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봉이 김선달

응 법률에도 있어요. 물이 흐르는 구간 또는 침수될 수 있는 구간은 개인이 소유할 수 없습니다.

바닷가 계곡 전부 개인소유는 없어요.

본인 소유 계곡도 있는것 같은대 ???
산 전체가 자기꺼 면 개인 사유지 아님?

산 전체가 개인 소유라 해도 가장 잘알고 있는 개발제한구역이라는게 있습니다.

그것과 동일선상에서 보는건데 일반인에게 공개, 개방을 하면 안되는 거에요.

그리고 대부분의 산은 개인소유를 못하게끔 하지만 선산의 경우 제외하는거죠.

그럼 해변가에서 자릿세라고 받아가는 새끼들은 뭐여?

중고딩때 송도 이런대 가면 자릿세 받으러 다니는 애들 있엇는데

1번, 불법 양아치 새끼들.
2번, 지자체가 양아치 새끼들이랑 붙어 먹어서 개네들한테 임대해준거.
둘중 하나.

그니까 그렇게 단속해도 가을겨울에 치워버리면 뭐 집행에 따른 셈이 되니까...

뭐 이런 뜻 아닐까

누가 철거함?
공무원들이 나가서 철거한다고?
경찰들이 공무집행한다고 들어가도 재네들 길막고 서있으면 강제로 못 끌고가.
법이 그래. 좆나 법이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거이가 되도록 좋아.
괜히 재개발할때 용역깡패들이 가게에 들어가 앉아서 인상쓰고 있는거 아님.
강제철거라는게 어마어마하게 집행하기 까다로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