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꼰대 레전드

ㅋㅋㅋㅋ

진짜 융통성 없는 꼰대
군대에서 진짜 많이 봤음

아니 자기 집 안에다가 무덤같이 생긴거 지어놓으면 화나지 ㅋㅋㅋㅋ

동생새끼가 주방에서 개지랄 떨면서 오 이거 존나 잘만들었음 봐보셈 했는데 난장판 되어있으면 뒤통수 때리지 안때리고싶냐 ㅋㅋㅋ

현명했으면 저걸 써먹을 생각을 했겠지 종놈들 혼낼 생각을 했겠냐?

땔감으로 쓰는게 유머네

여기 고려대 꼰대 레전드로 읽고 온 사람 없냐

저시대는 과학이 덜발달한 시대니까 그런거 아님?
지금은 상식적인 행동이라도 몆십년 뒤엔 등신소리들을수 있잔아?
그리고 자기집에 종살이 하는 평민이 이상한짓 한다 싶으면 일단 못하게 만들고 다시 그런짓 못하게 하는게 정상이지;;

이젠 아무거나 붙잡고 지들 꼴리는데로 욕하고 난리치는구만

꼰대임

진심으로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철학이 느껴지는데 저게 꼰대 소리를 듣는구나. 물론 추위로 동사까지 가는데도 끝까지 얼어죽는게 낫다라면 문제가 있겠지만 한국이 그런 나라도 아니고.

ㅋㅋㅋㅋ학창시절때 문제집에서였나
저거 읽고 뭔개소리냐라고 생각했었는데ㅋㅋ

이유라고 자연의 이치 어쩌고 한건 그냥 구실에 불과하고 자기집에 하인이 지멋대로 저런거 만들어놓으니까 불딱난거임.저런새끼는 집에 불지르고 옷도 홀딱 벗겨서 허허벌판에서 살게해야함.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추운것이 하늘의 이치라면 왜 겨울에 털옷을 입어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 베옷을 입어 시원하게 하는가? 이 또한 하늘을 거스르는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