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생 살인범 근황

무전유죄 유전무죄 2018년인데도 바뀌는 건 없구나

안타까운게 법리대로 한다면 전관예우 없이 처리했을때 판결내린 판사는 장례가....

비질란테처럼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군...

가끔 진짜 현실에 배트맨이나 애로우 같은 자경단히어로가 있다면 그들을 묵인할거같다.
그래야 저런 인간들을 벌주니까

형이 몇년이던 나와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는게 신기하다...
씨발년들

전관예우.. 결국 자기들 밥그릇이 달린 문제니 어쩔 수 없겠지...
근데 그 어린 나이의 아이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끔직하게 죽었고 범인이라는 것들은 제정신이 아닌 척 하며 교활한 연기를 하고 있는데 니들 밥그릇이 먼저냐...
보나마나 법정에서는 틀에 박힌 문장으로 변호하겠지.. '아직 어린 나이인 피고인의 유망한 미래, 깊게 반성하는 태도 등을 참작~' 지랄지랄 자신이 내뱉은 한마디 한마디가 역겨움을 알지만 병신같은 돈과 명예가 발목을 잡겠지. 하지만 결국 그들도 공범이다. 명문화된 법, 수많은 판례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저렇게 감형시키지 못할 테니 전관예우라는 가장 큰 무기를 썼을테고 그 무기가 아직도 아물지 못한 상처로 살아가는 피해자 가족과 친구들을 향하고 있음을 명심하길..

알린아 됐

공범 부모도 참 그렇다. 물론 자식을 믿고 지지해야겠지만 나중에 출소해서 무죄 못 받아낸 부모 어떻게 할까봐 걱정된다.

저변호맡은사람들 자녀 다저런꼴겪길바랍니다
글고 가해자들 얼굴이랑실명공개하자
혹시라도십수년후 철판깔고 일반인척하면서 잘살생각하니 무섭다

영화 광해 대사가 생각나네..
판결 내리심 판사님 변호하신 변호사님들
부끄러운 줄 아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