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껀 더 현실가능성 없는 이야기니 그냥 웃어넘겨주시길.
투표를 한 유권자들에겐 책임이 생긴다. 자신이 뽑은 후보가 제대로 정치를 못 할 경우 다음 선거에서 유권자는 투표권을 잃는다.
* 정치를 못 하는 경우 : 내세운 공약 이행률 70%이하, 지역운영에 투명화 실패 및 전년도비 0.01%라도 성장 실패시
투표를 한 유권자들에게는 권리가 생긴다. 원하는 경우 운영예산 집행이나 후보자의 재산현황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시 감사위원회를 열 수있다.
당선자의 경우 위에 말한 정치를 못 하는 상황의 경우. 재선불가. 당선자 정당에서는 다음해 선거에 후보를 낼 수 없다.
당선 된 사람 찍은 사람만 책임이 생긴다는건가? 아님 다른 사람 찍어도 유권자니까 책임?
전자면 누가 누굴 찍었는지 알게되는 투표라 좀 그런듯. 북한도 아니고. 후자면 담 대선때 투표하는 사람 겁나 없을 듯
정치인 월급이나 줄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