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생과 인강에 매몰되는 순간 망한다. 수업(인강)은 공부하고 있다는 착각일 뿐이다.
공부는 스스로 혼자서 탐구하는 고뇌의 과정을 길게 가져야 한다.
2.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게 맞는 거다.
책에 목차만 보고 백지에 직접 쓰는 공부는 매우 힘들고
심한 스트레스를 주지만 그게 공부다
(뇌에서 꺼내는 스트레스)
3. 짧은 주기로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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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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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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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꽤 귀찮은데
난 필기한걸 토대로 문제를 예상문제를 만들어봄
문제에 대한 답안을 써보고 모르는 부분 채워놓고 2~3번하면 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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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푸는 것보다 답지보는 시간이 몇 배는 오래 걸려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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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ㅊㅍ답지는 안 보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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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ㅊㅍ그건 공부마나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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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 경험했던거고 하고있는짓이네 항상 날카롭게 벼려 담금질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했음
그러다보니 공부량이 적어도 항상 효율적이었고 그것만으로 주변을 다 뚝배기 터트려버림
수능 준비하던 시절도 하루 7시간이상 공부한적은 없었던듯 7시간 공부하면 스트레스랑 피로때문에 더이상 공부를 못함ㅋㅋㅋ그래도 암기계열은 오히려 편하지 사고과정이 길 필요가 없으니 가볍게 체크하고 넘어가니 다만 그것도 경쟁이 심하면 지옥이긴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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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재능이라는 재능무새들 등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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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메타인지도 재능이야 똘빡이 저게 가능할거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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