19 20:52
    단편적으로 위에 짤만 봐선 그동안의 어떤일이 있어
    며느리를 개무시하는진 모르겠지만
    가족모두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존중이 없네
    고부갈등은 서로가 조심하고 존중하지 않으면 생길수
    밖에 없는건데 그때 중요한것은 다른 식구들의 중재다
    저상황에서 시아빠와 남편이 시엄마를 말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왕따와 같다
    적절하게 며느리에게 귀뜸을 해준다던가
    시엄마가 구박을 할때 (물론 시엄마입장에선 이유가 있는 구박이겠지만) 며느리편을 들어줘서 내버려두지않는다는 느낌이 들게끔
    해줘야 한다 그게 중재자의 역할아니겠는가

    고부갈등의 끝은 무조건 안좋다
  • ?
    빅짐 2018.06.20 01:19
    방송은 안봤지만 그래도 보면 아내가 남편한테 많이 의지하는거 같은데 . 중재는 하고 싶은데 안될수도 있지 같이 산다면
  • ?
    ㅇㅇ 2018.06.20 10:05
    나는 남자지만 니가 씨발 저집에 시집가 살아서 저런 개무시하는 대우 받는다 생각해봐 그것도 타지에 와서 ....저건 자동으로 남편새끼도 미워지게 되있어 중재 잘해야되 아닌건 아닌거고 맞는건 맞다고 하면서 설득을해야한다고 무조건 편들게 아니고
  • ?
    12 2018.06.20 23:58
    댓글 읽어보니 경험해보지 못한 놈들이 무조건 지 말이 맞다고 입을 털고 자빠졌네.
    저런거 경험 안해봤으면 그냥 닥치고 딴데가서 나불거리고 댓글써라. 저 남편도 저 아내를 사랑하니까 결혼해서 같이 사는거고 여자도 마찬가지고.
    한분은 낳아주신 어머니고 한명은 내가 사랑하는 여자 인데 그 중간에 중재가 그렇게 쉽게 되냐? 두 여자가 감정적인 대립을 하는데?
    너거들 화내본적 없냐? 화내서 실수 해본적 없어? 그때 감정처리가 그냥 막 되는거야? 옆에 있던 친구가 중재 막 쉽게 해주고 그래?
    고작 친구들 사이에서 중재하기도 힘들때가 있어.
    부모님 두분이 격하게 대립하실때 너네 목숨걸고 막아본적 있냐?

    좀 바로 털지말고 한번 생각하고 그래라
  • ?
    빅짐 2018.06.21 00:46
    @12
    오 비슷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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