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티끌도 없어야 합니다
흰색 도화지 위에 점 혹은 흰색보다 아주 약간 흐린 도화지?
모두 허용이 안 됩니다
그것이 지금 민주당의 딜레마입니다
민주당이 이 지긋지긋한 딜레마 속에서도 대선과 지선(서울, 부산, 충남)을 다시 한번 이긴다면
그때야말로 민족반역자들로부터 이어져온 군사독재 정권의 진정한 종식을 알리는 때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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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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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그때쯤이 되면 민주당은 보수화되고 새로운 진보적인 당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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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미꾸라지 많은데요 뭘. 민주당 내에서도 추미애 공격한 인사 보면 아실겁니다. 뭔가 바라는게 있으니 그리 하겠죠?
아무튼 너무 얽매이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사람은 완벽한건 불가능한거니까요.
완벽하진 않더라도, 잘못했을때 고치는것만 잘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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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추구하려는 쪽이 항상 거센 저항을 받죠
또 변화를 이끌어 줄 리더라 생각했던 사람에겐 더욱 기대감이 증폭되고 그래서 실망감도 더 큰 것 같습니다.
모쪼록 잘 옳은 방향으로 흘러 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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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러는게 나중에 야당이 정권잡을때 다 자충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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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아들 코너링은 빽동원한 범죄고 서씨는 티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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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라마언급하지 않은 내용인데 분탕질하러 오셨네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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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키똑같은 자식 군 문제인데 우병우 때는 큰죄고
추미애는 티끌취급하는게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까,..
상식은 아니죠.
분탕이란 표현히 상당히 문제라고 봅니다. 님의 민주당 죄는 티끌이라고 쉴드치는게 보기 흉해서 댓글 남긴 것인데
여기 정치게시판이 여당 지지자들 소유입니까? 여당 지지자 입장에서는 분탕이라 할만 하겠네요.
민주당 죄는 티끌이라고 의견이 하나로 통일되야하는데 감히 제가 태클걸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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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라마추미애든 우병우든 언급한 적 없습니다
상식을 언급하기 전에 망상이 심하시네요
티끌도 허용되지 않는 민주당의 딜레마를 이야기했지 그들의 결점을 티끌로 작게 말한 적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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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키민주당 결점을 티끌로 표현하면서 티끌한점 없어야 한다는 딜레마에 걸렸다면서요.
박원순 오거돈 성폭력 문제가 티끌입니까? 티끌이 아니라 대재앙이죠.
무슨 딜레마라는지 어처구니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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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라마박원순 오거돈 추미애 등의 사건에 대해 티끌이라고 표현한 적이 없을뿐더러
'민주당에게는 작은 문제(=티끌) 하나도 허용 안 된다'라는 딜레마가 있다란 말입니다
자꾸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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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키이미 대자앙 사건들 한두개가 터진게 아닌데 티끌언급하고 있으니 웃기죠
님의 표현써보면
도화지에 한두점 점도 허용 안된다 하시는데
오거돈 박원순 사건 터지고 도화지 자체가 검은색으로 변해버렸죠. 이게 한두점할 사건입니까?
단순 한두점 점찍힌것으로 착각해서
흰색 도화지냐 한두점찍힌 도화지나 딜레마에 빠졌다는게 웃기단 소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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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라마도화지가 흰 색인지 검은 색인지 판단치 않았습니다
단순한 비유적 표현일 뿐입니다
제가 쓴 비유적 표현은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시는 분께서
왜 갑자기 '티끌'은 은유법을 적용하시는지 이해가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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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키도화지가 흰색 이라면서요. 글에 나와 있네요
흰색 도화지 위에 작은 점들도 허용하면 안된다.
검은색으로 변했다는 말을 이해못하시나요?
사람말을 못알아먹는척 하는건가요?
아니면 말하기 싫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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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라마요즘은 몇 학년 국어 책에 비유법에 대해 배우는지 모르겠는데
공부하고 오시면 그때 대화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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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라마본문 '단하나의 티끌도 없어야 합니다. 모두 허용이 안 됩니다.'
= '티끌 하나 없어야 한다' 라는 관용적 표현이 어떻게 '모든 문제는 티끌만한 사소한 문제다.' 로 해석하시는지 경이롭네요.
이 게시글 내에서 추미애 아드님의 문제가 티끌이고, 박원순 오거돈이 티끌이란 표현은 당신께서만 쓰고계십니다.
좁은 식견의 딜레마를 잘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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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한점 결점이 없어야 하는 딜레마
민주당은 항상 깨끗해야한다는 딜레마에 빠져있다.
이 딜레마를 극복한다는 소리하고 있는데
박원순 오거돈 사건 추미애사건 등등이
도화지로 이해를 못하시니
걸레로 예를 들어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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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라마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진짜 새랑 쥐가 듣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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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라마타인의 관용적 표현을 제대로 이해하시지 못하는 상황에서
본인이 적절하게 비유하고 있다는 착각에서는 좀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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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걸레는 먼지(티끌,결점)을 잡아낼수 있죠.
더러운 걸레는 먼지 잡지도 못합니다. 본래가 더럽기 때문이죠.
민주당이 깨끗한 걸레라면
님 말처럼 딜레마를 갖게 됩니다. 본판이 깨끗하니
허나 오거돈 박원순같이 본판이 더러운 걸레를
결점 하나 없어야 한다는 딜레마를 논한다는게 얼마나 허무맹랑한 말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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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세뇌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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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딜레마에 빠지지 않았어요. 그냥 더러운 놈들이 깨끗한 척하는거지. 우린 티끌도 허용되지 않는 딜레마에 빠졌다! 진흙먼지 투성이인 인간들이 그렇게 말하면서 자위하는 것 처럼 느껴지네요 이 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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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팔사하면 뭐하겄음
니들이 더 더러운데 누굴 지적하냐고 하겄지....
누가 보면 우리가 국민의 힘 의원인줄 알겄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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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흰색도화지와 같은 깨끗함을 요구 받는 딜레마에 빠져서 작은 티끌이나 먼지도 크게 보이는게 아니냐
그걸 극복하고도 대선 지선을 이기면 적폐당에 대한 진정한 승리다라고 하신것 같은데
그 적폐의 부패 비리를 처단하리라 정의를 자처 했던 선의 입장이어야 할 애들이
자기들이 공격했던 비리 부패 살인교사 성문제가 도화지쪽에서 자꾸 터지니 이쪽이나 저쪽이나 다를게 없다는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는거라고 생각 합니다
깨끗한 도화지여야 하는 문제에 빠져 작은 잘못이 크게 보일 수 있다 X
더럽다고 한 걸레와 같은 이슈가 똑같이 발생 하고 있다 O
딜레마는 이쪽 저쪽 선택 할 수 없는 진퇴양난같은 표현인데 딜레마에 빠지면 안됩니다
먼지를 털어내야하는데 딜레마에 빠지면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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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와서 이 소리하면 지능낮은 정신이상자취급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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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딘
키레네
하지만
진정한 종식이 이루어져도 끊임없이 자기자신을 감시하고, 경계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