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돈 받는 선수랑 감독이랑 서브에이스 1개당 5만원빵 했는데 2개에서 10만원 줬다는 얘기가...
2년차 신입의 반말
선수들의 낙서(돼지, 대두, 남자치고 창피하다 ㅉㅉ, 분발하자)
차상현 감독 : 이게 말이됩니까 이게 ㅋㅋㅋ
가세요 2연타
선수들끼리 물총놀이 하다가 계속 당하기만 하니까 갑자기 감독님 차문 열어서 자기 안도와주면 논에서 떠온 ddong물 뿌려버린다고 협박함.
그러자 차감독은 유리선수한테 도움요청했고 이참에 세차하라고 한술 더뜸 ㅋㅋㅋ
차감독의 흰머리를 뽑아주는 모습.
많아도 너무 많아서 계속 나옴.
누가 감독인지도 모를정도로 제자들과 친하게 지내고 분위기 좋은건 맞지만 훈련 때 너무 많이 혼내셔서 강소휘 선수가 운적도 있다고 할 정도로 강하게 나갈땐 강하게 나가고 공과사가 정말 확실한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