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모병제아닌 것도 있을듯..

그런거 치고는 2번이나 성공했는데..
결국 우리나라는 체스말이였던것인가...

그래서 하나 더 생각난건
우리나라가 맥시코처럼 미국에 붙어있었어도 지금같은 상황이 가능했을까?
맥시코가 초반에는 우리나라보다 조건이 좋은데도 저런 상황인건 맥시코 자체의 문제뿐은 아닌거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나도 무슨소리인지 이해 못하겠음.
그리고 모병제가 아니라 징병제겠지..
일단 글쓴이부터 우리나라 안 사는듯

ㄴㄴ 정상
우리나라 기본인 징병제부터 헷갈리는거 자체가 이상함

실수 할수도 있지 ㅋㅋㅋㅋ

저번부터 글 쓰는거 보면 수준 낮은게 느껴짐. 징병이랑 모병이 헷갈릴만한 이야기임?
정상 맞음 ㅋㅋ

ㅋㅋ너댓글도 수준 참 높더라 ㅋㅋㅋ

응 실수는 고침 ㅋㅋ

고쳤으면 나도 고칠께

감사 ㅋㅋㅋㅋ 폰으로 쓰니까 ㅠㅠ

내가 이야기하는건 다른나라랑 비교해서지..
사람들죽은걸 낮추는게 아니잖아..
다른나라 쿠데타하면서 학살한거에 비교하면 우리나라는 ..

순했기 때문이 아니라 피흘린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
우리나라도 학살이 없었던것이 아니고.
무엇보다 그런식으로 말하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베트남전이 쿠데타때문에 일어난걸로 생각해서
사상자가 전국적으로 일어나냐
비전국적으로 일어나냐 이런 의미였는데
순한맛이라는 비유를 잘못쓴거같네요 ㄷㄷ
국지적이나 다른 단어도 있었는데

베트남 전쟁은 6.25 전쟁과 마찬가지로 이념의 대리전이었기
때문에 특수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군부 쿠테타도 미국, 일본등 영향력이 남아있었던지라
세계적인 대규모 학살이 일어난것은 아닙니다. 다만 5.18은 미국의 침묵 하에
사태가 커졌던것이나, 이후로도 사람들이 끌려가서 고문당하고 죽었던것은 끔찍한 일이지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순한맛이라는 비유는 잘못쓴거같음..

1.논점으로 이야기하면 세계에서 근대에 일어난 쿠데타가 몇번이나 일어났길래 베트남을 특수한 경우라고 이야기 하신지 궁금합니다.
2.내가 이야기하고자 한부분은 쿠데타의 직접적인 영향이 모병제가 아니라 적었다고 생각되는데 이것에 대한 생각은?

1. 베트남 전쟁에 대하여 말씀하신게 아닙니까?
제가 역사학도가 아니어서 잘은 모르지만, 이미 베트남은 남베트남,북베트남으로 나뉘어있던 시기로 압니다.
분단 이유에 관해서는 위키 참조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B2%A0%ED%8A%B8%EB%82%A8%EC%9D%98_%EC%97%AD%EC%82%AC#%EB%B2%A0%ED%8A%B8%EB%82%A8%EC%9D%98_%EB%8F%85%EB%A6%BD%EA%B3%BC_%EB%B6%84%EB%8B%A8

2. https://ko.wikipedia.org/wiki/%EC%BF%A0%EB%8D%B0%ED%83%80 쿠데타는 상당이 많았었는데..
피해가 적었는지에 관해서부터 의견이 갈려서 잘 모르겠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4%9C%EC%9A%B8%EC%9D%98_%EB%B4%84
서울의봄 참조 바랍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쿠데타의 성립까지의 피해인지, 그 이후 민주화운동에서의 피해인지 규정이 잘 안되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쿠데타 자체는 쉽게 진행된점이 있습니다. 장면 내각이 새마을 운동의 근간이 되는 정책들을 마련하였지만,
평가받지 못하는 이유에 이부분도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이후 서울의 봄, 518 민주화운동에서의 피해는 적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시민을 향해 발포명령이 있었고, 수행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증언, 증거도 많았구요. 이부분에 관하여 순하다고 표현하시진 않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1.답 잘모르는데 왜 쓰시는지 모르겠네요... 잘알아보시고 글을쓰시는게 좋을거같아요.

2. 논점이 벗어난게... 다른데 보다 피해가 적었다라고 잘못비유한거같다고 나도 이미 두번이나 썼는데 같은이야기를 왜하는지 모르겠음... 사람 1000명죽은거랑 사람 10명 죽은거랑 같이 애도를 표하고 유감스러움을 느끼지만...
내가 이야기하는건 상대적으로 피해가 많이 일어났다 피해가 많이 일어나지 않았냐를 이야기하는건데.....
너랑 이야기하면 꼭 어느 집단이랑 이야기하는거같아..
마치 "아몰라 나는 그거 잘모르겠고 이 부분이 나한테는 심각하단말이야" 라고밖에 안들림

1. 읽어보고 쓰신거 맞죠?
본인이 베트남 전쟁이 쿠데타 때문에 일어난것으로 생각한다고 정의했는데,
그게 아니라고 한겁니다. 뭘 쓸때는 최소한 예의를 갖추고 쓰길 바랍니다.
2. 마찬가집니다.
피해가 적었다 컸다 라고 말하려면 규정을 하고 가야죠. 뭐 인명피해를 얘기한거같은데,
쿠데타 성립하기까지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었던 이유는
장면내각에서 안일하게 대처해서 정권을 그냥 내준게 1번,
이후 전두환이 정권을 가져간데는 이미 박정희라는 전례가 있어서 2번입니다.

이후 쿠데타로 일어난 군정에서 민주정부로 돌아오는데는 피해가 적지 않았구요.
글을 쓸때는 확실하게 알아보고 쓰거나 예의를 갖추거나 둘중 하난 하십쇼.
어디가서 모자라단 소리 듣습니다.
알아듣지도 못하고선 이부분이 심각하니 어쩌니 뭔소릴 하는겁니까?

1. 그렇게 위키 좋아하는 분이 위키검색안하셨네요 ㅋㅋㅋ 다시찾아보세요
2. 대답을 이제 제대로 쓰셨네.. 그럼 여기서 장면내각에서 안일하게 대처했다는 부분은 무엇을 보고 그리 판단하였으며? 그리고 전두환의 경우는 박정희라는 전례가 있어서 라고 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네요. 그런식으로 말한다면 2번일어난 쿠데타가 3번일어나는건 더 쉬웠을 테니까요.

그리고 여태 본인이 예의도 안지키고 모자르게 대답하고나서 나보고 예의지키라고 하면 나보고 어쩌라는건지 알수가없네 ㅋㅋㅋ 담부터 남보고 예의지키라고 하기전에 본인쓴글이나 읽어보세요 ㅋㅋㅋ 예의를 어디서부터 지켰는지.

세계사를 이해한다면 순한맛이라는 걸 이해할텐데.....
모병제이던 징집제이던 나랑 다른의견을 가진건 이해했음!

????현대 어디 세계사를 봤길래????

베트남전이 쿠데타 때문에 생긴거잖아

뭔 뻘소리야;;;
베트남전은 애초에 그냥 쿠테타가 아니라 공산국가가 들어서서 그런거야;;;
그래서 미국이 아니 씨발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자인 우리 캡틴 아메리카가 나설수밖에없군!
우리 동맹국들도 도와라! 이지랄떨고
소련이랑 중국도 어머 이좆같은 새끼들이 여기가 어딘줄 알고 들어와요^^
이러면서 치고박고 한거야.

개념 자체가 아예 달라요;;;

???공산국가를 누가세웠는데???
민간인이 세운건가? 아님 군인이 세운건가?

민간인이 세웠던 군인이 세웠던 님 논점에서 벗어난이야기라고..아

발단이 쿠데타부터인데 논점이 왜 벗어났냐고 ㅋㅋㅋㅋ

홀리쉿...너는 징병제라 쿠테타가 독재로 발전하지 않은거 아니냐 그래서 순한맛이었던거 아니냐 이랬잖아요ㅠ
베트남을 군인이세움 민간인이 세움 이러고있으니 논점에서 벗어났다는 소릴 하고 있는건데 대체 뭔소리를 하시는거예요ㅠ

미친거 아니냐? 순한맛은 다른 사례에 비해서 사상자수가 적다는건데 뭔 소리냐.....
그리고 광주민주화운동은 독재에 따른 운동의 시작이지 말그대로 쿠데타에 의한 피해가 아니잖아..
말그대로 직접적으로 쿠데타때문에 광주를 공격한게 아니잖아..
이걸 이야기한건데 배경지식의 차이가 이런 사태를 불러오네

쿠테타로 찬탈한 정권 계속 이어갈려고해서 민주화 운동이 일어난거예요 아...
님 광주민주화운동이 뭔지 몰라요???

아오....쿠데타로 희생당하신게 아니라
쿠데타로 인한 정권을 이어갈라고 하니까 일어난거 아니에요!!
내말 못알먹겠어요???
전두환이가 정권잡을라고 광주를 갔냐구요??
내가 그이야기 한게 아닌데 왜 그런이상한 꼬투리나 잡지?

...찐이다 애는 찐이야
ㅋㅋ그 쿠테타정권 퇴진하라고 하다가 희생된건데
정권잡을라고 광주를 갔냐니ㅋㅋ
그럼 전두환이 광주에 왜 군대를 보내고
북한에 의한 국가전복시도로 몰았다고 생각하셈??

그리고 애초에 베트남은 징병제야ㅠ

베트남 징병제 ㅋㅋㅋㅋㅋ
야 우리나라 6.25이전에 징병제냐? 모병제냐? ㅋㅋㅋㅋㅋㅋㅋ

?????6.25전에도 우리는 징병제였는뎁쇼????

6.25 이전에 징병제는 징병제지 ㅋㅋㅋ 조선시대도 징병제고 고려시대도 징병제지.....어휴........
참........

???????본인이 625이전 우리나라 징병제였냐 모병제였냐 이래놓고 뭔소리하는거임???그리고 조선시대가 아니라 현대 정부 들어오고 병역법 만들어진 1949년 이래로 우리는 계속 징병제였어

혹시 일본인????
1944년부터 일본인이 징병제 하고
창군이후에는 일본 징집때문에 바로하지못하고
1951년 이후 징병제를 시작했는데 무슨소리하는지 알수가없다.
혹시 너가 일본인이면 1949년도 징병제 인정해준다.

...애 우리나라가 언제 해방되었는지도 모르네

네 ㅋㅋ 다음 일본인 ㅋㅋ
검색하고 오던가 ㅋㅋ
어휴......몇개 일부러 오기입하고 놀아줬더니
병역의무시작도 몰랐구만...ㅠㅠ
다른것도 제발 팩첵좀하고와...

그....1945년 해방이 검색을 하고 와야되는일인가;;;;

ㅉㅉ 병역의 의무 검색해라....휴우.....

진지하게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게 재밌음?
뭐 상대 어그로 끌었다고 낄낄거리는거라면
되게 미안한데 지금 사람들에게 어그로가 끌린 이유는
니가 병신이라서임...

병신 취급 받는거여도 상대가 뭔가 열 올리는거 같으면 재밌음?
근데 이건 말그대로 너 욕하고 깔보는건데??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거임. 너의 재미 포인트가 뭐임?

그 좀 진지하게 설명을 해주면
우리나라는 해방이후 임시군 형태를 띄다가
1949년 병역법을 제정하고 이때부터 징병제를 시행하기로 이미 결정이 된 상태였답니다
일본 징집때문에 못 한게 아니라 6.25터져서 바로 시행 안되거구요...
그....징병제 역사로 검색이라도 해보세요....

병역의 의무 검색해봤음? ㅋㅋㅋㅋㅋㅋ
에휴......그거 검색하고 이야기하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병신새끼 ㅋㅋㅋㅋㅋㅋㅋ

광복 직후, 군대는 아직 정부가 수립되기 전이었기 때문에 미군정 하에서 국방경비대로 존재하다가 1948년 정부수립 후에 국군으로 전환되었다. 이때는 대통령령으로「호국병역에 관한 임시조치령」에 의해 의용병제 형태가 채택되었다. 그러나 8개월 후인 1949년 8월 6일 최초의 「병역법」이 공포되면서 징병제를 원칙으로 하면서 보충적으로 지원제를 병용하는 병역제도가 실시되었다. 이것이 우리나라 징병제 병역의 시작이었다.

무려 국가기록원에 기재된 거다. http://theme.archives.go.kr/next/koreaOfRecord/conscription.do
니가 검색하고 에헴 내말이 맞지 한건 말이야! 이 "병역법"을 기반으로 해서 수정을 걸친거야.
즉, "징병제는 49년도에 이미 원칙으로 지정되었고 6.25등으로 수정작업을 통해 51년부터 된 것"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대단하다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