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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 축의금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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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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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와주고 이딴글 슬쩍 껴놓은거보니까 그쪽 얘기들으면 상황 180도 달라질거같네.계집년들 말하는건 한번 걸러서 듣고 상대방입장도 꼭 들어봐야함.하도 이기적인 년들이 많아서....특히 김치년들은 이기적인 년들 진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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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ㄹ너 여자한테 맞은 적 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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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경험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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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말투가 ㅈ같아서 그렇지 맞긴 맞는 말임
특히 저런이야기는 어느 한쪽의 이야기만 들으면 오해하기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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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어 다음 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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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내 다음 메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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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일 많이 도와주긴 했었고.....에서 시시비비를 가려봐야 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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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결혼식 당일 많이 도와줬다고
식당 일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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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푸헤헤 존나 쪽팔리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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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결혼)식 당일인데...;;;맞벌이 직장다니다 휴직하고있다는데 뜬금없이 자영업자는 왜 되는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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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자기 형제자매였으면 50만원 하려 했을까?
그런데도 50만원이면 경제관념 철저한거지.
사이가 좋지 않다와 축의금과 무슨 상관이지.
가족이 결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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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벌때 씀이를 감당할수없다....에서 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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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처남도 한달전에 결혼했는데 와이프한테 50하자니까 100하자고해서 싸우기싫어서 100했는데. 물론 내 결혼식땐 받은거없고 우리 애들도 처남이 뭐 해준것도 별로없네. 신행다녀오고 와이프선물만하고 내 선물은 또 없네. 기분이 별로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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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양쪽을 다 들어봐야함
동생이 해준거는 싹 빼고 말하는 걸 수도 있음
특히 식당일 도와줬다는 저 부분이 키포인트임.
저게 실제로는 개막노동 노예짓이었을 가능성도 있다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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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결혼)식 당일이라고.... ㅋㅋㅋ 이해력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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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결혼하는데 50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말이냐 방구냐 ㅋㅋㅋㅋㅋㅋ
저런 여자랑 사느니 개나 키우며 사는게 나음
장모님 용돈은 50만원은 너무 많고 만오천원 정도만 드리자 라고 드립치면 역지사지 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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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ㄹ양쪽말 다 들어봐야겠지만 남동생이 일하는데도 한푼도 안해줬다고 써있잖어. 일조금 도와줬다하고. 그 도와준게 얼마나가 키포인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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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ㄹ시동생이 본인(글쓴이) 결혼할 때, 말만 해놓고 아무것도 안해줬음에도 (결혼)식 당일 정신없는 상황에 이것저것 처리해주고 했으니까 결혼선물이나 축의금으로는 안받았어도 받은걸로 치자하고 넘어간거고..
나이차가 많은 동생도 아니고 받은 것도 딱히 없고..50만원도 크게 상관없어보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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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식당일 도와줬대자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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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글 읽긴 했니..?? 맞벌이 하다가 휴직중이라잖아..자영업자 아니고... (결혼)식 당일이라고.. 자영업자의 식당 일이 아니라...ㅋㅋ
아... 알린 애들 이해력 왜이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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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일이 핵심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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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린이들아. '식 당일'하고 '식당일' 차이를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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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애매하게 쓴놈이 잘못이지 애들을 탓하냐? 오해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면 쓴놈이 잘못한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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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아니 저게 애매하다고? 띄어쓰기가 없으면 거의 무조건 '식당일'이라고 생각하겠다만 저 띄어쓰기가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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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식 당일 / 식당일이 아닌데도 애매하게 적었다는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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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공공비용으로 50정하고 나머진 남편 용돈으로 하던 말던 알아서 하라고 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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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주기로 하면 주는거고 아닌걸로 하면 안받는거지
그거 서운해 하면 형으로 태어나서 ㅈ팔린거지.
저거 50 이야기는 아마 형입에서 나왔겠지.
ㅋㅋㅋ 반대 입장에서 보면 동생 걸혼하는데 형이 부주 안했다고 들으면 그 와이프는 모라고 생각할지
어차피 똑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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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이 병신들이 많은 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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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자기소개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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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50만원이 작으면 남편이 더해서 주면 되잖아?? 뭔 지.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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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걸로도 싸우면ㅋㅋ 앞길 고생이 훤하다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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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면 받을 생각 안하고 줘야하는데... 어린세대가 나서줘서 축의금 문화 자체를 끊어야하지 않을까 싶다
난 받은건 적어두고 엇비슷하게 돌려주지만 내가 준건 기억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