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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은 자기들이 직접 글렌데일 소녀상을 세운것 처럼 이야기하는데,


https://www.ytn.co.kr/_ln/0104_201308051405099024 



정작, 사실은 미국 시민단체가 주도해서 세웠고, 윤미향은 초청받아서 손님으로 갔다온거네요.

손님으로 가는길에 미국에 새끼치고 왔네요. 저건 뭐 파파괴네요.


https://www.ytn.co.kr/_ln/0101_202005260834308343 


기사 말미에 나오는 이야기.

◇ 노영희: 제가 아주 짧게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지난 15일 해외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정의연과 윤미향 당선인에 대해서지지 서명을 냈습니다. 정의연의 활동을 높게 평가하고, 인권침해와 추측성 보도는 좌시하지 않겠다, 이랬는데 해외 활동가들의 입장은 정확히 어떤 겁니까?

◆ 김현정: 저희가 미국에서 활동을 하면서 사실 윤미향 씨 정의연이 글렌데일 소녀상을 저희가 개막식을 할 때 초청했는데 그때 오셔서 나비라는 단체를 만들고 가셨어요.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미국에서 위안부 활동하는 단체들이 한 마음으로 연대를 해서 활동하고 있었는데, 그때 분열이 된 거죠. 그리고 그 이후로도 또 그런 분들. 나비라든지, 이런 분들하고만 계속 활동을 하시고. 그런 문제를 지켜보면서 저희가 지적을 해야 하는 문제라고 오랫동안 생각해온 것이 있었고요. 그래서 할머니의 문제제기에 동의하기 때문에 저희가 거기에 동의할 수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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