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217157
김정은 사진 팜플렛
2020년 1월 박창식 국방홍보원장
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420051.html#cb
http://msba.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652
2020년 3월 천안함 10주기 생중계 취소
https://www.google.com/amp/s/news.sbs.co.kr/amp/news.amp%3fnews_id=N1005719364
그냥 이런일들이 있었으니 유족들 입장에서는 쌓인게 있었을 부분이고 그래서 할머니께서 '북한'이 그랬다는 주어가 명확한 문장을 듣고
싶었다는 고려로 쓴 글이었음.
문통 발언은 모두가 알다시피 정부입장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였고 기념사에서 딱히 북한에 대한 발언은 적었잖아
물론 정부차원에서 고려할 부분이 많겠지만 그래도 10주기이고
유족들입장에서는 의미있는 행사였을 텐데 이렇게 넘어간 부분이
아쉬웠다라는 입장이 내 입장임
진영 가르고 싸우려는 글도 아니었고 그냥 아쉬움을 표현한 글인데
그게 성역을 건든건 아니지않나?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 간 젊은 형들이 그래도 조금 더 나은 대우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그런 의견임
문재인 정부 들어서 사병 복지가 굉장이 좋아지고있는 등
군인에 대한 대우를 안해준다고 생각하는건 좀 이상하다고 봅니다.
6.25 전사자나, 참전용사 등등 나라에 기여하신분들 가장 잘 대해주는게 이번정부라고 봐서 더 그렇게 생각하구요.
오히려 예의를 안지키는건 입바른 소리만 하고 행동을 안한 사람들 아닌가 되묻고 싶네요.
참고로, 전사자에 대한 보상은 참여정부때 예우 규정을 만들고, 문재인정부에서 강화했습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7/20200327017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