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솥 비빔밥 가격

이게 정상이지

건물주인가....서울은 아무리 싸도 5천원이하는 수익도 안남을꺼같은데

분명 임대료가 싸거나 부부가 운영하거나.. 가게가 본인 가게라면..

서울은 아니겠지

조금만한 상가하나 가지고있어도 '건물주 건물주 저러니까 싸게팔지 나도 건물주면 싸게팔어 내가 장사가안되는건 건물주때문이야'라고하는 등신들. 골목식당보니까 그냥 지들이 장사를 개판으로 함. 망하면 쫓팔리니까 피해의식과 핑계거리만 있는거지

생생정보통은 믿고 거르지

건물주인듯

그렇지 않고서야 최소 6천원대 이상의 가격으로 장사하지..

양이 저렇게 적은데 ? 밥이 계란 하나에 다 가려지는구만

대학가에 저런곳 많지.
부부가 운영하고 인테리어 신경 거의 안쓰는 집들. 현금으로만 계산 가능

ㅋㅋㅋㅋ 사업자 입장에서 간단하게 말해주께
그냥 저 사장님은 이전에 장사 파리날라다니고 오지게 안되었을거야~~그러다 보니 박리다매를 꿈꾸며 재창업을 하였을거고
지금 엄청 열심히 하시는분 같음
근데 저건 절대 오래 못가!!!
왜??? 하루 20시간씩 일하며 이전에 적자였던 상황에서 드디어 수익이 생기는데 종나게 팔아도 돈이 안되거든~~
분명 장사는 잘되는거 같은데... 직원 쓸 상황은 커녕 일반노동자만큼의 수익도 안되는걸 느끼고 좌절...
그렇게 결국 제풀에 쓰러지게 되어있음...
그렇게 가격은 시장가격에 맞게 올라가는거야~~
아니면 저렇게 20시간 일하고도 일반 노동자보다 못한 돈을 벌면서 소소하게 봉사하듯 장사하면서 흘러갈거임

강동구 길동역 1번출구에서 금방

차라리 6천원대로 올리고 음식 퀄을 올리는게 맞다고 생각함
저렇게 하면 답없음

건물주 아니면
매월 임대료만큼 마이너스

다른게 비정상이고 저게 정상일수가 있다.

요즘 박리다매 하면 식당은 못견딤.
박리다매는 업무량이 많다는건데
알바가 최저임금으로는 안버팀.
그래서 급여를 더 주면 안남는 상황이 됨.
최저임금이 높을 때 식당이 박리다매하면 망한다.

경험상 요즘 저렴한 가격에도
고가 서비스를 요구하는 사람이 많아서
저리 장사하다가는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빠짐

니들 카드로 계산하면 수수료 나가고 세금 내고 그런거 모르지?
유지비에 관리비 등등해서 음식 원가를 33프로를 마지노선으로 잡는거야.. 정말 박리다매 할꺼면 50프로 까지도 하는디 그럴려면 하루 200그릇은 팔아야 하고

요리연구가 너무 어설픈거 같다..

저 요리연구가라는사람 말은 그냥 일반인들도 먹으면서 할수있는소리같은데 고추장 먹어보고 저정도는 다말할수있을듯
요즘 개나소나 전문가지 뭐 여기댓글은 전문가들이 넘치네

농수산물 중개상 안 거치고 바로 구매하면 가능한 가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