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소주 병뚜껑는 안쪽이 코르크로 되어 있었죠.
그래서 병따개로 따면 병뚜껑이 꺽이면서 코르크 가루가 떨어지기도 하고
운송과정에서 코르크에 소주가 닿으면 맛이 변하기도 해서 첫잔을 버리기 시작했다는 설명이 가장 유력합니다.
출처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5158846&page=3
그래서 병따개로 따면 병뚜껑이 꺽이면서 코르크 가루가 떨어지기도 하고
운송과정에서 코르크에 소주가 닿으면 맛이 변하기도 해서 첫잔을 버리기 시작했다는 설명이 가장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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