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직원관리

이게다 노조가 없어서 그래 병신기업

삼성은 한국의 암덩이지

난 할 수 있는 일을 하련다
일단 불매부터

삼성이 가장 인정 안하는거.

메르스 사태때도 나서서 사과문까지 썼을정도지만

반도체 관련 희귀 질병에는 반마디의 말조차도 없음.

한번 제대로 조사해서 결과를 보고 싶기는함. 아니면 통계를 보여주던지..통계상으로 젊은여성에서 혈액암이 많은게 사실인데 이게 근무자들에게서 몇배가 높게 나온다면 조사를 하는게 맞는거고..그게 아니라면 욕할 이유가 없는거고. 시민단체도 저렇게 진단서를 보여줄게 아니라 근무자대비 환자수를 보여주면 될일임..

고서 공개를 요청했던 김 씨는 고3 때부터 21살까지 삼성 디스플레이 사업장에서 일했습니다. 30대 초반의 나이에는 림프암이라는 희귀병과 투병해야 했습니다.

취업설명회 온분이 요새 사람 안넣는다던데..
찾아보니까 10년 지나고 걸린거네요.
애초에 반도체하는데 몸에 좋은게 어딨다고 마시면 된다 안된다 하는 멘트를 넣은건 좀..

삼성다니고 할때는 다른 친구들보다 높은 연봉에 분명 좋아하셨을텐데..
건강을 대신한 높은 연봉이 독이었네..
뭣모르는 사회초년생들 데려다 일시켜놓고..에휴..안타깝네

삼성이니깐 이런기사 나오지

좆중소는 기사도 안나옴 ..

환경 더 심각한데 말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