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보스
여야는 적용대상 공직자에 산하기관의 자회사 직원까지 포함해, 그 대상이 모두 190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족까지 포함하면 적용대상은 5~6백만 명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공공기관의 임시직이나 계약직 직원은 공직자의 범위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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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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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온통 쓰잘 때 없는 기사만 있고
정작 중요한 '이해충돌방지법' 같은 내용은 잘 보이지 않음.
가끔 방해하고 역행하려는 간 보기 기사들이 좀 보이고
그 이유가 국민의힘이 방해하고 지연시키고 있어서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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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ity방해라기보단 같은편인 언론이 많아서 주도적으로 안내는게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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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긔뇌피셜무새님이 뇌피셜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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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ental사실과 논리는 한번도 제시한 적 없으면서
쓰는 댓글 족족 ㅄ인증하면서도 이러는건
단지 정신승리라고 보기도 힘든데.
병원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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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xGGG또왔냐 알린최고의 빡대가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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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ental그럼 이렇게 일방적인 언론지형에 대해서 원인을 뭐라고 생각하는데요?
같은편이라고 하는 의심할만한 이유가 한두개가 아닌데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952713_32524.html
그리고 무엇보다 의심하는거랑 추궁하는거랑은 다릅니다.
내가 뭐 저런이유로 해서 조선일보를 폐간해야한다던가 그런 소리를 주장했습니까?
뇌 ‘피셜’ 이 아니라구요. 이런 기본적인것도 하나하나 짚어줘야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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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급적용해서 불법으로 취한이득 모두 국고로 환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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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을 멸해야지 좆같은 놈들
답댓글
키레네
하지만
언론에서 시가 처가 뺀다해서 뿔난 당원들이 문자러쉬함.
결국 뜯어보니 포함되서 그뉴스는 가짜뉴스 였던걸로.
또. 언론인, 교사도 넣어야 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결국 못넣고 그쪽 법에서 다뤄야 된다고 결론 낸거같음. 여튼 이해충돌 방지법에는 포함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