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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ㅅㅇ 2014.11.19 14: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얼마나 귀찮을지 해보면 알지
    저기 반찬 하나 하나 담는 것도 일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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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 2014.11.19 15:00
    진짜 귀찮으면 밥그릇 하나 안에 다 넣어 먹을텐데
    사먹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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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킨 스카이워커 2014.11.19 15:44
    @아나킨 에피
    나도그래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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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킨 에피 2014.11.19 15:03
    @SS
    저도 그런 방법을 주로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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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9 21:29
    @ㅋㅋ
    그것만은 하고싶지 않다. 훈련도 아니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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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2014.11.19 16:35
    @SS
    저 위에다가 걍 비닐봉지 씌우고 밥이랑 반찬올려서 먹고 비닐봉지만 버리면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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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sa 2014.11.19 15:18
    근데 저거에 담아먹는거 인간적으로 너무 좀 그럼 ㅋㅋ 맛없을것같에 슈바 음식은 맛도 중요하지만 모양새도 중요한데 말야 하긴 자취니 별상관안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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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ㅅ 2014.11.19 15:23
    @fdsa
    이미 다 포기하고 살려고먹는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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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럽네 2014.11.19 16:09
    자취하면서 반찬수가 3가지와 국이나 있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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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ㄹㄴㅇ 2014.11.20 05:42
    @ㅁ
    뭔 개소리여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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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9 18:34
    @ㅇㄻㄴ
    너 이거 올린애지?
    징하게 댓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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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ㄻㄴ 2014.11.19 17:29
    @부럽네
    반찬가게에서 삿거나, 백반집 배달시키면서 반찬많이 달라고 한뒤 밑반찬 밀폐용기에 넣어놓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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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2014.11.19 17:40
    고기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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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ㅇ 2014.11.19 18:42
    자취 제대로 안 해봤나?
    자취하면 설거지 귀찮아서 밥 그릇만 챙기고
    반찬통 그대로 꺼내서 먹고 냄비 그대로 식탁에 올려놓고 먹다가 뚜껑 닫아서 냉장고 넣고 이렇게 돼서
    저렇게 꺼내 담을 일이 거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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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9 18:47
    @ㅇㅇㅇ
    자취 제대로 안 해봤냐? 사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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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9 19:04
    자취할때 과외 5개 하고있어서 돈 많았는데, 돈 많으니까 걍 밖에서 사먹고옴.
    귀찮다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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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 2014.11.19 19:32
    나는 6년동안 혼자살았지만 저 식판 굉장히 유용하다. 누구말대로 밥한그릇에 반찬 다 밀어넣고 말그대로 다 썪어먹으면 제일 편하기야 하겠지만, 아무리 혼자살아도 개처럼 먹고싶진 않았기에 항상 마른반찬따로해서 밥먹으려면 오봉도 필요하고 그릇은 그릇대로 나오고 힘든데 저거하나면 바로 부엌에서 종류별로 담아서 저것만 가지고 오면되니까 정말 편하고 설거지도 편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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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심 2014.11.20 13:00
    @1111
    1111 하나도 모르고 둘은 더 모르네 평균적 으로 혼자 자취하는집 싱크대가 클까? 진짜 자취해봣냐?
    혼자 자취하면 못해도 집에서 두끼는 먹겠지 설거지를 먹고 바로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하나둘 쌓이고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바로 하는 사람은 애초에 저런 고민도 안하겠지 부지런히 하면되니까
    식판을 쓰면 작은 싱크대 공간이 모자를텐데 그게 쌓인다고 생각해봐 식판이 아무리 작아도 크기 자체는 후라이팬 보다 크다 견적 나오지?
    뭐 유아식판에 먹겠다면 뭐 할말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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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 2014.11.20 00:37
    @ㅇㅅㅇ
    뭐가 개구라라는거지. 6년동안 혼자산 것도 사실이고, 저 식판이 유용할거라 보는 것도 사실이고, 설거지가 편한 듯 한것도 사실인데 뭐지?? 유용하다의 의미를 절대 유용할거라는 확신의 의미로 쓴거지 내가 식판을 가지고 있다는 뜻은 아니였는데... 이런데서 개구라치면서 식판옹호할 건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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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ㅅㅇ 2014.11.19 21:30
    @1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편할'듯'하다에서 개구라라는게 밝혀지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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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아 2014.11.20 12:49
    @1111
    비빔밥은 개밥이군요 ㅋ
    섞어먹는 사람들은 순식간에 개로만들어 버리는 ㅋㅋ 무슨사고 방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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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 2014.11.19 20:04
    큰접시에 밥이랑 반찬이랑...그리 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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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ㅁㄴㅇ 2014.11.19 20:52

    저거말고 어린이세트에나오는 분할 그릇은 갖고 싶드랑
    그 반달하나 1/4달 두개 원반형인거 다만 사이즈는 어린이세트 크기말고 좀더크게...
    저거 반찬 3개씩 먹지도 않고 2개면 충분하고... 굴곡이 깊어서 국담을수는 있겠다만 국을 해먹지도않고 설겆이 귀찮아...

    깊이가  얇아야 비누칠할때나 문지르면서 물로 씻을때 편함것같ㅇ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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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용한데 즤랄들이네... 2014.11.19 22:43
    ------------------------------------여기까지 무엇이든 까려고만하는 인생쓰레기들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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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ㄴㄴㄴ 2014.11.20 12:50
    @유용한데 즤랄들이네...
    안녕 미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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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ㅋㄴㅋ 2014.11.19 22:44
    자취 13년째 독거노인인데 걍 대접에 다때려박고 먹는게 편함 위에보니 개밥어쩌고 하는데 안섞고 걍 따로 퍼담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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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ㅂㅂㅂ 2014.11.20 10:19
    다이어트와 위생을 생각하면 식판 참 좋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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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014.11.21 01:45
    식판 쓸수도 있지. 반찬통 꺼내다가 먹을 수도 있지만 덜어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식판이 개꿀임 . 생각해봐. 반찬통 딱 꺼내서 뚜껑 연 다음에 젓가락으로 헤집다보면 갑자기 밥풀하나가 띠용! 그떄부터는 내 밥풀이지만서도 존나 역겹고 밥맛도 떨어짐. 그리고 아 시발.. 덜어먹어야겠다 하고 생각하지만 덜어먹을 수가 있나? 그릇 그거 누가 다 씻을건데? 깔끔하게 먹고 싶으면 그냥 식판이 답임. 아니면 위에 이야기한거처럼 그냥 밥그릇에 다 담아 먹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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