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집 사건에서 유죄판결 받게된건 ‘피해자의 일관적인 진술’ 만으로 결정된것이 아닙니다.
가해자의 진술 번복과 사건 발생시 피고인의 자리 이탈 등 여러가지 다른 상황의 영향도 컸던걸로 기억합니다.
팩트체크엔 없는 내용인데, 피고인 아내가 인터넷에 올린 글과, 실제 상황이 다른점 ( 당시 피고인은 폭탄주 15잔 마시고 만취 상태 였던 점)
등을 고려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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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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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공개된거로 봤을때 움켜잡았는지 확인이 안되는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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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라그걸로만 판단하긴 모호한 상황에서
남자가 증언한것, 인터넷에 올린것에서 거짓말이 나와서
재판이 불리해진듯.
진술 번복한게 피고인측이라
무고하다고 보기엔 좀 그런 상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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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탐놈이 술쳐먹어놓고 안먹었다
합의금 천만원드립에
난 만진걸로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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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레요글쓰면서 찾아보다보니까 이런것도 있더라구요
https://news.v.daum.net/v/20191213065041773
또 C씨의 지인에 따르면 A씨는 경찰 조사에도 뒤늦게 나타났다. C씨의 지인은 “가해자는 본인의 성추행으로 인해 자신의 지인들과 저희 일행과의 큰 싸움이 벌어졌음에도 불구, 그 자리에서 혼자 도망을 갔고 이후 저희가 경찰서로 가 조서를 쓰고 귀가할 때쯤 본인의 일행들의 계속되는 연락에 마지못해 경찰서로 와 조사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경찰 불렀는데 면피 목적으로 자리를 비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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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딘
하지만
키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