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굶고있는데 혼자 초밥 시켜먹는 며느리

이건 의도적으로 남혐조장하려고 여자가 주작한글 아니냐??ㅋㅋㅋ

합가했으면 서로 양보하고 살아야지

장모한테 하는게 있으면
며늘년도 해야되는거 아님?

결론 - 그냥 살기 싫으면 이혼 하면 됨. 주절주절 말 많을 필요가 없음.

그냥 남자든 여자든 합가하지마...

생판 남이랑 같이 살아야되는데 누가 좋아하겠냐

자기 부모야 수발들어도 요즘 사람들의 마인드로

남의 부모를 어케 모신다고

근데 서양권에선 추수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땐 어디로 먼저가냐?

저기서 지면 여자는 평생 집안일각이다.. 절대 지면 안됌.. ㅋ

이건 좀...
남편 잘못이 커 보이는데?
자기가 하기로 한건 해야지. 어머니 핑계 댈께 아니라.
그게 안될거 같으면 어머니한테든 아내한테든 잘 말해야 되는거고.

결국 남편은 방관자요. 어머니를 핑계로 기강한번 씨게 잡아볼려고 했던거 같은데...
게다가 이걸 왜 판에 올려;;;;

글 올라온데를 봐라
판춘문예다
남편이 판에다 자기 아이디도 아니고 아내 아이디로 글을 올린다고???

진짜라면 여자도 제정신은 아니지
존나 속좁고 성질 더러운년이야

저건 아예 남자가 ㅅㅂ 넘이네
고로 메퉤지 자작소설임

근데 실제로 결혼까지 했는데 마누라가 빡치면 지 좆대로 하는 버릇 있어서 저 지랄 하면 어떡해야하냐.. 인생 까마득 해 질듯 나나 저 글 쓴 애는 좋은게 좋은거니까 앞에서 그냥 수습하고 뒤에서 얘기하는 성격이고 저 여자는 싫으면 뒤져도 안하는 성격인거 같은데..이건 누구의 잘못도 아닌거라 사실...내가 저런 상황이면 짖짜 뒤져불고싶을듯

똑같은년놈끼리 만나서 결혼했내 지옥같이살다 가길..

행복해라

이혼해라.. 그게 윈윈이다..

뭐 저러면 서로
장모님 댁 가서 꺼지라고 하던지. 끼리끼리보다는 나는 아내가 철판깔고 있는 독종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