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카 유지 교수의 유니클로 광고 분석

미쓰비시 상대로 승소하신 할아버지임.

일본인이 하는 짓에는 항상 이면에 숨겨진 의도가 있다

ㅇㅇ 저거 만든놈들 당연히 일부로 했겠지 봐봐 다른 나라마다 자막을 다르게 했는데.

한국에서 80년대 어쩌구 하는거 보면 그냥 빼박이지.

일본놈들이 자기 나라에서 하던 방식을 여기서 하니 이 꼴나지.

광고에 나온 나이차를 말할려면 85년차인데 왜 자막은 80년이지? 했는데 이제 확실히 보이네요. 일본클로의 얕은수가.

치밀한 일본놈들.
우리나라는 저런 거 좀 배워야한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는 재주가 좋고 가진 바 재능이 뛰어나서 어떤 걸 해도 잘 할 수가 있는 민족이지만
남들이 볼 때의 체면치레를 중요시 하고 인맥, 파벌 신경 쓰고 하다 보니, 너무 완벽하게 해 버리면 인정 없는 것 같고, 닭 잡는 데 무슨 소 잡는 칼 쓰냐며 뭔가 적당히 해야 한다는 게 몸에 배인 것 같다. 또 체면이 구겨질까 염려하여 나서서 뭔가를 함에 있어서도 비난 받을까 주저하게 되는데. 뭐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뒷심이 부족하고, 다 잡은 고기 놓쳐 버리는 일이 많은 것 같다.

근데 이 일본 놈들은 닭 잡는 데도 소 잡는 칼 쓰는 놈들이다. 우리 민족 정신을 말살 시키기 위해 온갖 데에 손 대지 않은 데가 없는데, 우리 민족을 욕되게 하는 방향으로 개조시켜 놓고 오늘날 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다. 고려장 이야기부터 해서 어린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들, 언어, 문화, 놀이 문화까지도.

그 대표적인 게 화투인데, 우리 민족을 일본의 발 아래에 두고 있음을 기본으로, 일본의 왕가에 목숨을 바치겠다는 다짐, 그리고 일본에 액운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 화투의 그림과 용어, 규칙에 녹아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모였다 하면 놀이카드로 쓰이고 있으니 그야말로 국치가 아직도 진행중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온 나라의 혈에 말뚝을 박고, 풍수지리 적으로 길을 다 막는 방식으로 건물을 지었으며, 식민지정책, 문화말살정책, 국민정신해이정책을 아주 체계적이고 정성들여서 치밀하게 진행시켜 왔는데. 이 개놈들 음흉하고 비열하지만 확실한 일처리의 목적성은 정말 배워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