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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qqw 2019.05.21 16:25
    @개인정보수집및이용에대한비동의
    이번 정부가 여경 채용 10퍼에서 28퍼까지 늘리는데
    상황을 맞는거랑 상황을 만드는거랑 좀 다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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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qqw 2019.05.21 13:42
    그래봐야 이번 정부에선 꾸준히 늘린다고 천명했다
    사병이 말한다고 사단장이 듣겠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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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pah 2019.05.21 15:04
    @asqqw
    그럼 사단장을 갈아치워야지.
    여성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물리적인 능력이 필요한 곳에 그 능력이 없는자를 억지로 앉혀두려는게 문제임.
    그게 굳이 물리적인 능력이 아니더라도 제대로된 역할을 할수 있는 능력이 없는자를 정치적 또는 다른 이유로 강제로 배정한다는거..
    이거야 말로 희대의 개소리임. 근데 그렇게따지면 이런 개소리를 정책으로 주장하는 사람은 개새끼로 보면 맞는 논법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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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2019.05.21 15:23
    @alpah
    말 ㅈㄴ 쉽게 한다. 사병이 사단장 갈아치울수 있냐? 비유로 따져보면
    그리고 바뀐다 쳐도 과연 니가 원하는 사단장이 올까? 이건 제도의 개선을 통해 무능력자를 가리는게 옳은거지. 지금기준으로는 문제가 심각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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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pah 2019.05.21 17:17
    @88
    횽아는 말 ㅈㄴ 쉽게 안했다.
    그리고 실제로 사단장이 갈아쳐지겠냐? 숲을 보랬더니 손꾸락을 보네?ㅋㅋㅋ
    여성비하가 논점이 아니라 이런 상황을 만든 그 책임자(사단장)에 과실이 있다라는 말이지.
    그리고 제도 개선으로 무능력자 척결까지는 알아먹겠어.(문제는 책임자님이 그 제도 개선 안한다잖아.ㅋㅋ)
    그런데 갑자기 뜬금없이 주어 목적어도 없이 문제가 심각하다는건 무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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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qqw 2019.05.21 15:25
    @alpah
    쿠데타라도 하자말인가ㅋㅋㅋㅋㅋ 대선투표할 시절이면 이미 다 추진되어있을텐데 뭐 어떻게 몰아내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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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ztang 2019.05.21 15:32
    @asqqw
    늘리는건 문제가 아니고 기준이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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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qqw 2019.05.21 15:38
    @eztang
    ㅋㅋ기준을 동일하게 하면서 늘릴 수 있다고 추진하는 사람들이 생각할 거 같음??? 표창원 인터뷰 어제 한 거 보고 말씀하세요???
  • profile
    까만텀블러 2019.05.21 14:17
    저도 응급실에서 실습 두번이나 해봤는데, 보통 구급대가 남2 여1, 3인1조로 오더라구요. 근데 항상 들것으로 환자 나르는 사람들은 남자들... 여자는 그냥 태블릿pC들고 와서 의사 서명받고, 설명 조금하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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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ㄱㄱ 2019.05.21 15:58
    난 연구직인데도 실험하러 출장가면 죽을거같어. 출장실험이 잦은편인데 같이 좀 들자해봤는데 못하겠다고만하고 계측기만 망가질거같아서 걍 혼자 다리후들후들거리며 나르는데 멀뚱멀뚱쳐다만봐..콱..
    필수계측기마저 지혼자 못옮겨서 실험못하면 그것도 능력부족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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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우정 2019.05.21 16:01
    같잖은 꼴페미 표 의식해서 이런 개떡같은 쓰레기 국정운영 진짜 한대 줘패고 싶다 문재앙+여가부+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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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qqw 2019.05.21 16:05
    @열우정
    여가부랑 페미만 욕하는 게 국룰이다. 딱 거기까지 안 하면 욕먹음
    장관을 누가 임명하는진 모르겠는데 장관까지만 욕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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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우정
    분열론에 너무 심취해 계신거 같은데
    정확히 원인과 세태를 파악해보세요.
    제 생각엔 과도기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니 국정운영을 누가 맡았어도 마찬가지였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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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qqw 2019.05.21 16:25
    @개인정보수집및이용에대한비동의
    이번 정부가 여경 채용 10퍼에서 28퍼까지 늘리는데
    상황을 맞는거랑 상황을 만드는거랑 좀 다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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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qqw
    여경 채용이 10% 밖에 안되었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소방관이면 모를까.. 경찰은 꼭 무력만 행사하는 직종은 아니니까요.. 여경의 필요성은 분명히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과도기적인 부분 같아요. 지금 여가부나 경찰의 운용 상태는 엉망인거 인정합니다만..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남녀의 사회적 관계가 엉망인 것도 인정합니다만, 경찰력에서 여성이 25%는 되야 한다는게 제 생각이고요.. 지금 그런 엉망인 상황도 과도기의 일부라고 전 생각됩니다. 물론 유럽조차도 페미운동이 나치급으로 엉망인 세태인것도 알고 있고, 거기에 영향 받은게 아닌가 싶은 수준의 세태와 정책진행도 일부 있는 것도 압니다만.. 분열론이나 펼치는것보다는 계속 조정하고 조율하고 견제해나가야 하는 부분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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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ㅍ맨 2019.05.22 09:08
    @개인정보수집및이용에대한비동의
    무력만 행사하는건 아니지만 사회질서를 유지해야 하는 특수공무원 분야에서 봤을때 어떤 면에서 10명중 여자3명이 포션을 차지해야 하는지 그 여경의 필요성을 말씀해줄수 있을까요? 여경의 필요성이 분명히 많았다는 얘기가 실질적인 업무에서 얼마나 많았다는건지 전혀 공감이 안와닿는 부분인데요.
    무력만 행사하지 않는다는점에서 경찰업무중 교통지도도 그 한편에 속할거같은데 음주단속, 교통혼잡지역에서 교통정리 하시는분들보면 적어도 제 경험에선 여경 한번도 못봤습니다
    현재 경찰의 직무들중 어떤 부분이 여경의 필요성이 많이 요구되는지, 이상적인 방향에서 본다고 치더라도 예를 들어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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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ㅍ맨
    세상의 절반은 여성인만큼 여성대 여성이 해낼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그걸 저는 남-남, 남-녀, 여-남, 여-여 부분으로 단순 치환해 봐서 25%정도 말했습니다.
    사회질서 유지엔 많은 육체노동도 들어가지만, 정신적 노동도 많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부분에서 더 활약할 수 있는것도 있으리라 봅니다.
    하다못해 성학대를 당한 여성에 대해 취조할 때 남경들이 해왔던 말도 안되는 지꺼리들은 충분히 그동안 들어오지 않았습니까?

    물론 여경들이라고 무슨 상담원 뽑는건 아니겠죠. 당연히 체력과 무력의 기본기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요즘 여성들의 권리만 주장하는 꼬라지나 단순 정치세력 싸움처럼 여가부가 내세우는 정책들을 두둔하는게 아닙니다. 여가부들의 정책들이 너무 고삐풀린 망아지 같은 숙고없이 내놓은 정책들 많은거 알아요. 하지만 그것도 과도기나 실험 중인 상황으로 저는 봅니다)
    적어도 특수강도, 살인 등등에서는 남성이 당연히 해야 하니 비율은 남자가 높아야겠죠.
    제가 볼 땐 이번 사건은 일의 배분과 지휘 문제가 더 컸었고, 표창원 의원 말처럼 여경은 할 수 있는만큼 해야 할 일 다 해냈다고 봅니다.
    뭐 하다못해 112 신고해서 주취자 처리해달라고 할 때도 여성경찰 보낼 예정인데 괜찮겠습니까? 뭐 이런 질문이라도 오고 갔다면 어땠을까요? 뭐 짧은 생각입니다만, 갑자기 든 방법 중 하나입니다.
    단순히 남녀간의 대결구도로 치환해서 싸움박질하는것도 과도기적인 성격이고, 말을 키우는 것도 그네들의 분탕질의 일환으로 봅니다. 특히 이런 글을 쓴 소방관도 공직자가 함부로 나서는 것도 금기인데 저런 글을 싸질렀다? 이미 광기의 분위기에 휩싸인 것으로 정상적이진 않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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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ㅍ맨 2019.05.23 12:26
    @개인정보수집및이용에대한비동의
    좋은말씀이시고 이상적인 방향을 제시해주시는것 자체는 좋은 얘기이지만,
    지금 현실적으로 직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사회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여경들의 인식 자체가 과연 경찰이라는 공무원의 직위에 맞게 역할을 몇프로정도 충족시키면서 근무를 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상당히 많이 드는 사건들이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님 의견을 좋다고 생각하면서도 과도기를 거쳐도 그것이 해결이 되어나갈지 상당히 신뢰가 없는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과도기가 해결되어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더라도 그것에 소요되는시간, 정말 해결될지에 대한 확신의 정도를 예상해보아도, 현재 남녀 젠더이슈를 떠나서 경찰은 경찰다운 역할을 수행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는 현장 상황에서 시민의 도움을 요청하여도 괜찮다는 인식이 전제가 되는 직무수행태도는 도움을 주는 시민도 언제든 또다른 2차위험에 휘말릴수 있다는걸 감안하면 시민에게 절대 수갑을 직접 채우게 하는 행위는 최대한 지양해야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게다가 요새 남경들이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이나 남경의 지인의 증언을 보면 여경은 숙직을 기피한다는 자체도, 사실 말도 안돼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님말씀처럼 여경이 필요한 분야에 집중적으로 여경을 업무전문화 시켜 투입할 필요가 있다면 여경은 분명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금 경찰들의 직무들을 쭉 나열하였을때 여경이 차지되어야 하는 비율이 지금처럼 급격하게 채용비율을 늘려 1/4 이상 포션을 가져가야 하는것인지, 그리고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부작용과 그동안 노출되지 않은 문제점이 상당히 많았다는게 저희 눈과 귀로 지금 듣는거 아니겠습니까?
    젠더이슈를 떠나서 문제점이 많은게 현실이면서 현장근무 하는 여경의 직무수행률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으로부터 지켜내지 못할수도 있다는 위험을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을만큼 불안하다는게 피부로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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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ㅍ맨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숙직 기피와 같이 현재 여성들의 비이성적인 책임회피 및 권리신장운동의 '경향성'은 분명 문제를 야기하고 있긴합니다.
    반대로 그걸 대화나 시스템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고 기피와 혐오로 상대하는 것도 남성들의 열등감 또는 우월감, 텃세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분명 주의를 해야 할 겁니다.
    하지만 그런 것도, 특히나, 조직 내에서 있는 일이라면 지휘체계나 조직 문화로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직 금녀의 구역에서 여성들이 유입되면서 생기는 현상이라 봅니다.
    국가주도로 위에서 때려 박으니 당연히 문제는 나타나는건 자명한 일이죠. 그걸 조율해야 하는게 위정자들이고, 시민들의 목소리입니다. 하지만 지금 위의 댓글들이나 본문의 글들은 어떻습니까. 분노와 혐오가 더 많지 않은가요? 물론 이런 부분들도 좋은 목소리 내기라고 봅니다
    수갑문제는 저와 다른 시각이신 듯 하나, 저는 좀 더 전문가인 표창원 의원의 말에 더 신뢰를 둡니다.
    여경들도 현장에 배치가 된거라면 그만한 능력이 있다고 검증을 받고 갔을겁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내부에서도 반성하고 자정하리라 봅니다. 한명 한명이 소중한 부분이고, 그로 인해 사망사건들도 일어날 수 있겠죠. 그러지 않도록 더욱 경찰과 위정자들은 신경 써야 할 거고요. 좀 더 믿고 보는게 어떨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글고 그런 불안요소들도 시스템으로 분명히 조절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2년은 걸리겠죠. 그 동안 벌어질 사건사고들은 이걸 밀어붙인 위정자들이 책임을 져야 할 거고요. 피해입은 분들께도 보상해야겠죠.
    님의 말씀도 일리는 있고 저 또한 우려하는 바입니다. 쉴드 치자는 글이 아니라, 이상적으로 나아가기 위해 더 목소리 내자는 주의입니다.
    하나만 덧붙이자면, 일부의 말에 너무 확증편향을 가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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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ㅍ맨 2019.05.23 14:38
    @개인정보수집및이용에대한비동의
    다른시각에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님 말씀처럼 자정작용이 훌륭히 기능을 해낸다면 더없이 조화로워질수 있다는 생각엔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그 이상이 얼마나 이루어질지, 한편으론 윗선에서의 적극적인 의지가 최우선으로 반영되어야만 인식변화의 시작이 조성될것인데, 훌륭한 경찰들의 개개인들 보다는 경찰이라는 조직과 그 수뇌부가 믿음직스럽지 못할뿐입니다.
    저도 확증이라긴보다는 최대한 제 사고관점에서, 가치관에서 말씀드린것입니다. 물론 지금 주로 많이 나오는 견해들과 방향성은 같지만 그 강도와 세부사항은 제 개인의 기준에서 말씀드린것입니다.
    좋은말씀 나누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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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ㅍ맨
    저도 믿음직하지 못해요 ^^ 공뭔들 하는 수준이 뻔하죠.
    언발에 오줌누기, 보여주기식 행정...
    그러니 더 목소리내고 눈 부라리면서 쳐다봐야죠.
    하다못해 당장 112에 전화해서 민원이라도 넣는다면 달라질거라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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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ㅍ맨 2019.05.23 16:25
    @개인정보수집및이용에대한비동의
    당장 버닝썬만봐도 집단의식 자체가 아직도 멀었습니다 에혀
    한사람 개인신상포기하고 투철한 정신으로 신고하고 이슈화시켜도 역풍맞고 피해만 더봣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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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ㅍ맨
    그쵸 ㅠㅠ 정의가 실현되야 국민 대다수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건데...
    거참... 검경은 어디까지 썩은건지...
    그래도 그 움직임이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셋이 되면 더 바뀌어 가지 않겠습니까.. 좌절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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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ㅍ맨 2019.05.23 16:31
    @개인정보수집및이용에대한비동의
    게다가 저도 민원 많이 넣는편입니다만 현실은 아직도 시궁창이 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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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ㅍ맨
    화이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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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ㅍ맨 2019.05.23 16:46
    @개인정보수집및이용에대한비동의
    통풍은 괜찮으시죠? 좋은오후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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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ㅍ맨
    아.. 어디서 본 익숙한 아이디라 생각했더니 통풍맨이셨군요 ㅎㅎ
    아직은 초기고.. 통풍맨님처럼 헤비알콜러는 못됩니다.. 체력 땜시..
    그때 조언은 감사합니다. 조심해야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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