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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당선되던 날 코멘트 :  일부 저희 당내 인사들의 백신 불안증으로 방역 협조를 안 한다는 이미지를 줄 수 있다. 다음주 화요일에 집 앞 병원

에서 얀센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화) 오늘 백신 접종함.

"어쨌든 방역에 있어서 여야가 따로 없고, 백신 접종을 통해 집단 면역에 빨리 도달하는 것은 국가적 과제"

"백신 부작용 환자에 대해선 여야 합의로 예산을 확보해 까다로운 기준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백신 접종자는 집합금지

대상에서 제외하는 유연책을 적극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존에 보수 언론들이 백신 괴담을 퍼트리면 접종률을 낮추기 위한 모습을 보였다면 야당 대표가 나서서 백신 맞는 모습은 기존 야당의 모습과 분

명히 다른점을 보여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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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긔 2021.06.15 15:55
    최고의 백신은 화이자라고 하던 0선중진 어디가고
    여야가 따로없는 국힘 당대표만 남아있나요 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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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ve 2021.06.15 16:13
    @요긔
    이준석의 그건 화이자를 띄우려던 게 아니라
    마스크 쓰자는 캠페인을 비하하려는 글이었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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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슈타르 2021.06.15 16:14
    @요긔
    과연 점점 기레기스러워 지시네요.
    최고의 백신은 화이자다? 당시기준으로 FDA승인난건 화이자, 모더나 뿐임.
    최소한의 검증을 거쳤고, 효능 역시 당시기준으로 AZ등과 비교해 월등한 성능을 지녔음.
    그걸 못구해왔다고 타박하는것과,
    국가적 마비를 풀기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백신접종이기 때문에 그걸 독려하는것은 엄연히 다른문제임.
    지금처럼 은근슬쩍 부분적 팩트를 들고와서 물흐리는 방식이 기레기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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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GxGGG 2021.06.15 21:04
    @카슈타르
    당시기준으로 AZ등과 비교해 월등한 성능을 지녔음.???????

    또 거짓부렁
    하여간 버릇이 아주 고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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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슈타르 2021.06.15 21:40
    @GGGxGGG
    불리하면 가짜뉴스로 몰아라. 대깨행동강령.

    당시기준 AZ 3상긴급임상 반려 보완요청/화이자,모더나 3상 긴급임상 통과. 백신접종의 개막을 알림
    당시 AZ 예방률70% / 화이자,모더나 예방률 90~95%
    당시 AZ 심각한 부작용 보고. / 화이자,모더나 심각한 부작용 보고되지않음.

    행동강령에 충실한건 좋지만 기레기욕하면서 기레기짓은 하지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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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GxGGG 2021.06.15 22:05
    @카슈타르
    ㅋㅋㅋ 뭔 행동강령 ㅋㅋㅋ
    딱 빨갱이선동꾼 다운 상상력이구만 하여간 ㅋㅋㅋ

    당시에도 지금도 화이자 모더나와 AZ가 비교해서 차이없다는게 의학계의 공통 견해였음.
    기레기 가짜뉴스가 진짜라고 생각하는 건 상관없지만
    사실이 아닌걸 우겨봐야 헛일이다. ㅁ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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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슈타르 2021.06.15 22:18
    @GGGxGGG
    라고 거울보고외치는중인가보네

    차이없다가 아니라 더 중요한건 예방률의 높낮이가아니라 집단면역형성이고 집단면역형성에 70%는 충분히 효과를 발휘하는 높은 예방률이다. 또한 집단면역이 이뤄지면 70과90은 큰차이를 느낄수없다 겠지.
    진짜 행동강령대로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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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GxGGG 2021.06.15 22:27
    @카슈타르
    곡학아세

    얀센은 예방율 66%이상 이니까 가장 안좋은 백신이냐?? ㅋㅋㅋㅋㅋㅋㅋ
    넌 북한 가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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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슈타르 2021.06.15 22:39
    @GGGxGGG
    너희 오야붕 모시고 니가 같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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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GxGGG 2021.06.15 23:24
    @카슈타르
    ㅋㅋ 고생많다 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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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신 2021.06.16 10:59
    @카슈타르
    예방률 결정은 어떻게 하는지 봤음? 의료진들 얘기하는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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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슈타르 2021.06.16 12:17
    @조신
    참, 뭐랄까...
    벤츠랑 소x타중에 벤츠 안사고 왜 소나타 샀냐고 따지는 얘기랑
    벤츠를 타든 소x타를 타든 서울에서 출발해서 부산까지 도착하는건 차이 없다고 말하는 얘기의 차인데
    정말 쓸데없는걸로 물타기 감정소모 하네요.

    예방률과 안정성은 차종이고, 집단면역은 거리입니다.
    벤츠탈지, 소x타 탈지 100명에게 물어보면 100명 다 벤츠 탄다고 합니다.
    화이자냐 AZ냐는 그런 맥락의 얘기입니다.
    혹시 이준석이 화이자가 최고의 백신으로 꼽을때 AZ를 깍아내리면서 죽을수도있다고 불안감 조성했나요?
    그런거라면 얘기가 다릅니다만, 그런식으로 AZ 기피하라고 발언했었나요??


    또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데 있어서 벤츠를 타든 소x타를 타든 결국 목적지는 같고, 도착시간도 비슷합니다.
    즉, 빨리 출발하면 빨리 도착한다는 겁니다. 벤츠든 소x타든 빨리 출발하는걸 타고 가는게 좋다는거죠. 약속시간에 늦는다면 차종을 고를 여유를 부릴 시간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우린 다른애들이랑 달리 여유 많아, 하면서도 벤츠두고 사온것의 대부분이 소x타니까 사람들이 욕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출발도 늦게 가는데 타고가는것도 소x타니까요.


    일본이랑 비교를 하는데, 이건 운전자의 운전문제입니다.
    일본은 차는 벤츠로 사고, 탑승도 빨랐습니다.
    문제는 운전자가 차를 몰아본적이 없는거죠. 차를 배차하는놈들도 어떻게 배차할지 모르고, 탈놈도 어디서 어떻게 타야하는지 모르고요.
    반대로 우린 늦게탔어도 탑승시스템과 운전자들이 다들 베테랑인겁니다.

    참 웃긴게 뭐냐면, 이 윗놈도 그렇고 저 아랫놈도 그렇고 따지기를 차종을 따지면 도착으로 따집니다.
    출발이 늦는걸 따지면 일본을 끌고오고요.
    그러면서 기레기 욕하는것이 웃기지 않습니까? 기레기들이 잘하는 짓인데?
    그럼 그들에게 물어보고싶네요.
    우린 운전자들도 뛰어나고 탑승시스템도 잘되있습니다. 그러니 차가 늦게와도 바로바로 출발이 가능하죠.
    그렇다면 차가 빨리 왔으면요? 그만큼 빨리 도착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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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신 2021.06.16 12:38
    @카슈타르
    본인이 쓴글도 못 읽고 뭐라고 썻는지 기억도 안나시나요?

    당시기준 AZ 3상긴급임상 반려 보완요청/화이자,모더나 3상 긴급임상 통과. 백신접종의 개막을 알림
    당시 AZ 예방률70% / 화이자,모더나 예방률 90~95%

    본인이 쓴글인데? 수치로 이렇게 놓음 누가 70% 짜리 맞음? 그리고 내가 얘기한건 임상 시점임. 2차 웨이브 오기전의 90%대하고 2차 시기때의 70%인데 이게 동일함? 왜 개인을 클린 룸에 넣어놓고 100%라고 하지요?

    지금 서울 ~ 부산 가는 거하고 백신 맞는거랑 같다고 비교 하는건가? 차는 왜 ??비교를 하려면 제대로 하고 우리는 뭐 차 몰아몬 적이 있나? 일본 두둔 하는 방법도 여러가지... ㅋ 처음이라 대응이 잘못되었으면 빨리 문제 파악하고 바로 잡는게 중요하지 왠 초보타령인지... 일본, 한국 세계 어느나라든 이런 팬데믹엔 처음일텐데... 이런 차이가 결과에 큰 영향을 줘요.
    그리고 AZ는 영국 제품이고 FDA는 미국식약처임... 미국 본인 나라 제품이 아닌 외국(영국)제품이라 기준을 좀더 까다롭게 해서 FDA에서 승인이 보류 된건데.. FDA가 뭔지 KFDA가 뭔지는 앎?

    기레기가 하는 짓이 뭘하든 꼬투리 잡고 가까운 지들 모국=일본을 기준으로 욕하고 감싸지 우리가 좀 못하면 열심히 까고 결과가 일본을 뛰어 넘으면 언론에 잘 나오지도 않지... 그래놓고 국가 혜택(백신)은 제일 빨리 줄서서 맞고... 사람들이 그냥 싫어서 기레기 기레기 하는줄 아는가 봐요?

    님 논리면 펜데믹 초기에 잡혔어여~! 좀 생각좀 하고 글을 달아요... 댓글로 물어본거는 대답 1도 않하면서 논리도 않되는 글달지 마시고요.
    아~ 그리고 벤츠 소나타 하면 100퍼 벤츠라고요? ㅋㅋㅋ 그건 본인 기준이겠지요... 님 논리대로면 차 브렌드 모르는 사람도 있을텐데 뭘 고를지 어찌 알고 100% 라고 하는지... 어떤 논문이든 학술지든 100%는 없어요. 그건 본인 생각이죠... 그래서 본인은 벤츠 타고 다니시는지 모르겠네요 ~!! ^^
    빠른거 따지려면 KTX나 비행기 타시지~!

    참고로 전 보수도 진보도 아닌 중도에요~! 대깨문도 일베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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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슈타르 2021.06.16 14:08
    @조신
    또한 기준이 까다로운게 아니라 횡단성척추염이라는 중대한 환자가나왔고 이에대해 접종부작용인지 확인할수있는 서류제출하랬으나 기한안에 제출안한겁니다. 알고쓰셔야지 뇌피셜로 타국꺼니까 기준까다롭게잡아? 웃기네요.
    한국에서 신약이나 비타민등 나올때마다 FDA승인제품 붙혀나오는 이유가 뭔데요? 신용도문제거든요. 국내에서 식약처 승인은 당연한거고, FDA승인 떨어졌다하면 믿을만한제품이구나 하고. 어디 영국에서인정한 이라고 붙힌약이나 비타민을 믿고 드시나봐요?
    1,2차 웨이브기준? 기준이야 당연히 상황따라 다르죠. 바보셔? 당연한말하고있으시네. 그기준으로 인정받고 실제 투여결과 화이자 평가 90으로 하향됬고 AZ80으로 상향된건데? 당시기준으로 우열 못가린다했으면 현재도 말씀하셔야지. 그래도 화이자가 높긴하네.

    일본두둔? 차몰아본적있냐고요? 진짜 바보세요?
    아직도 팩스승인에 아날로그 사회인 일본이랑, 모든것을 편의에 맞춘 국내 시스템이랑 같아요? 우린 그런 시스템 자체가 갖춰진 나라인거고, 거기서 변형하면 지금은 시스템이 나오는거예요. 없는데서 유를 창조하는게 아니라. 뭔 차브랜드도 모르는 양반이 차가 바뀌어서 차를 몰수없다고 주장하시는건지...
    본인이 초딩보다 지식 부족한거 자랑하시는건지, 벤츠랑 소X타 브랜드를 모른다? 개그하세요? 그건 아무리 멍청하고 차에관심없어도 아는 건데요? 뭔 한국에서 스타벅스모르는 사람찾고있어... 한국인 아니신가봐?

    그리고100%에 딴지걸줄 아는 양반이 예방률엔 왜 딴지안걸고? 그게더 눈에 보이는데?
    마지막으로 비행기 좋죠. 근데 없잖아. 일단 그말은 비행기가 준비되고 할말아님? 비행기로 갈만큼 쌓여있고 준비되있긴함? 노쇼분량 접종신청이 아니라 신청하면 그냥 맞아짐? 그럴만큼 쌓여는 있고? 일단 선딴지걸기 전에생각부터 하고 떠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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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신 2021.06.16 14:34
    @카슈타르
    이양반 참... AZ만 문제가 있는거같이 말하네... 문제 가 있음 전부 다 들고와서 얘길해야지.. 왜AZ만 ?? 미FDA 승인은 대통령이 직접 압력을 가했고 그에따라 승인이 좀 쉬웠던거고 영국AZ의 경우는 기존의 방식FM 으로 간거야.. 좀 알아보고 떠드시길.... 보이는게 다가 아니고 누가 딴지를 걸었다고... 본인이 얘기한 내용 그대로 복사해 줘도 딴지라고? ㅋㅋ 본인이 얘기한 부분에 대한 변론을 해야지...왜 말이 이상하게 빠지는지?
    미 FDA보다 KFDA승이이 더 빡쎄요... 이쪽 일해보셨거나 관심은 있으신지? 뭐 기레기 떠드는 수준마냥 뇌피셜과 본인이 들은 아주 소박한 지식이 전분인줄 알고 떠드시는 꼴을 보니 웃기네요

    차 얘기는 당신이 갑작기 부산 서울 가는데 소나타 벤츠 얘기하길래 한거고 100%는 없다고 얘기하는건데 뭔 차 브렌드를 몰라 ~! ㅋㅋ 당신보다 더 많이 알수도 있어... 예방률? ㅋㅋ 전세계 몇프로나 맞았는데? 실험을 하면 실험 대조군을 몇개나 만드는 줄은 알아? 상황이 다른데 %만 놓고 판단하니까 웃기다고 하는거지...
    본인 말대로 하면 전교 10명 있는데 1등하고 천명있는 학교 1등하고 똑같겠네...
    내신 생각해서 산골 학교가서 1등할 양반이네 ㅋㅋㅋ 아 웃겨...

    좀 본인이 쓴글도 읽어보고 내 댓글도 읽어보고 무슨 말을 하는지 무슨 내용에 댓글을 달았는지 좀 파악좀 하고 글좀 다소... 답답한 양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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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슈타르 2021.06.16 15:00
    @조신
    이 반론의 시작이 뭔지 기억은 나심?
    화이자가 최고의 백신이다 라고 외치던 0선의원얘긴데
    그시절 상용화된 백신은 AZ, 화이자, 모더나, 시노팜 이거든요?
    나머진 임상시험중 혹은 2상이었고?
    그러면 세개 중 얘기가되는건 0선의원이 최고로 꼽은 화이자랑 한국에 들어오기로한 AZ가 비교대상이 되는게 맞는거지. 비교군과 요건을 왜확대하죠?

    그리고 미국대통령 압력에 통과됬다? 그럴수도 있겠죠.
    그럼 az는 국내심사도 하기전부터 2월말부터 백신접종시작하겠다 고 말한 대통령 압력으로 식약처 허가 나온건가요? 답정처?
    이른바 증거없이 정황상 으로 따지면 같은 얘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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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신 2021.06.16 15:09
    @카슈타르
    이 반론의 시작이 뭔지 기억은 나심?
    화이자가 최고의 백신이다 라고 외치던 0선의원얘긴데
    그시절 상용화된 백신은 AZ, 화이자, 모더나, 시노팜 이거든요?
    나머진 임상시험중 혹은 2상이었고?
    그러면 세개 중 얘기가되는건 0선의원이 최고로 꼽은 화이자랑 한국에 들어오기로한 AZ가 비교대상이 되는게 맞는거지. 비교군과 요건을 왜확대하죠?

    불리하면 가짜뉴스로 몰아라. 대깨행동강령.

    당시기준 AZ 3상긴급임상 반려 보완요청/화이자,모더나 3상 긴급임상 통과. 백신접종의 개막을 알림
    당시 AZ 예방률70% / 화이자,모더나 예방률 90~95%
    당시 AZ 심각한 부작용 보고. / 화이자,모더나 심각한 부작용 보고되지않음. <--- 본인이 쓴글이고 이 부분의 예방률이 정확하지 않다고 얘기하는거임

    그리고 미국대통령 압력에 통과됬다? 그럴수도 있겠죠.
    그럼 az는 국내심사도 하기전부터 2월말부터 백신접종시작하겠다 고 말한 대통령 압력으로 식약처 허가 나온건가요? 답정처?
    이른바 증거없이 정황상 으로 따지면 같은 얘긴데요.

    미국 압력은 그러수도 있겠다고 판단하는 분이 우리나라는 왜 정황으로 따지면 안되죠? 그당시 뉴스만 봐도 대통령이 임상관련 조속히 할수 있게 해달라고 얘기까지 했는데요?
    말한마디에 알아서 기었다 쳐도 위치가 위치인 만큼 누군가에겐 압력이 될수도 있어요....
    ㄹ혜하고 이재용 관계도 정황으로 따지면 안되는거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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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GxGGG 2021.06.16 15:11
    @조신
    팩트폭행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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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슈타르 2021.06.16 15:38
    @GGGxGGG
    넌 지금 이 한마디로 진짜 빡대가리 인증 박제다.... 니나 니네 두목 두둔해준걸로 보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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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GxGGG 2021.06.16 16:41
    @카슈타르
    ㅄ ㅋ
    넌 그런걸 판단할 지능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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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슈타르 2021.06.16 16:52
    @GGGxGGG
    넌 자기소개를 남에게 빗대서 하는 재주는 있구나.
    좋겠다 멍청해서. 다들 너처럼 멍청해서 신앙의길만 살면 세상 어렵고 힘든것 하나 없을텐데... 왜 지능이란게 있어서 시시비비를 가리고 판단하게되는지... 물론 그런 원숭이같은 지능이 부럽진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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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이 글쓴이 2021.06.15 16:23
    @요긔
    옳은 말도 상대 진영에서 하면 의도가 불순하다. 혹은 인물에 대한 공격을 하는데 여야의 싸움으로 볼게 아니라 그 사람이 말과 행동이 나라에 도움이 되는지만 판단하면 될 것 같습니다.
    화이자가 좋다고 한 0선 중진이 야당 대표가 되서 화이자 아니면 안 맞겠다고 땡깡 부리지 않고 솔선해서 백신을 맞아주니 그 자체로 좋게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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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이 글쓴이 2021.06.15 16:31
    @요긔
    그리고 개인적으로 님 아이디 한번 바꾸실래요? 님 꾸르 정치에서 너무 네임드 정치인임. 1. 확실한 색깔이 있고 다른 의견은 절대 받아드리지 않음. 2.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정치인에 대한 과도한 네거티브.
    그러면 제3자가 볼 때 님 얘기가 맞더라도 거르고 보는 사람이 생김. 또 님과 싸운 상대방이 떠나면 님은 자신이 승리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상대는 오히려 민주당에 반발심을 더 크게 가지고 이 게시판에만 없지 님과 똑같은 한표를 반대당에 넣게 됨. 민주당에서 좋을 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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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소핫 2021.06.16 10:26
    @이이이
    아이디 바꾸면 새로운 사람이 되나요?
    오히려 캥기는게 있어서 바꿨네 소리밖에 안들어요.

    갓끈 맸다고 잘려나가는 우상호 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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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욱 2021.06.15 16:30
    언론이 백신에 대한 공포 조장에서 빨리 맞아라로 바꿨기 때문에 저런 말도 가능.
    언론이 백신 가지고 지랄 떨 때 저 사람은 저런 마인드가 아니었음.
    노무현 장학금 해명도 그렇고 ...
    국힘에 계속 붙어 있는 한 기대치 조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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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이 글쓴이 2021.06.15 16:34
    @후욱
    생각하기 나름인데 요즘에도 언론에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 기사가 많이 나오는 상황이라 이준석이 백신 맞은 것이 백신에 대한 불안감을 감소 시키는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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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욱 2021.06.15 16:41
    @이이이
    언론이 태세를 바꿨기 때문에 가능.
    조중동 등 수구 언론이 밀어 주기 하는 건 박근혜 때와 똑같음.
    정말 해 보겠다면 이준석도 정신 똑 바로 차려야 함.
    근두운 타고 다니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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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이 글쓴이 2021.06.15 16:45
    @후욱
    '정말 해 보겠다면 이준석도 정신 똑 바로 차려야 함'에는 동의함.
    '조중동 등 수구 언론이 밀어 주기 하는 건' 이건 당대표니깐 안봐도 뻔한 사실이고
    나경원이 됐으면 이준석처럼은 안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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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욱 2021.06.15 16:56
    @이이이
    내가 보기엔 처음부터 이준석 밀어 주기였네요.
    나경원이 밀어 주기엔 흠집이 많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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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이 글쓴이 2021.06.15 16:59
    @후욱
    그래요? 조중동이 승자 예측을 제대로 했네요.
    개인적으로 조중동 언론은 안보고 주로 공중파 언론을 유튜브에서 많이 봐서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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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다 2021.06.15 16:32
    누가 누구 보고 기레기 스러워 진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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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라이브라 2021.06.15 16:49
    @람다
    예전엔 논리와 의견으로 대화하시더니 누가 누구 보고 와 ㅋㅋㅋㅋㅋ같은 비꼬기와 비웃음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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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다 2021.06.15 17:56
    @구라이브라
    그쪽과는 대화했는지 몰라도 '기레기스러워 지시네요' 라는 벌레와는 대화한 적이 없었는데요.
    왜 갑자기 저 벌레ㅅㄲ를 비웃는 댓글에 이딴 반응을 하시죠? 무슨관계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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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다
    ㅎㅎㅎㅎㅎ 잘 잡아내셨네요
    동일인이던지, 무조건 편갈라서 까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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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다 2021.06.16 19:26
    @개인정보수집및이용에대한비동의
    ㅋㅇㄹㅅ의 부계는 예전에 하나 찾은 적 있었는데
    그래도 이분은 꽤 오래전부터 보였기는 해서 부계 같지는 않지만.... 또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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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다
    그러게 말입니다.
    몇개월마다 너댓 아이디가 돌아가면서 분란을 일으킬 법한 화법과 주제로 꼭 글을 쓰네요.
    생각의 다름으로 인정해주고 대우해주려고 해도..
    뭐 이거 그저 자기 논리에만 집중하고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뭐라하니..
    한 1년간 차단기능 안쓰다가 요새 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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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얗게불태웠어 2021.06.16 21:55
    @개인정보수집및이용에대한비동의
    개인정보수집및이용에대한비동의
    7시간 전
    @람다
    ㅎㅎㅎㅎㅎ 잘 잡아내셨네요
    동일인이던지, 무조건 편갈라서

    님이쓴 위의 글이 바로 분란을 일이킬만한 글이라고는 생각안하시나요
    생각의 다름이란 애초에 쉽게 좁혀지는것이 아닙니다
    팩트로 반박할수 있는 부분은 팩트로 다투면 그만이고 단순한 주장은 사실 평행선을 달릴뿐 결론을 내기 쉽지않죠
    아랫글에서 제가 쓴 댓글을 지적한 부분을 제가 분명 팩트로 다 반박을 해도 인정않고 엉뚱한 주장만 하시더니
    여기선 또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지적한다고요?
    님도 참 멘탈이 대단하신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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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얗게불태웠어
    안보여요. 어제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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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얗게불태웠어 2021.06.17 13:07
    @개인정보수집및이용에대한비동의
    팩트로 반박은 못하고 손가락 운운하며 차단얘기할때 제 얘기인줄은 알고있었어요 ㅋㅋ
  • ?
    @하얗게불태웠어
    혼자 잘 노세요 ^^
    어제도 보니 혼자만의 라운드에서 잘 노시두만요
    전 이만
  • ?
    하얗게불태웠어 2021.06.17 13:33
    @개인정보수집및이용에대한비동의
    팩트로 반박은 못해도 정신은 항상 승리하니 님도 참 유쾌하시겠네요 ㅋㅋ
  • ?
    @하얗게불태웠어
    안보인대두 ㅋㅋㅋㅋ 집착이 심하구나 너
    알림은 자꾸 떠서 댓은 달아주는데, 그러고 살지마 ^^ 불쌍해보일 수 있어
    이젠 알람도 무시할게~ 자꾸 자극만 줘서 더 흥분하는거 같네
  • ?
    구라이브라 2021.06.16 19:58
    @람다
    불쾌하셨던 부분에 대해선 죄송합니다.
    저 위에 분이 무슨 지난 대화로 님에게 벌레로 낙인 찍혔는지는 모르겠지만

    벌레로 단정짓고 벌레 취급하며

    누가누구보고 기레기 식이냐 라는 발언은 논쟁을 하려는게 아니라 그사람의 말 자체를 의미없는 것으로 만든다고 느꼈습니다.

    일단 저분 과는 아무 관계가 없고요.

    부계니 무슨 관계가 있냐느니 와 같은 이야기는 황당하기 그지없어서 한마디 더 적자면
    제가 이 사이트 활동하면서 이건 아니지 않냐 하는 기준 제 1이(그래봐야 지금 정리한거지만.)

    논쟁을 논쟁으로 안가고 자기에게도 적용될 논리로 남을 폄하하고 폄훼하는 거죠.

    생각이야 다 자유지만

    역시 그런말을 하니 그쪽세력이네.

    너댓 아이디가 돌아가면서

    부계네 뭐네 하는 식의 워딩은 그대로 댓글쓴 반대편에도 적용될수 있는 이야기에요.

    나 혼자 a를 주장하는데 b를 주장하는 나머지가 다 부계인 늬앙스로 말하면 논쟁 뭐하러 합니까.

    알바취급도 마찬가지고요.


    막말로 너희 알바지?? 한 계정이지?? 부계지?? 면 논쟁은 뭐하러 합니까.

    제가 어느쪽 진영이든 제일 크게 행동에 나서게 하는게 관계가 있어서 편들어준다는 말을 들었을 때입니다.

    일단 아무관계 없는 것은 님이 믿든말든 저 스스로에겐 참인 명제죠.

    제 스스로의 선택으로 이런 발언을 하는 겁니다 저사람이 우리편이여서가 아니라.
  • ?
    람다 2021.06.16 20:12
    @구라이브라
    일단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꽤 오래 전부터 보이셨던 분이니까 부계 라고는 크게 생각 안 듭니다.
    그리고 어떤 성향의 분 이신지도 오래전부터 봤으니까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쪽을 위의 벌레와 같은 취급 한 적이 없었습니다.
    확실하게 자기 주장을 하시는 분이시니까요.
    그래서 저에게 댓글 다셨을 때 '왜 이러시는 거지?' 하는 마음으로 답댓을 달았습니다.

    위에 벌레가 펼치는 댓글들만 봐도 왜 제가 벌레라고 하는지 잘 아실 겁니다.
    옛날 옛적 벌레들의 논리를 지금도 가져와 펼치면서 지가 한 얘기에 지가 발목 잡히는 내용이나 쓰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벌레들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예전에야 개인적으로 여유도 많고 해서 하나하나 댓글로 싸우기도 하고 논쟁이든 대화든 했지만
    요즘은 하나하나 상대하기가 힘들 정도로 피곤합니다. 심지어 그럴 가치조차 없는 게 태반입니다.
    주장하는거 좋습니다. 근데 그 주장에 동조하거나 대립하거나 어느쪽이든 상대할 가치가 있어야죠.
    의미가 없는 말이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 벌레도 이미 상대의견에 의미가 없다는 발언으로 지 주장(ㅋ)을 펼치기 시작했구요.
    제가 먼저 한겁니까?

    댓글 달고 나서 생각하니까 조금 어이가 없는데
    왜 '점점 기레기 스러워 지시네요' 라는 저 댓글에는 같은 문제 지적을 안 하시고 저 한테만 하시나요?
    그 다음에 자기 주장내용 달았으니까 저건 정상적인 '비판' 이고
    제 댓글은 주장도 없으니 상대를 벌레로 단정하고 의미없이 만드는 '비난' 인가요?

    답안주셔서 추가하지만 '스스로의 선택'에 의한 발언은 좋습니다.
    근데 그렇게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난 억울하다' 하셔 봤자 전혀 공감 안 갑니다.
    본인은 편 갈라서 까는 게 아니라지만 분명히 저에게만 해당 문장을 문제 삼으신 건 누가 봐도 이중적이고
    한쪽의 편을 들고 계시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 ?
    구라이브라 2021.06.18 09:26
    @람다
    일단 맞는말씀하시는대로 제가 이중적인 면모를 보인것 같습니다.(답이 없었던건 제가 어제 너무 바빠서 꾸르를 들어오지도 못했네요)

    조금 시간이 흘러 보니

    님 말이 맞는것 같네요.

    제가 처음 쓴 댓을 봣다면 저도 똑같이 비꽜을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ㅎㅎ;;

    여기서 도망치면 제가 싫어하는 부류랑 비슷해지는것 같아서 늦었지만 댓글 남겨요.
  • ?
    @구라이브라
    아래 제 댓글 이어서 말씀드리자면
    전 구라이브라님 벌레로 치부하지 않습니다.
    좀 의견이 나뉠법한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 분 중 하나라고만 봐요.
    또한 너댓 아이디 이야기는 제 이야깁니다. 람다님 이야기가 아닙니다.
    왔다갔다 하지 마세요. 그러니까 님 댓글에 비추가 많은거라 생각됩니다.
    세세한거 좋아하시니 말씀드리지만, 전 구라이브라님 댓글에 거의 비추 누르지 않습니다. 그냥 또 하나의 의견이구나 하고 넘어갑니다.
    마지막으로.. 사람은 서로가 다르니 존중해야 마땅하지만, 미친개는 뭉둥이가 약이고 더러운 똥은 피해야 한다는게 제 주의입니다.
  • ?
    구라이브라 2021.06.16 20:00
    @개인정보수집및이용에대한비동의
    전 똑같은 논리로 격파가능한 것은 그 논리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해서 물어볼게여.

    저 람다라는 분이랑 동일이시던지...무조건 편갈라서 까던지 하는거 아닌가요?

    아니시죠? 저도 아닙니다.

    굉장히 불쾌합니다.
  • ?
    @구라이브라
    아니라고만 말씀해주시고, 소신껏 살아가시면 됩니다.
    엉뚱한데서 엉뚱한 이야길 하시니 제3자가 보기에도 웃겨서 댓글 달아봤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반사질이 아닌가 한번 돌아보세요. 양비론이라고 그러죠?
    둘이서 웃었다고 편 갈라치기니 까대기니.. 게다가 님이 아니니 나도 아니다라니..
    웃긴거보고 웃지도 못하겠네요. 저도 굉장히 불쾌한데요? 남에게 웃지도 못하게 하고 느낀바 이야기 하는데 자기 의심하는거냐고 화내시니까?
    람다님과 제가 댓글 다는 방식이나 글 내용들만 봐도 잘 아실텐데요. 같이 오랜기간 게시판에서 있어본 사람으로서
  • ?
    구라이브라 2021.06.18 09:22
    @개인정보수집및이용에대한비동의
    네 아닙니다.

    돌이켜보니 제가 엉뚱한데서 엉뚱하게 이야기 한건 맞네요.

    제가 극혐하는 대깨문(저는 이들이 실존한다고 생각하니 없지만 없다고 생각하시면 넘어가시면 됩니다. 서로의 생각은 못바꾸니), 일베충, 토착왜구 와 같은 세력들이 항상

    자기가 틀린건 인정못하고 도망치는 것때문에 혐오하는데요.

    저는 그들과 다르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처음 제 댓글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 인정합니다.

    저도 남을 비꼴상황일때 비꼬는것처럼 비꼬실수 있었을 것이고요.


    제가 꾸르에서 뷰우웅신 같은 사람들을 비꼴때 비추수는 과학이라는 댓글을 많이 사용하는데. 무조건 그렇진 않겠지만 이번 제 첫댓이 비추먹을 과학인건 맞는것 같습니다 ㅎㅎ
  • ?
    @구라이브라
    역시.. 잘못을 인정하실 줄 아시고, 남의 말을 들어주실 줄 아시는군요.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 너무 미친개나 드러운 똥만 아니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셔요~
    저도 알린 초창기엔 공격을 많이 받을만한 논리나 어투로 댓글 달다가 많이 혼나봐서
    요즘은 자제하고 쓸데없는 힘 안빼려고 노력하는데, 아 왠 파리 하나가 꼬여서..
    저도 좀 흥분하다보니 괜한 말로 구라이브라 님에게 기분 나쁘게 해드렸나봅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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