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의 지역별 매출 비중

잘은 모르겠지만 전자니까 휴대폰 뿐만이 아닌 티비 에어컨 등등을 다 포함하는 거 아닌가? 폰 말고는 lg를 훨씬 많이 보긴 했음

반도체쪽 호황이라서요

ddr4만 봐도 알수있지 1년만에 3만8000원정도 하던 8기가짜리램이 지금 66000원정도 함 그만큼 수익이 확 늘음

짱깨 무역보복 및 제재에서 반도체 쪽은 1도 포함되지 않았어요 왜냐 반도체를 보복한다고 수입안하면 중국 국가산업도 타격이 엄청납니다 그만큼 반도체가 많이 쓰이고 그렇게 많이 물량을 뽑는대도 물량이 부족합니다 지금 삼성과 하이닉스가 수많은 물량에도 공장을 새로 짓는 건 몇십년 후에도 반도체가 그렇게 많이 필요하다는 계산이겠지요.
이러한 이유로 중국이 이년 전부터 반도체를 국가산업으로 지정하고 키우고 있는데 워낙 노하우와 기술이 많이 필요한 사업이라 녹록치 않은 상황이고 이에 따라 반도체엔 무역보복은 꿈도 못 꾸는 상황입니다. 이렇듯이 반도체의 무역보복은 티도 잘 안나고 손해가 큰 반면 연예계 사업은 일반인에게 효과가 확확 나타나기 때문에 앚 강하게 제재을 가하고 있지요
반도체 종사자의 뇌피셜이니 틀린 부분 지적은 다른 분이 해주실 겁니다

삼성이 노트7 망하면서 반도체값을 올려버려서 그렇습니다. 거의 독과점 시장인지라 삼성이 올리면 어쩔수가 없어요..
노트7 망한거 메꾸느라 올렸다는게 시장 정설이네요... 반도체값 올라간 시기도 그와 일치하고요...(노트7 폭발)
중국넘들도 이걸 알기때문에 자꾸 반도체시장 손댈라고 하는거예요

치킨게임 끝났으니 가격 올린걸테고 노트7과는 우연히 겹친거....?

설명을 덧붙이자면, 이미 중국에서도 반도체시장에 손대려다 한번 쫄딱 망했었습니다.
이번에 다시 투자하고있다고 어디서 들은거같긴한데
한두푼드는사업도 아니고 기술력에서 밀리면 아무리노동력을 낮춰봐야 생산효율이떨어져서
삼성꺼 불매운동을 할수가 없습니다.

노트7 때문이라는건 아닌것 같네요
시장판 자체가 커졌습니다
만들수 있는 양이 7이라면 시장 필요치는 10이니
당연히 가격이 상승합니다
단 현재 삼성을 제외한 나머지 회사는 마케시어가
답보 또는 감소추세이기 때문에
각 회사별 투자가 완공되는 시점에 capa가
시장 필요치 이상이 되면 품질이 낮은 회사의
점유율을 떨어지니 이를 준비하고 있을껍니다

위 글은 매출 비중이 높은 중국에서 무역제재 중인데 호황인 이유를 물어보는거임

중국이 현재 제재중인 분야는 한중 FTA에서 제외된 분야임
LG/삼성등이 주력으로 삼고있는 공산품 분야는 한중 FTA에 속한 분야임

현재 중국이 행하고 있는 무역제재는 굉장히 치졸한 분야임 가족이 관련업종 종사 중아니라면 그닥 신경쓸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