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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015.02.11 21:03
    지나간 역사를 이러면 어땠을까 라고 생각해도 어쩔수없음.
    마치 고구려가 한반도 통일을 했으면 어땠을까라고 생각하는거랑 비슷한거.
    조선에 있는 사람들도 다 지들한테 이익이 되게 했겠지 결과는 일본에 뒤쳐졌겠지만.
    후세사람들이 볼땐 삽질이겠지만 지들 입장에선느 그게 최선이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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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1 21:03
    역시 좆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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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ㅅㅇ 2015.02.11 21:08
    흠....근데 오히려 앞선 시대였던 고려때는

    저기 데지마 처럼 벽란도도 제법 융성했었던 걸로 아는데

    아라비아 상인들도 직접들어오고 했다더만

    그런게 왜 계속 발전이 안됐지.

    조선 이 새끼들은 시작할때부터 쇄국이었냐?

    역사 잘 아는 애들 설명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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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1 22:53
    @ㅇㅇ
    아차차 국방 소홀했던거랑 같이 생각하다보니 헛나왔군... 패스해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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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5.02.11 22:09
    @ㅋ
    무슨 송이 기술을 천시해? 반란이 무서워서 군벌을 찍어누르느 바람에 군사적으로 약해서 그렇지 문화적으로 보면 송나라 존나 잘나가던 시기다. 상업 존나 발달해서 야시장 같은것도 성행했다. 금에 바치던 조공도 송나라 총생산의 0.1%던가 1%던가? 돈이 넘쳐나서 토지세같은것도 없앴을 정도야. 최초로 지폐가 등장한 시기도 이때고 과학기술도 절정기다. 당시로썬 오버테크놀로지라 할수있는 시계탑까지 만들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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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1 21:16
    @ㅇㅅㅇ
    다 유교 때문이여.
    기술을 천시하고 문만 숭상하는... 송나라의 교훈을 좆선놈들은 깨닫지 못했던 거지.
    물론 초반에는 기술이 좀 발전했지만...
    사림새끼들때문에 왜란전까지만 봐도 참으로 개판되었지.
    상식적으로 전쟁날꺼 뻔히 보고 온놈이 파가 다르다고 왕한테 구라치는게 말이 됨?
    선조새끼도 웃긴놈이 둘이 다른말 하면 이새끼들이 왕앞에서 구라를 치네? 하고 사실을 알아야 되는데 전쟁안나 닥쳐 이러고... 결국 왜란 치렀고...
    그 긴 왜란을 치렀으면 교훈을 얻어야 하는데... 문제는 글만 졸라게 판다는 놈들이 교훈 입으로만 씨부리고 왜란이 끝나고 나서도 정신 못차리고 광해군 날리고
    인조새끼 왕에 올리질 않나... 정조가 좀 살려놨더니 세도정치해서 졸라 말아먹질 않나...
    구한말엔 민비년이 권력잡으려고 시애비랑 싸우다가 쇄국하다 개혁하다 이러는데 무슨 종잡을수가 있겠누.
    개혁할라면 쪽국이라도 보고 배웠어야 하는데 옛날생각만 하다 결국 쪽국에게 털려서 길고 긴 일제시대를 보내야 했지.
    더 웃긴건 해방하고 625까지 치른 지금도 기술은 아직도 천시한다는 거...
    맨날 주둥이로만 기술기술 씨부리지 사기꾼만 득실거리는게 현실.
    대충만 봐도 이정돈데
    중간중간 보면 참 가관이야.
    장례기간가지고 싸우고 앉았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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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1 21:21
    @ㅇㅅㅇ
    사대주의랍시고 중국위주로만 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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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ㅂㅂㅂ 2015.02.11 21:13
    내가 지난주에 로또를 샀으면 1등이 됐을텐데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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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래 2015.02.11 21:30
    @ㅂㅂㅂㅂ
    그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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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1 21:14
    역사에 가정법을 두면안되지 차라리 운명을 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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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ㅠ 2015.02.11 21:19
    영정조시대에 왔다해도 반응이 다를것 같지 않은데 특히 정조는 유교가 짱임 다른거 다 쓰레기들임 ㅇㅇ 했던 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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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015.02.11 21:22

    이성계만 없었어도 나라가 이꼴이 안되었지
    왜 반역은 해가지고

    하여간 뼛속부터 변절자 쓰레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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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1 22:08
    @ㅁㄴㅇ
    근데 그럼 세종이 없었고 한글도 없었다고 봐야지.
    키보드나 휴대폰으로 한자 칠라고 생각하면 끔찍하다.

    이성계없고 세종없는거랑
    이성계 있고 세종있는거랑 비교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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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ㅓㅜ 2015.02.11 21:26
    이런 병신같은 가정보다 소현세자가 살아서 왕이 됬다면 어땠을까가 더 그럴듯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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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1 21:48
    이거 가지고 왜 부들부들하는지 모르겠다.
    조선이 서구 문물을 받아들여 부국강병을 이루면 뭐하냐? 니들이 태어나질 못하는데.
    화낼 게 아니라 존나 다행으로 여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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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1 22:00
    @ㅈ
    부들부들로 끝나서 지금 잘살면 다행이지
    지금도 저짓하고 있으니 문제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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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274927284 2015.02.11 22:28
    위에서 고려하지 않은 부분은 당시 조선은 이념은 둘째치고 청나라에 온 신경을 집중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지. 그럴 수밖에 없는게 불과 몇 대 전에 청나라한테 개발살나고 사대의 예를 취했거든. 한참 부강해지는 청나라가 머리 위에서 버티고 있으니 운신의 폭이 좁고 자나깨나 청나라에 신경쓰지 않을 수 없지.

    또 문제는 저 청나라가 한두 세대 흥하고 마는 쩌리가 아니라 역사상 슈퍼파워 아닌 적이 거의 없었던 중국의 최신 정권이란 점인데 그 청나라를 상대로 얻는 메리트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훨씬 큰게 사실이지.

    그에 비해 일본은 중국의 직접 영향권에 들지고 않고 전국시대 종료 후 국력 버프를 받던 시기였고. 그리고 어차피 그 일본 조차도 본격적인 개국과 국제 무대 등장은 메이지 유신 이후에나 이루어진 일이야. 그 전까진 쇄국하고 제한된 무역만 한건 조선하고 별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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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2739273 2015.02.11 22:32
    그리고 저기서는 개국=부국강병으로 일반화하고 있는데 "서구화"가 곧 근대화고 부국강병이라는 그릇된 역사관에서 단정하고 있지. 결과적으론 서구의 제도와 문화과 세계적인 유행이 되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결과적인 차원에서 말하는 거고. 또 일찍 개항한 나라들이 전부 잘 됐느냐? 그랬다면 지금처럼 서구의 제도와 문화가 주류적이지 되지 않았지. 이 시대의 국가간의 교류는 오늘날처럼 개방적이고 상호평화적인 관계가 아니었고 매우 쉽게 침략을 동반했어.

    단순 근대화 수순만 치면 조선보다도 뒤처졌던 중국이, 세계대전 이후로 한국보다 국제적 영향력이나 위상이 낮게 평가된 적은 없고 결국 세계2강으로 자리를 굳혀가는 모습을 보아도 그런데

    중요한건 단순히 언제 개항을 하느냐, 얼마나 서구문물을 수용하느냐의 문제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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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4739474 2015.02.11 23:12
    @?
    중국은 청나라 멸망 후에 근대화 테크를 밟은게 아니라 "공산화"테크를 밟았거든. 공산주의의 매커니즘 상에서는 먼저 "근대화"를 이룩하고 그 근대화의 결과물로써 공산화라는 최종 테크가 난다고 보았지. 그런데 정작 중국이나 혹은 소련 같은 애들은 그런 단계를 대단히 애매하게 밟거나 속성으로 날림처리하고 공산화 테크를 밟아 버려. 즉 시장경제나 산업혁명, 자유무역 같은 개념을 사전적으로만 인지하지 실제 사회제도로도 달성되지 못했던 거야.

    그래서 오늘날 중국의 산업화, 자본주의화는 오히려 역순으로 진행된 거지. 근대화 테크에서는 조선 이상으로 기형적이고 불리한 입장에 있는 거지.

    근데 현실은 그런걸 다 씹어먹는 국력 포텐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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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1 22:58
    @392739273
    중국이 왜 근대화수순이 조선보다 뒤쳐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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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ㅣㅣ 2015.02.11 22:35
    지금 애들보면 막 유교사상 병신 사림 병신 성리학병신 쇄국정책병신이라 지껄이는애들 많은데 지금 현시점에서 어느정도 필요한것같다.. 수신이 좀 이루어져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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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ㅣㅣ 2015.02.11 22:51
    @ㅊ
    응 맞는말..
    사람이 문제기 때문에 삼강이 무너지고 치국에만 신경써오다보니 수신이 이루어지지 않아 지금의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는거지....이제 균형을 맞춰야하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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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1 22:44
    @ㅣㅣ
    ㅇㅇ
    공자는 예수보다 대략 500년 전에 태어난 사람인데 사상이 더 넓고 깊다고 느낌.
    소크라테스보다도 100년 전에 태어났음.

    요는 유교가 문제가 아니라 그걸 적용하는 사람들이 문제.
    기독교도 마찬가지지 기독교가 문제가 아니라(유일신에 배타적인건 사실 좀 문제) 그걸 갖다 쓰는 사람이 문제 .
  • ?
    ㅇㅇ 2015.02.11 22:50
    무슨 총포술 들어온다고 사회가 발전하고 하지 않아. 조선이 너무 보수적이고 경직된 사회라서 화약쪽으로 발전시켰어도 별반 다를거 없다. 애초에 산업자본이 나올 기반같은게 전무한 마당인데 뭘. 유럽이 단지 화약술이 발달해서 쎄진게 아니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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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1 22:56
    @ㅇㅇ
    그래서 위에 방송에서도 얘기하자나ㅋㅋ 소현세자가 왕이되고 그때 하멜이 들어왔으면 어땠을까라고ㅋ
    그리고 여기서 총포술에 초점맞추게 아니라 문명개화가 조금더 일찍 시작되었더라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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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1 23:12
    제목바꿔라. 굴러들어온 복을 걷어찬 사스가 좆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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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 2015.02.11 23:36
    역사를 현대의 모든 결과를 알고있는 상태에서 해석하려는 사람이 많네...
    형이 술먹은 김에 저 당시 모든 상황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줄께 잘들어
    일단 대전제는 세계 문화, 경제, 국방의 중심지는 중국이야. 화포 기술 하나만 유럽이 우세를 점했지 모든 문화, 과학, 기술력은 '아직'은 중국이 앞선 상황이었음. 유럽 중심지만해도 그런데 그런 변방의 동인도회사 같은 놈들은 중국입장에선 미개한 놈들이지. 강희제가 영국이 제발 교역량을 늘려달라고 부탁을 해도 너희 오랑캐(영국) 족속들의 물건은 구려서 탐나는게 없다고 했지. 서양이 중국을 따라잡은거는 18세기 인도 무굴제국의 몰락과 함께 인도의 식민지화와 함께 진행된 방직기계의 발명이고, 19세기 초반이 되어서 증기기관을 앞세운 산업혁명을 통해 중국에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됬지.
    1770년까지 아시아(중국+인도)의 세계 생산의 비중이 60%, 유럽이 30%이던게 1870년을 기점으로 유럽 40% 아시아(중국+인도) 40%로 동률을 이루게 되고 이건 1950년까지 아시아가 주~욱 점점밀리다가 1950년 이후 회복하고있지...(reference : 21세기 자본 79 p.) 국제적인 정세는 여기까지 하고...
    조선 내부상황은 아주 좆같았어. 임진왜란과을 통해 조선 초중기의 정치의 정치이데올로기(왕이 백성들을 버리고 의주로 토낀 세끼니.. 백성들이 그 왕(선조+대신들)을 군주로 쳐다보겠어?)가 무너져 내렸고, 이를 회복하기 위해 명나라에 망국의 위기에서 일으켜 세워준 은인으로 보고, 조선이 명나라를 섬기듯이 너희 백성들도 우리 양반을 섬기라 하는 말고안되는 사상으로 무장한 또라이들이 정권을 잡게되지(이놈들이 서인). 암튼 호란을 통해 왜란을 능가하는 개털림을 당한 후에도 이 이데올로기는 변화가 없지.(인조+효종+현종) 이런 상황에서 네덜란드인들이 조선에 불시착했을때 말도 안통하는 놈들 데리고 네덜란드와의 무역을 통해서 서양과의 교역을 통한 부국을 이루고자 한다는건 그 당시 누구도 생각할 수 없던 일이지. 앞에서 말했듯이 사상적, 실질적으로 세계의 중심은 중국이었으니깐.
    물론 그 당시 세계는 소빙하기로 수확량이 급감을하고 백성들은 굶어 죽는 최악의 상황도 덤이었고.

    물론 저 당시 일본의 막부처럼 최소한이나마 서양과의 외교를 통해서 국제정세의 감을 익히고(일본도 미국에게 뚜드려맞기전까진 쇄국이었지) 청나라를 오랑캐라 여기지 말고 취할 것은 취하는 유연한 사고방식을 조선지도층에게 기대할 수는 있지만, 17세기에 조선에서 저 하멜일행을 통해 대향해시대의 한 가운데로 뛰어든다는건 너무 역사의 결과를 다 알고있는 상태에서 그 당시로는 결코 나올 수 없는 답안을 요구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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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5.02.12 01:37
    @0000
    미친 또라이 이데올로기로 국민 착취하고 군림하려 드는건
    조선중후기나 지금이나 다를바 없다는거네요
    멋진 해석 감사합니다.
  • ?
    123 2015.02.11 23:46
    역사에 가정이 필요없다는건 가정에만 치우쳐서 딴걸 못볼때 하는 얘기고.. 역사를 추적해서 배울점은 배워가는게 맞는거지. 저 프로 보고 저런일도 있구나 아쉽다 하면되지 되도않는 개소리 하는것들은 대가리가 빈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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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 2015.02.11 23:47
    여기 글들 읽다보면 마치 조선의 씹후진국이라 생각하는 놈들이 많은데, 14세기에 어느나라가 관료주의적 국가체계를 이룩하였고, 대동법, 군포법을 통해서 만인에게 평등한 조세(물론 군포법은 실행이 되지 않았지만)이룩하고자 한 나라가 어디있냐? 어느나라 왕이 자기 백성들을 어여삐여겨서 정치 생명을 걸면서 새로운 문자를 창제하였냐??
    조선 후기의 썩은 세도정치만을 보지말고 당시 세계 최선진사회였던 그 찬란한 민족문화에도 관심을 가지고 자부심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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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5513153 2015.02.12 00:02
    @멋져
    그만한 병림픽은 어느 나라에나 있었는데 뭘.
    따지고 보면 노예제 없앤다고 전쟁한 나라가 세계최강국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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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져 2015.02.12 00:01
    @000
    맞는말.. 조선이라는 나라가 물론 세도니 대농장이니 붕당싸움이니 안좋은점도 있었지만 문명국가로써 이룩한것이 많거늘..자부심을 가져도 좋다라는 말에 동의함.. 세종대왕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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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2 09:15
    @ㅋ
    그럼 고려는 말짱한 나라였냐ㅋㅋ 잃어버린 천년이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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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2 07:41
    @000
    그 자부심 다 날릴 정도의 업적을
    좆선은 충분히 가지고 있음...
    잃어버린 5백년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
  • ?
    1 2015.02.12 00:15

    위정자들의 시점과 위정자들을 제외한 국민들의 시점이 다른 것처럼
    현대인의 시점과 당시 사람들의 시점은 다르지.
    서로 상황을 인식하는 배경자체가 다르니까 말이야.
    조선 역사를 너무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물론 국뽕도 자제해야지.
    솔직히 국사 교과서들 국뽕 너무 거하게 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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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5.02.12 01:40
    @1
    정신 제대로 장착 좀
    국뽕이 아니라 잘한걸 잘했다고 치켜세우는거야 임마
    문제는 잘못된 문제를 정확히 비판을 제대로 안하는거지.
    역사 배우는 이유가 이전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함인데, 그런 면에서 좀 부족함이 많은거지
    뭔 국뽕타령이야

    게다가 식민사관으로 무장한 쪽빠리 잔재가 아직도 꿈틀거리는 판에
    자존심이라도 정확하게 묘사하는게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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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ㅁㅋ 2015.02.12 01:20
    개항하면 무조건 서양문물 받아들일수 있고 부국강병된다고 착각하는 애들이 많은게 안타깝다
    지금도 자국의 핵심 기술을 지키려고 애쓰는데, 그 시대는 교역만 하게 해주면 서양문물을 막 내주고 그랬을까??
    청나라는 개항했다가 아편전쟁나서 몰락의 길을 걸었고
    일본도 미국과 처음 수교했을때는 불평등 조약을 맺었어. 그 후에 메이지유신이 성공해서 잘 풀리게 된거지
    조선보다 강한 청나라가 아편전쟁으로 서양나라들한테 두들겨 맞는걸 보고 그 공포감에 쇄국정책을 한게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는거지
    단지 아쉬운거는 조선후기 경제,사회,문화,사상부분에서는 근대지향적 움직임이 일어나는데 정치가 세도정치였다는게 조선의 비극인거지....
    그러니까 무조건 조선시대 얘기만 나오면 좆선,미개,한심 이라는 반응의 자학은 좀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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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2015.02.12 01:47
    @ㅂㅁㅋ

    좆선, 미개, 한심은 전형적인 식민사관이지
    민족말살정책의 잔재고..노예근성이고..
    요즘들어 그런 거에 휘둘리거나, 기계적 중립 또는 양비론에 사로잡혀 있는 애들 많아지는 거 보면 참..
    70년대의 부활, 70대들의 발악이 학계나 정치나 교육계나 취업쪽에서 벌어지고 있기에 당연한 상황인것도 같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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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2015.02.12 02:43
    역사상 최악의 나라 조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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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펙트다 2015.02.12 09:51
    역시 조선ㅋㅋㅋㅋ어떻게는 기회가 오면 뽕을 다 뽑아야 하는데 그냥 병림픽에만 집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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