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TOP10

어떡해 틀리는애들 진심 ㅄ 같더라 ㄷㄷㄷㄷㄷㄷㄷㄷ

요즘은 대 데 너무 많이들 틀려...

금세 서슴지 단언컨대 몰랐다...

어떻게 어떡해 이거 둘다쓰이는데 문장을 봐야함
어떻게 해야합니까?
이거 어떡해?

어떻해는 틀린것

구렛나루는 리얼 몰랐네 ㄷㄷ

다 알지만 누구한테 알려주면 씹선비문법나치가 돼버림.

언어는 세월에 따라 변한다는데, 틀린 단어의 다른 뜻이 이미 존재하는데 덧붙이는 병신도 여럿 봄.

몇일<--존나틀림 며칠이 맞음

와 단언컨대 ㄷㄷㄷ

어떡해 이런건 몰라도
단언컨대나 서슴치 이런건 그냥 넘어가면 안되나
누가 정한거야? 서슴지
발음은 서슴치가 편하구만

맞춤법도 세월따라 계속 바뀌니까 헷갈려..
나는 "읍니다." 세대인데 학교 졸업 한 후 "습니다."로 바뀌었고,
장마비 -> 장맛비
댓가 -> 대가
효과(효꽈) 발음이 (효과)로 바뀜
그리고 된소리 발음이 최근에 많이 없어짐.
"짜장면"의 표준어는 "자장면" 이었는데 둘 다 표준어로 바뀜.
(사람들이 안 바뀌니 그냥 표준어 등록시킴..ㅋㅋ)

경상도는 된소리를 많이 쓰고 소리의 성조가 아직 남아있는데 세월지나면 그 것도 사라질듯...
2^e
2^2
E^2
E^e
이 발음은 경상도 사람만 구분할 줄 앎....ㅋㅋㅋㅋ

국립국어원도 이제 변해야될 때다.
옛부터 사용되어오던 언어들이 모두 표준어일까.
개중엔 당시의 유행어도 섞여있다.
특히 사자성어나 명문들에 나오는 한자어들.
지금 세대들이 언어파괴 한다고 지랄들 하시는데
사자성어나 한자어는 언어파괴 아닌가?
결국 줄임말이란 언어파괴는 과거부터 횡행해오던 것들이고 그것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지.

탱화라고들 아시나?
절에 대웅전 오른쪽인가 왼쪽인가에 그려진 건데 정확히 나도 기억은 안나. 절에 안간지 오래라서.
근데 그게 그려질 당시의 사회상들을 반영하는 그림이라 요즘엔 휴대전화까지 들고 있는 탱화 속 인물들도 존재함.
국립국어원들도 탱화를 본받아 언어파괴니 외래어니 이딴 소리 작작 했으면.
북한식으로 우리말화 하는것도 제발 좀 ㅡㅡ.

내가 배운 30년전에는 맞던게 지금은 틀리다고한다.
해마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하기에는 이제 너무 귀찮다.

낳다 낫다도 없고 되 돼도 없고 안 않도 없어서 패스

됫 됬 ㅇ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