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홀로코스트 사건

위안부는 우습네 ㅅ ㅂ . 장담하는데 우리가 반대로 일본을 식민지로 삼는 입장이었으면 학살 개 심했을듯

와 전혀 몰랐던 사실이네
지네 왕국을 차려 멋대로 사람들을 사로 잡아 부리고
성 노예로 쓰다니. 진짜 개놈들이구나

꺼무위키피셜: 출소한 박인근은 개신교 집사가 되었다가 형제복지원을 되찾고 이름을 바꿔가면서 사업을 확장했다. 이후 형제복지원을 재육원(1988년)→욥의 마을(1991년)→형제복지지원재단(2001년)→느헤미야(2014년) 등으로 법인명을 세탁하여 2014년까지 소유했다. 박씨 일당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만 밝혀진 바에 따르면 1000억원 대 법인을 유지 중으로, 몇 개나 되는 사우나, 헬스클럽, 찜질방 등이 입주한 고층 건물[17]을 인수하고 여러 사업을 운영중이다

와 10소오름 지금 저기 있는 아파트 부모님 본가고
나 어렸을때 형제복지원? 그거 그냥 공장 인줄 알았는대.
가끔 저곳에서 연기같은게 올라왔었거덩
저곳이 그런곳이였고 현재 부모님 살고 있는 아파트 이전이라니
소오름이다 진짜;;;

형제복지원 12년 운영기간동안 513명이 죽었다로 유명하고..

저게 워낙 큰 사건 터지고 문어대가리가 정권에 해가 갈까봐 수사 처벌 제대로 안해서 저거 운영한 박인근 개갞기는 처벌도 안받고 만수무강하고 뒤졌고

박인근 일가는 저걸로 번 돈으로 아직까지 잘 먹고 잘 살고있고 형제복지원 들킨 후에도 개독교 계열 복지재단 설립해서 운영했고 국가예산 타먹고 그거 팔아먹은 돈으로 잘먹고 잘살고 있음.

2018년 문무일이 비상상고하고 법무부가 형제복지원 사건 무죄 위헌으로 대법에 상고했는데 올해 대법에서 비상상고 기각한게 참 유머다.

재수사 후 박인근이 폭행으로 형제복지원에서 죽인 사람이 40명이란 증언 나왔는데도 기각 내리는 대법관새끼들 보면 참 할말이 없는 사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