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병역거부

여호와의증인은 개독이아냐
걍 사이비임

사실 종교가 없는입장서 큰 차이는 모름

개독이 사이비다

여호와증인 입장에서는 개독이 사이비임.
사이비 또는 이단이냐 아니냐는 쪽수가 많고 종단의 파워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임.

국가적인 차원에서 문제가 되는 종교는 개독도 포함됨.
개독(개신교)의 문제는;
1. 세금을 안 내려하는 것
2. 정치에 참여한다는 것
3. 개독 외에는 다 사이비로 간주한다는 것
4. 한국 역사에 관여하는 것
5. 전도한다는 목적으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는 것

우리회사에도 교회다니는사람이 있어서 항상하는소리지만 종교없는 무교인이보면 그냥 똑같음
하는것도 그렇고
기독교인들이 여호와나 신천지나보면서 저것들사이비라고하면서 이해못하는거처럼
본인들 믿는종교는 정상이라고하지만 일반인이보면 그거또한 이해가 안가거든 결국 무교인사람이 보면 둘다 똑같다는거지

아닌데? 일제 시대때 가장 확장되고 나라팔아먹던 게 불교임.. 조선의 억불정책 때문에 불교성향 짖은 일본이 들어오자 신나서 매국했음.. 해방 이후 이승만도 포용못한게 불교였음

이건 뭔 등신이냐?
아님 개독새퀴가 물타기하냐?
아님 어그로 끌어서 욕쳐먹으려고 이러냐?

일단 일본근대역사 배우고 오자
ㅅㅂ 상식이 없으니까 지가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도 몰라

공부좀 해라....개독=친일 맞다

뜬금 개독 무엇, 요번에 예비군도 가는데 ㅋ

제국주의는? 일단 모든 사상과 철학이 전쟁을
지양한다는 전제부터 틀림

제국주의 같은 걸 이야기하는게 아니잖아.
제국주의가 철학이야?

제국주의라는 사상에 대해서 옳고 그름을 논하면
그거도 철학이지
방구석 좆문가 티 팍팍 내지 말자

정치 전공자로서 말하자면
제국주의도 큰 틀에서 정치 사상의 한 부류로 봐야하는건 맞아.
네가 전공자가 아니다보니 사상과 철학 이라 하면 고귀하고 선한, 순수한 이념들만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제국주의를 사상과 철학에서 배제시켜버린다면 1900년 전후의 정치사상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지 감이 안 잡히는데?

마지막으로 한 마디 덧붙이자면
너는 그냥 네 가치관에 맞게 저 글을 이해했고 그걸 표출한 뒤에
다른 사람의 반박에 그저 기분 나쁘다며 제끼고 넘어갈 순 있겠지만
그건 아무 의미 없어.

뭐 사과를 하란 얘기는 아니고 ㅋㅋㅋㅋㅋ 이 까짓것 가지고.

근데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은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고.
왜 내 생각이 틀렸는지 다시 검색을 해볼 정도의 여유가 있어야 생각이 늘더라

기분 나쁘지 않아.
틀리지 않았기 때문이지.

네 다음 중2병

손 쉽게 반박 가능함.
대중적인 종교는 전쟁을 지양하고 평화를 추구하지만
그 것은 국가를 존중하고 그 의무를 저버리지 않는 선에서임.
침략전을 가장 활발하게 일으키는 미군의 대다수가 크리스챤이다.
임진왜란 때 나라를 지키기 위해 들고 일어선 승병도 많았고.
살생을 금기시하는 불교조차 국가의 안위가 걸린 일에는 본인의 목숨도 마다하지 않고 희생해왔음.
종교는 결국 국가와 공존할 수 밖에 없다는 현실적인 판단인거야.

스님도 군대 간다. 일반 병사 뿐만 아니라 군종 장교(?)로도 감. 목사 도 그러한 형태고.

근데 저 여호와 새키들은 총 잡기 싫어요 찡찡 대며 감옥이나 가고, 그 감옥 가는 것도 억울하다며 소송 걸고 있으니 '상식적인 판단' 하에 논리적인 판결을 내린 것이지, 개인적인 판단을 넣은게 아냐.

전혀 손쉽지 않은데 뭔 소리..
승병이나 십자군 같은게 그 종교의 본질에 근거한 행동이라 볼 수 있나?
물론 현실적인 행동이고 부분적으로 칭송받아야 할 부분도 있지만 그건 과거의 이야기지.
또한 전체주의의 강한 파급력에 의한 행동들이고.
인간 그 자체의 한계이기 때문에 긍정할수도 부정할수도 없는거지만,

종교를 떠나서 이상을 추구하는 방식에 대한 개인의 결정을 판결할 수 있다는 건 미친 상상력이야.
또한 저 판새가 있을 수 없는 가정으로 자신의 판결에 대해 정당성을 부여하는 건 역으로 그 반대도 가능하고 역시 논쟁적이거든.
전인류는 물론 한 국가 조차도 하나의 종교로 통일될 수 없는게 명확한 현실인데 그렇게 된다면 외적의 침입에 대비할수 없다는 극단적
현실을 예시로 들다니.. 개소리 중에 개소리지.

과거의 일은 아니지.
우리나라는 삼국시대건 조선시대건 일제강점기건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인 현재건 간에 '징병제'라는 제도를 이어가는 중이거든.
징병제라 함은 국가 위기상황을 대비하여 전투력을 유지하고 외세의 침략을 자주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최소한의 힘을 기르자는 건데.

모병제로 가야한다, 선택적 징병제를 해야한다 라는 발언은
일본조차 중일전쟁 혹은 북일전쟁에 대비하여 평화헌법을 개정하고 징병제로 전환해야한다 라는 논의가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현실을 모르고 하는 소리고 ㅋㅋ

의무라는 것은 누구나 지켜야 한다는 말이지만 누구는 입영 통지서대로 짐 싸서 들어가고, 누구는 이 종교를 믿는다하여 배제시켜준다면 그건 더이상 의무가 아냐.

또한 논지 전개에 있어서 두 가지 전제 (해당 종교는 새로운 신자의 포섭을 중시한다 / 해당 종교는 집총을 일절 거부한다) 가 명확하고 이에 따른 논리적 추론과정이 상세하게 드러났으므로 충분히 이해 가능한 선인데?

마지막으로 개인의 결정이라 했는데, 그래 결정 맞어. 군대 가기 싫어서 감옥 갑니다. 이걸 선택한거야 쟤들이.
근데 이 와중에 우리가 왜 감옥을 가야하냐며 억울하다고 소송을 냈기에 그에 따라 답변을 한거고.
결정을 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감옥 가면 돼. 근데 그 감옥도 가기 싫다고 소송을 낸거잖아? 그래서 판결을 한거고 ㅋㅋㅋㅋ
이해가 안 되니?

본질에 근거한거 맞음
승병이면 대체로 한반도 국가에서는 나라를 자발적으로 지킨다는 명분으로 일어난건데
신라 같은 경우도 있듯이 불교는 국가 공인 종교로 채택된 사례들이 있고 이상국가 건설 같은 면모를 내세운 경우도 있지

근본은 정치적이거나 세속적이겠지만 결국 종교적 교리나 명분으로 일어난 경우라고 할 수 있음

십자군 명분은 포괄적으로 보면 결국 기독교 세계관의 존속, 또는 존속에 위험이 되는 세력에 대한 제거나 배척 정도지

그런데 본질에 근거한게 아니라고? ㅋㅋㅋㅋ 뇌피셜 적당히 굴려라

현실현실 하면서 이상추구는 왜 현실에 타협안하지 ㅋㅋㅋㅋ 병신논리 시발 1분만 읽어도 모순점이 보이네
결국 사회 복지는 다받으면서 지들 하고싶은대로 하겠다는 극단적인 이상추구에 극단적 현실을 대는게 뭐가 문제냐 빡대가리얔ㅋㅋ

니 논리가 개소리야 구약만 봐도 믿지 않으면 다죽이겟다가 죽어도 싸다가 개독의 본질인데
사랑은 니미 그 사상과 철학에 의거하여 십자군 전쟁도 일어난건데
그리고 신구교 전쟁이 왜 일어났게?

뇌피셜 굴릴 때 굴리더라도
니가 지껄이고 싶은 내용에 대해서 자기비판을 거쳐서 지껄여라 제발

자기비판 1그램도 안보탠 망상증세를 찌끄려놓고 무슨 절대진리인양 지껄이고 있네
존나 같잖게시리 ㅋㅋㅋ

그리고 한 국가가 하나의 종교로 통일될 수 없는게 아니고요 병신새끼야
근대 이전 세계에서 많은 국가들이 대체로 하나의 종교로 통일된게 일반적이지요 미친놈아
거기서 사회적 문제점이 생기면서 종교가 분화되거나 외래종교가 전파되는게 일반적이지

씨발 그렇게 종교가 통일이 안되면 카톨릭이 신교 구교로 분파되기 이전의 기독교는
동네마다 다 다른 기독교냐?

위에도 신라 얘기 적었는데 신라는 대놓고 불교 중심 국가고 상당수 동북아 문명권에 불교 중심 국가가 많았는데
씨발 무당이랑 토속신앙도 같이 있어서 1종교 통일 국가가 아니다 이말이냐? ㅋㅋㅋ

좆문대학교 뇌피셜학과 수료자라고 말 함부로 지껄이지 말자 좀

'지양'한다고 했지
누가 '안 한다'고 하냐?
가져와서 좀 지껄여봐라

그리고 사고방식을 판결한게 아니라 그 사고방식이 2차적으로 입힐 해악에 대해서 판결한거지
띨빵해서 이렇게 얘기하면 뭔 말인지 이해는 하냐 우쭈쭈?

개소리 작작 ㅋㅋㅋㅋ 중세 십자군 원정만 봐도 우덜신 안믿는 저 야만인 새끼들을 다 죽여불자!! 우덜 성지를 다시 찾아야 한다!!
아이고 우덜 성지가 저 야만인들한테 점령당했다!! 느덜 뭐하냐 빨리 어택땅 찍고 싸게 싸게 가장께!!
이게 기본 모토였는데 븅신 ㅋㅋㅋ 사상과 철학이 전쟁을 지양하긴 개독의 구약만 봐도 믿지 않으면 다 죽여버리겠다가
골잔데

저 판사의 판단도 본인 사상아닌가?
그럼 존중하셔야지.
그리고 이건 사상의 문제가 아닌 엄연히 법으로 정해진 의무이니 법으로 따져야지 왜 법으로 따지는게 문제지?
철학과 사상타령은 멍청한 수준인데 법이 정한 의무를 거부하는 행위에대한 법적책임을 논하는거지 사상과 철학 자체를 부정하는게아니다
실제로 저 판사가 저 종교자체에 문제제기를 한게 아니잖아? 그렇게 행동하는게 종교에 유리한가 불리한가의 이야기지.
뭐 다른 똑똑한 분들 이야기에 이미 논파당한거 알고 댓글 안쓰는것같은데..정신 차리고 살아라 너 이제 댓글 쓸 때마다 이 이야기 소환될텐데 고정닉박고 뭔 병신짓이냐 하다못해 개똥철학이라도 소신이나 논리있게 펼치던가

기독교에서 중심은 사랑이 아닌뎁쇼

기독교에서 최고의 중심은 하나님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해서 떨어져 나온게 교회고 기독교의 계파가 여럿인것도 그 성경의 해석이 다르기 때문 아니였던가요?

자꾸 착각하지 말고 잘봐요

기독교나 페미니즘이나 사람들을 노동력으로 더 써먹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라는걸 좀 깨달을때도 된거 같은데

니가 그 종교를 감싸안고 전쟁을 지양한다고 외치면 다른 적국들이 아 그렇구나 하고 안쳐들어온다든?

똥은 똥꾸멍으로 싸렴. 입이나 손가락으로 싸지말고.

무슨 개씹소리로 빛판사님을 모욕하냐??? 개독새끼냐?

만약, 종교라는 이유로 병역의 의무를 회피한다면 이후 남성들이 호구새끼들도 아니고
해외국적보다 더욱 쉬운 핑계 종교로 빠질게 뻔하고 그렇게 되면 나라에 위기가 생겨
종교를 존속하기 힘들어 많은 사람들을 전도하기에는 한계가 온다는 의미로 말하는거지.

지금 행동이 많은 병역거부자들을 발생하여 나라에 질서가 어지럽게 만든다면
이 모든 평가는 자신의 종교에 먹칠하는거지. 진정 종교를 사랑하는 짓거리냐?

몆명아냐 하나나 둘이다

아이디 여러개 파놓고 한사람이 돌려쓰는거 일수도 있음
여기같이 익명게시판에 한없이 가까운곳에 고정닉 해놓으면 한사람이 그러는거라고 생각하기 쉬우니까

예전에 일베충들이 그런건 참 열심히 하더라

고정닉은 아무나 쓸 수 있지 않나요?
그냥 오해 받기 싫어서 쓰고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으나 저는 처음 가입하고 성인게시판(19) 이외에
로그인이 귀찮아서 그냥 325463456, ㅇㄴ미람ㄴㅇㄹ, qwefqwef 이런식으로
'졸라 웃기네ㅋㅋㅋ' 이런 뻘글만 댓글 달고 있는 와중에
그냥 아무생각 없이 234234234 이걸로 어떤 댓글을 달았는데 누가 저보고 시비걸고 다니지 말라 하더라구요.
그냥 'ㅋㅋㅋㅋ', '하악하악', '존나 웃기네' 이런것만 댓글 달고 있었는데 어이가 없잖아요?
비로그인으로 누구나 쓸 수 있는 닉네임인 234234234 이거 한번 썼다고 시비걸지말라고 하니 이게 무슨소리인가 싶더라구요.
그래서 그 시간 이후에 혹시나 내가 실수한 댓글이 있을 수도 있으니 그냥 234234234 이걸로 닉네임 바꾸고 그 이후로
댓글 달기전에 무조건 로그인 하는거죠.
그래도 234234234 이런 닉네임이 종종 보이길래 포인트로 캐릭터까지 달고 있었습니다만 요즘 캐릭터 넣는것도 귀찮아져서...

그리고 어그로 끌고 낄낄거리지는 않아요.
비논리적이라 생각하지면 다음 부터는 좀 더 생각하고 댓글을 달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리가 들려????
이건 또 무슨 정신병이야;;;

쳐 보기 싫으면 들어오지를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