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565 추천 -15 댓글 35
Extra Form
  • ?
    그루시오 2020.10.07 21:47
    허허 참 뭐라 말씀을 드려야할지...
  • ?
    물티슈 2020.10.07 21:47
    탈북하는 사람들도 가족 두고 오는 사람들 많아요
    지금 이게 이슈되야할 이유를 모르겠음
  • ?
    Reuental 2020.10.08 10:14
    @물티슈
    사실 사람이 죽었는데 너무 조용히 넘어가긴 하죠..;
  • ?
    코인 2020.10.08 12:38
    @Reuental
    사람이 죽었는데 조용히 넘어간게 한둘이 아니랍니다.
    다른 사건들을 생각하면 오히려 이번이 이슈화된 것일 수도 있어요.
  • ?
    Reuental 2020.10.08 13:30
    @코인
    북한에 총살당한게 한둘이 아닌가요...
    박왕자씨 이후에 첨 보는데요
  • profile
    나이트로드 2020.10.16 12:52
    @Reuental
    바끄네때도 있었고 비석도 세움여 님.. 잘좀 알고 달아요 댓글
    그리고 그때는 심지어 우리군이 쏴죽임
  • ?
    Reuental 2020.10.16 13:04
    @나이트로드
    링크좀 부탁합니다~
  • profile
    나이트로드 2020.10.16 13:17
    @Reuental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130916174355043

    읽어보고 그 뒤 어떻게 처리했나는 찾아보세요. 손가락이랑 생각이 있다면요. 답답하게 하시네요.
  • ?
    Reuental 2020.10.16 13:25
    @나이트로드
    아니 ㅋㅋㅋ왜이렇게 화가 많아요 검색해보려고 했는데 안나와서 물어봤더니 손가락과 생각을 운운하시네요 ㅋㅋㅋ
  • profile
    나이트로드 2020.10.16 13:30
    @Reuental
    팩트보셨으니까 이제 제대로된 생각을 가지고 살면 되겠네영 빠이요
  • ?
    Reuental 2020.10.16 13:40
    @나이트로드
    몰라서 물어보는걸ㅋㅋㅋㅋ제대로된 생각ㅋㅋㅋㅋ항상 분노를 가지고 이분법으로 살면 되겠네영 빠이요
  • ?
    물티슈 2020.10.08 23:58
    @Reuental
    강경화남편 개짓거리나 부동산 가격이나 계속 물고늘어지는게 더 나을듯
  • profile
    나이트로드 2020.10.16 12:53
    @물티슈
    뭔소리야
  • ?
    물티슈 2020.10.16 22:04
    @나이트로드
  • ?
    콤머 2020.10.07 21:48
    이씨는 7일 <한경닷컴>과의 통화에서 "동생이 제수씨와 이혼한 이유는 빚쟁이들이 집으로 찾아올까 봐 우려해서 그런 것"이라며 "자녀들이 어리니 그런 상황을 피하려고 한 것이다. 실제로는 두 사람 사이가 나쁘지 않았다. 동생 빚이 정리가 되면 재결합하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A씨는 도박 빚 2억6000여만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이혼을 한 점은 월북의 정황 근거 중 하나였다.



    공무원이 도박 빚 2억6000여만원을 값을 방법이 있긴 하냐?
    전에 형이란 사람이 한 인터뷰에서는 곧 빛을 다 값는다고 했잖아?
    형이란 인간이 동생 빛이 얼만지 모른거 아니냐?

    도박 빚 2억6000여만원에 공무원 월급으로는 이자 변제하기도 힘든 상황에서
    어린 자식들에게 빛을 물려주지 않기위해서 이혼을 한후 사라지려던거 같은데?

    사실상 자살은 힘드니까 월북을 선택한거지.
    월북한 사람은 북한에서 떵떵거리며 산다니까 그거에 혹했을거야.
    마침 때가 코로나 시국이라 죽은거지.
  • ?
    콤머 2020.10.07 21:55
    @콤머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924/103100884/1
    2020-09-24
    동생이 빚 때문에 월북했다는 주장도 근거가 약하다고 항변했다. 이 씨는 “동생이 동료들에게 돈을 빌렸다가 월급 통장을 압류 당했다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몇 억 원도 아니고 2000만 원 때문에 어머니와 자식을 버리고 월북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말했다.



    동생 빚이 2천인줄 알았다는 인간이 동생에 대해 뭘 알기는 했을까?
  • ?
    왜그러냐 2020.10.07 22:53
    @콤머
    형이 동생의 성격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나보네요. 파보니 2천이 아니고 몇억의 빚과 월급통장
    압류까지 올 상황이면 형말대로 탈북 고민 타당성이 있지 않나요? 형이 옳은말 하셨네요?

    40후반에 2천이 없는 공무원.. 국가에 대한 헌신을 한 동생..? 공무원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 대상인거 형도 알고 있으면서 말이 앞뒤가 너무 다르네요. 걍 다른 사례처럼 정부탓으로 보상금 바란다고 하던지 쩝..

    몇억도 아니고 2천으로 알고 있고 형제도 여럿이던데 통장 압류까지 가서 힘들어 하고 있던 동생에게 아무도 손 안내밀어준 우애 깊은 형제애가 돋보이네요.. 그러면서 보상금 나올까봐 기대감에 모든 가족들 동의하에 대표로 진행한다? 이혼한 재수씨는 졸지에 서류상 일시적 위장 이혼 상태로 사이 좋단식의 발언덕에 빚 승계 할지도 모르는 상황까지 만들고?? 얼마나 받아낼진 모르지만 계산기 잘 두드려보고 진행한거면 좋겠네요.

    원글 쓰신분 친인척이라도 되는분인가 신념이 남다르네요. 인생 성공하신분이면 좋겠어요. 이도저도 아니게 음모론에 빠져 인생 낭비하는분중에 한분이면 좀 서글플거 같아서요. 밥은 드시고 노세요..
  • ?
    콤머 2020.10.07 23:02
    @왜그러냐
    감청이 휴민트냐고 물어볼 정도면 군대는 절대 안다녀온 것 같더라구요.

    전체주의가 뭔지도 모르면서 현 정부 말을 믿는게 전체주의라고 하던데
    이정도면 멍청한거 이상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 ?
    sasha 2020.10.07 21:56
    지금까지 북에 가족을 두고 탈북한 이들은 상식이 없는건가요?? 당장 조성길씨만 하더라도 북에 가족이 있는데요.

    그리고 인권 운운하는 야당과 언론이 북에 두고 온 가족을 위해 자신의 탈북사실을 발표하지 말아달라는 조성길씨의 부탁을 무시하고 공론화 시키고 있는건 어찌 생각하시나요??
  • ?
    GGGxGGG 2020.10.07 22:09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합니다.
    지금으로선 월북이 맞네요.
  • ?
    순대링 2020.10.07 22:15
    [거리보고 표류 가능성 제기한겁니다. 조류 도움 없이 38km간다는 정부말 믿으세요.]
    [북한 간첩도 아닌데 사람 죽인 북한에 대북지원하는 정부는 이유가 뭘까요 저도 모르겠는데]
    [전체 =정부 이해를 더 쉽게하려해도 못할것 같네요.]
    [지금 언론에 나온 자료는 휴민트가 아니라 감청 아닌가요? 휴민트라는 정보 있나요? 휴민트라면 저도 인정하겠습니다.]
    [상식적으로 가족을 나두고 월북한다니 하나씩 밝혀가면 진실에 도달할꺼라 생각합니다.]


    님 어록에 하나 추가 하겠음.
    몰상식도 이정도면 기록감임.
  • ?
    팬텀 2020.10.07 22:17
    님 부모님은 잘계시죠?
  • ?
    왜그러냐 2020.10.07 22:34
    가족을 놔두고 같은 동네 거주중인데도 일년에 한번 보러 올까 말까 하는 사람 수두둑하던데요? 이번 명절만봐도 고향에 부모님은 보러 안가도 수십만명이 비행기 티켓 끊고 여행갔죠? 남보다 못한 가족 넘칩니다. 님은 부모님과 같이 사시는지 모르겠네요. 가족들 자산 현황 아세요??

    이럴 지언데 수억 빚 떠안고 소송까지 걸린 인간의 선택지가 얼마나 있을까요? 차압이란거 경험 한번 해보세요. Imf 실제 경험자 입니다. 현실적으로 공무원 월급으로 3억 평생 못갚죠.

    가족이 여럿 있는데 과연 저 빚의 존재를 몰랐다? 알았다면 빚 변재 못하고 소송걸린 상황+도박에 빠진걸 빼오지도 못한 가족들이 가족입니까?

    실제 부부간 문제 없지만 위장 이혼 한거란식으로 인터뷰 하네요? 인터뷰대로 빚 때문에 일시적 위장 이혼 처리 상태였다는게 밝혀지면 채무 의무 승계 되는건 아시나요?

    인생 참 쉽게 살거나 생각이 별로 없는분 같으시네요.
  • ?
    코르코르 2020.10.07 22:43
    일반 대출금도 아니고 도박 빚으로 2억6천이면 일반 금융 대출은 아닐꺼고 사금융쪽까지 손데고 주변지인들 돈까지 꿨으면 공무원 월급으론 남는게 없을텐데??? 진짜 착하게 2억6천 이자율 10%만 잡아도 연 2600만원임 수수료까지는 넣지도 않았음 원금상환은 넣지도 않았고 이자만임
    금방 갚는다는거 솔직히 개소리임 단순히 산술적으로 이거 빼박 아님??
  • ?
    람다 2020.10.07 22:50
    뭐가 밝혀진거죠?
    글쓴이의 정체만 밝혀지고 있는거 같은데.
  • ?
    익명OlE 2020.10.07 23:05
    2억 6천을 무슨수로 ... 아무튼 위장이혼중이라는건데 .. ... 이것도 문제고
    무슨수로 갚고 재결합을 하냐 .. 아이고
  • ?
    T1츄르릅 2020.10.07 23:12
    도박 빚 2억이나 있는 사람이 '상식'이란 게 존재함?
    2억 안에 대부관련 사채도 있을 텐데?
  • ?
    섹무새 2020.10.08 02:24
    피해자 형의 주장이지 팩트는 아닌거 같은데
  • ?
    칼날부리 2020.10.08 07:49
    저 말은 그냥 "말"이지 "진실"이 아냐.
    첫째 재결합이 사실이었다면 형은 개빡대가리야
    저 재결합 타령은 본인이 아니라 "아내"가 말할 때 효과가 있는거야
    남편이랑 사이 나쁘지 않았다, 서로 연락도 자주했다 블라블라
    이럼 공무원이 "월북할 가능성 중 하나가 삭제"되었겠지.
    근데 사건 터지고 지금까지 아내가 목소리 낸게 있었나?
    "좋다고 퍼온 기사에도 자녀에관해서만 있지 아내에 대해서는 없어"
    게다가 형은 동생내외가 사이가 좋았다는 혹은 재결합한다는 증거를
    제시 못하고 있지.
    궁금해서 그러는데 증거도없고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하는 말이 어떻게 "진실"이야?

    두 번째, 저 형은 말이 너어어어어어어어어무 바뀌고 애초에 가족간의 친분도 의심스러워
    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200925/103101733/1
    자, 아직 빚이 2천만원이다는 식으로 알려졌을 때 무려 좆중동의 기사야.
    당시 이 형이 월북할 이유가 없다고 강력하게 주장한 이유 중 하나가
    "겨우 빚2천"이야. 공무원이 빚2천가지고 왜 월북하냔거였지.
    근데 이제와 "도박빚이 2억이 넘는다"고 밝혀진 지금은 어때?
    빚때문에 월북하냔 소리가 쏙들어가고 "가족이랑 사이 좋았다"가 나오지?
    음 내가 정말 내동생은 월북하지 않는다, 가족과의 불화가 원인이 아니다라고 생각한다면,
    나는 "말"이 아니라 "증거"를 제시하겠어.
    내 동생이 나랑 주고받은 여러 메세지나통화, 내 동생이 가지고 있던 가족관련물품들, 주변의 증언같은걸 수집해서 이러이러한데 가족때문에
    월북하는게 말이되냐고 할거야.
    근데 저 형은 뭘하고 있지?

    가족두고 월북하냐는데...그 참 뉴스 퍼오면서 뉴스 안보나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566838?sid=100
    태영호의 걱정 “딸을 北에 두고 온 조성길을 헤아려달라"
    좆선에서도 보도한 내용인데 아쉽네...너의 "상식"에선 모르겠지만
    "현실"에선 가족이고 뭐고 두고 떠나는 사람들이 있단다.

    마지막...참 나도 과연 북으로 갈까?란 생각은 하는데 말이야
    정부말이 저 형말보다 낮게 평가되는건 좀 웃기네?
    저 형의 말에는 무슨증거가 있길래 하나하나 밝혀지고 진실에 도달해?
    그리고 정부가 저 사람을 월북자로 만들었을 때 정부가 얻는 이득이 뭐길래 정부가 저 사람을 월북자로 만든다고 생각해??
  • ?
    익명abc 2020.10.08 08:47
    도박 빚 더 알아보면 2억 6천 넘을거 같다는 생각뿐이던데 난...
  • ?
    sasha 2020.10.08 09:40
    추가 사견인데 위장이혼이면 채권자들은 빌려준 돈 아내한테 받으러 가겠네요. 형도 문제지만 바람넣은 놈들때문에 괜한 사람들까지 힘들어질까봐 걱정입니다.
  • ?
    세줄요약 2020.10.08 15:04
    @sasha
    1. 위장이혼일 가능성도 적지만 밝혀내기도 불가능할거임.
    2. 위장이혼이면 실제로는 뭐 같이 살고있다거나 이혼관련된 조치가 하나도 없거나 해야 되는데 그랬으면 저 형이 입을 털었지 않겠음?
    3. 애초에 불법추심일걸?
  • ?
    맹꽁이 2020.10.08 10:17
    도박 빛이 있는 시점에서 상식적인 기준이 통할까 싶은데
  • profile
    나이트로드 2020.10.16 12:53
    참 헛소리들 많이들 떠드신다. 몇 몇 분
  • ?
    Ac 2020.10.24 10:47
    어디갔냐 이사람
    국민의 짐 지지자들 얼른 다와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326 MBC여조 newfile 베라딘 40분 전 79 0
7325 해줘 4 newfile 베라딘 1시간 전 101 0
7324 백분토론 유승민 런 썰 6 newfile 베라딘 1시간 전 126 1
7323 대통령실 “‘2000명 증원 규모’ 빼고 다 내놓겠다… 조금 더 인내” 2 newfile 베라딘 1시간 전 109 -1
7322 [혐] 분당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사!랑 3 new 가조비 2시간 전 171 -6
7321 녹색정의당 근황 4 newfile 베라딘 2시간 전 161 -1
7320 오늘자 만평모음 newfile 베라딘 5시간 전 300 3
7319 하늘색 포기, 무소속인척 하는 김종민 2 newfile 베라딘 5시간 전 292 -3
7318 대전 서구 문정초 4월 식단 2 newfile 마흔된코난 6시간 전 307 3
7317 공영운 입장문 및 이준석 저격 2 newfile 베라딘 6시간 전 280 6
7316 선거 큰절쇼 시작 6 newfile 베라딘 8시간 전 344 1
7315 명동 배식 봉사 후기 1 newfile 베라딘 8시간 전 313 6
7314 심상정 출정쇼 5 newfile 베라딘 8시간 전 329 -3
7313 정운천 삭발쇼 3 newfile 베라딘 8시간 전 303 0
7312 프로'파'일러 1 newfile 베라딘 8시간 전 298 1
7311 '개같이 정치하는게 문제' 한동훈, 이재명 조국 겨냥 10 newfile 곰곰곰 8시간 전 297 5
7310 이기고 있으니 여유가 넘친다 newfile 베라딘 9시간 전 294 9
7309 뒤통수 맞은 한동훈 2 newfile 베라딘 9시간 전 315 2
7308 정의에는 부와 명예가 필요하다 6 new T1페이커센빠이 12시간 전 341 2
7307 깜방 안가는 마법의 숫자 2 newfile 오선생 13시간 전 395 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67 Next
/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