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성추행 다른 각도 영상

이건 좀 찜찜하네.....속은건가?

근데... 움켜쥐었다 고 했잖아?
이동속도는 일단 일정해보이는데 움켜쥐었다면...
빛의 속도로 움켜쥔건가?

이렇게보면 여자가 오해하기 힘든 구도인데
터치가 있으니 저렇게 바로 뒤돌아본거같은데

움켜 쥐었다는게 꼭 주물럭 주물럭 했다는게 아니자나

빛의 속도 필요 없음

이걸 보고 만졌다고 판사가 판단을 했다고 ???

이것도 잘모르겠는데

이 문제의 요지는 저 사람이 실제 성추행을 했는지 안했는지 사실 우리는 중요하지 않아.
판결이 중요한거지. 판결에서 동영상이 증거로 돼서 성추행을 했다라고 해서 판결을 했다면 이정도까지 문제되지 않았을건데 분명 판결문에도 동영상으론 판단할 수 없다..라고 하고는 그래도 피해자가 일관되게 진술했다...이걸로 실형을 때린게 문제가 되는거지.
사실 우리가 한번도 본적도 없고 저 상황에 있지도 않았는데 했네 안했네..라고 말하는건 무의미 한것 같음. 한번도 본적 없는 저 남자 편들 이유도 없고...
그냥 이번 일의 판결이 앞으로 이런 유사한 상황이 발생했을때 나에게 피해가 올 수도 있다고 절실히 와닿았기때문이지.

성추행이 이었을 수 있다. 스친걸 오해했고 그래서 사과를 요구했는데 남자는 고의가 아니니 거부해 고소까지 간걸 수도 있다. 문제는 그게 아니잖아? 피해자 증언만으로 무죄추정의 원칙이 아니라 유죄추정의 원칙으로 판사가 무죄를 주장하는 피의자가 꽤씸하다고 검사가 구형한 것보다도 중한 판결을 내렸다는 거야.

판사가 보기엔 여자가 억울한 피해자 같아보였고 물증은 없었을 수 있어. 물증이 없어서 가해자를 처벌못한 사건이 많으니 그러려니 한다. 그런데 증거를 찾는건 검찰의 일이고... 그렇다고는 해도 모든 피의자는 무죄를 주장할 권리가 있는데도 그게 꽤심하다고 진짜 고의 성추행이어도 집행유예나 벌금 나올 정도의 일을 징역을 때리는게 말이되냐?

기본적으로 동일하 시각에서 2~3번만 재현을 해보면 손으로 움켜지려면 어깨가움직인다는 건 쉽게알수있는데 그럼 기본 조사조차 안하고 판결을 내리는 판사가 문제임...바쁘다고 대충 판결내리는게 말이돼?

여자가 바로 항의하는거 같아보이는 정황은 있어보이는데
터치가있었나

이거또 온라인 판검사들 궁예새끼들 등판각인데 결론은그냥 알수가읍다
여자가 반응햇으니 손닿앗을수잇고 엿먹이려고 그런척할수도잇고 남자도 마찬가지고

엉덩이 종기 건든거라니깐..저속도로 주무를수 없어 저리 민감하게 반응하는건 움켜쥔것과 같은 충격량이 왔다는거고 그것은 종기아님 치질수술했다거나..

만진거 맞네 봐봐! 저 남자의 발의 움직임이 이상해. 직진을 해도 되는데 오히려 여자쪽으로 대각선으로 움직이고 있고 분명히 고개도 여자를 쳐다보면서 가고 있지. 이 영상으로 판단이 확실해졌네.

근데 말이야 여자쪽 스쳐지나가자마자 여자가 고개 돌리기 직전에 남자가 손을 앞으로 모은건 우연인건가

이 영상은 진짜 수상하긴하네.돌아서면서 여자쪽 본거는 확실한거같음.헌데 만졌건 아니건간에 판결이 말도 안돼게 심한건 사실임.판사가 정상이 아닌거같음.과실치사도 집행유예때리고 마약사범도 연예인이라고 풀어주는 나라에서 ....법도 개정해야돼지만 사법부는 진짜 완전히 갈아엎어야함.판,검사도 국민심판제 도입해서 처벌할수있게 해야돼.

봐도 잘 모르겠는데 여자가 바로 지적하는걸 보니 스치긴 했던거 같다. 근데 그게 고의 처럼 보이진 않는데

프레임을 리얼로봐야 알수있을거 같아서 다른각도 풀영상을 하나봤음 남자가 오래 앉아있다 일어나서 그런지 쩔뚝거리며 걷는데 여자쪽 지나갈때 그순간이 엄청짧음 스쳐서 건들수는 있으나 움켜쥐는 그찰나가 아님 엉덩이에 뭔가가 스쳤다고 저러는데 일행까지있겠다 싶어 더한건지도 모름 이사건 그냥은 절대로 넘어가선 안될듯

앞에 영상도 보여줘야지

이거 남자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운데 저게 오래 앉아서 다리가 저려서 그랬다고 함 그래서 이 영상 앞부분에도 남자가 걸어올때 다리를 조금 절어서 위 영상같이 부자연스럽게 움직임

부딫힌거 같으넫

난 여자행동이 더 이상한데?
문여는게 상당히 어색함, 남자가 오길 기다렸다가 팔만으로 문을 열다 뒤돌아섬
집에서 실험해보면 간단히 알수 있는데 문을 열면서 거의 동시에 몸이 따라들어가야 정상인데 몸은 움직임 없이 남자가 지나가자 마자 바로 뒤도는데 이거 실제로 해보면 엄청나게 어색함

사법부의 판결이 이상한건 알겠는데, 성추행인지 아닌지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뭐냐?
자기 가족이 당했어도 똑같이 생각할수있을런지 궁금하네요!

가려서 안보이는데 이걸로 뭘 판단하냐. 판사가 했던 짓이랑 똑같은 짓 하면 안되지.

전혀 알수가 없는데

여자가 뒤돌릴정도면 뭔가 있겠지 싶었는데, 이미 어느정도 인지가 된 상태처럼 보이네. 결론은 모르겠다

남자가 퀵실버였나?

기생수가 아닌이상 저상태에서 움켜쥐는건 개오바고
손등으로 문질렀을 가능성은 열려있는거 같다.

알린 왜이래 늦냐 이거 영상 분석까지 지난주에 끝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