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남자들도 진짜 약았네요

병신6갑을 떤다...ㅡㅡ

확실히 예전엔 그런게 있긴했지.
결혼하면 여자는 집에 들어박혀 살림하고 남자는 돈벌어다주고..뭐 근데 이게 좋은거나 그런건 아니지 애초에 지금 사회가 남자 혼자 벌어먹일 수 있는 시대도 아니고 설사 그렇다고 해도 어지간해서 그걸 남자들이 묵묵히 감수하고 싶어하는 시대도 아니고.
물론 그렇다고 취집이나 이런게 없어진건 아니지. 다만 그러고싶다면 이제 여자들쪽에도 요구하는게 많아진것 뿐이지. 존나이쁘거나 설설 기던가.
그런거 아닌데 취짐하고싶다?! 꿈깨야지

ㅎㅎ취집하던 시절엔 돈벌어오는 남자를 대우해줬지
지금은?
돈은 돈이고 가정은 가정이니 둘다 잘해라잖아? 그러니 당연히 남자들도 그럴거면 따져야지

여자들도 약아빠졌는데 뭔 소리.

이게 다 지들이 자초한 거지.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그렇게 희생하면 대접은 커녕 애도봐라, 돈 더벌어라...

희생, 양보가 당연한게 되는 순간
더 많은 양보가 나오는게 아니라, 그 조차도 사라지는 법이야.

길가 거지한테 매일 만원씩 주는게 반복되면 2마넌씩 쳐받고 싶은게 거지새끼 심리고, 그 따위로 나오면 그 만원 조차 주기 싫은게 당연하지..

'요새 남자들 약았다.'가 아니라
'요새 남자들 정신차렸다.'

아직도 취집하려는 여자들이 더 약앗지
미친년아

ㅁㅊㄴ들 활개치고 남녀평등을 넘어 역차별인 시대인데 그렇게 짖어대는데 남자가마냥 희생해줘야되나 ㅋㅋ 날로먹는거도 정도껏해야지

그땐 그래지~
노래 갑자기 생각나네
이보셔 그 책임감 강한 남자 들
어 지금 의 아버지 쯤 될려나? 할아버지 려나?
그 손주.아들 들이 보고듣고 배운게 지금 이야
책임감 이란게 혼자만 지는게 아냐
골빈것아
둘 이 합해서 책임 이다
누가 스펙 보고 하니?
니같은것만 아니면되

보빨색기들이 줄어들긴 하나보군
그나마 정신을 좀 차리고 있나보네

하급 어그로

왜냐면~ 그때 여자분들은~ 집안일을 참 잘했어요. 한명이 돈을 벌면, 한명이 집안일을 했고, 돈을 번다는 것의 어려움을 이해하려했는데, 지금의 많은 여자분들은 돈은 벌기 싫지만 집안일도 싫다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럼 어떻게 되요? 집안일 안해도 되는 대신 상대의 벌이를 보고, 집안을 보게 되는거예요. 솔직히 여자들, 예전이 정말 살기 좋았을걸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건 '잘난 남자' 물어서 취집이 가능한데, 그 취집이 이제는 대놓고 스펙을 보는 시대가 된거예요. 왜? 너님들이 취집이 아니라 기생을 할려고 하니까... 취집은 취직시집이예요. 취직이란거죠. 근데 취직해서 놀기만 하고 월급루팡 하는데 보기 좋아요? 안좋죠? 여자들 사회진출 해서 능력 갖추고 떵떵 거리고 보기 좋아요. 근데 취직하면 나 회사 그만둬도 되? 물론 가사일은 반반 하자. 어디 씨도 안먹힐 소리해요. 일은 하고 반반 하자고 하던가, 내가벌테니 니가 가사일 하라고 하던가, 아니면 회사 그만두고 전업주부 한다고 하던가... 그런게 점점 퍼지니까 남자들도 상대를 따지는거예요. 그래, 니가 회사 그만둬도 그만큼의 돈을 가져오고 미래에 물려 받을거지? 하면서.

이건 너무 대놓고 자기를 욕해달라고 쓴글 아니냐

ㅈㄹ하네 미친년이...ㅉㅉㅉ

아들 가진 아줌마가 저런 소리를 한다고??ㅋㅋㅋㅋㅋ
뻥치네..진짜 ㅋㅋㅋㅋ

예전처럼 적당히 예뻐선 취집 불가능 준연옌급 미모면 20대 후반전에 쇼부보면 아직도 가능

다같이 혼자살자.. 서로 그게 이득이야

그러니까 적당히 깝쳐야지 지들만 억울한줄아냐곸ㅋㅋㅋ

항상 여자들이 결혼은 여자들에게 불리하고 손해야라고 하는데
사실 결혼하게되면 가장 큰 피해자는 남자야.
여자들에게 허락되는 관용과 용서, 이해가 남자들에겐 조금도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