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995 추천 5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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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피스톨 2020.12.20 14:19
    철수형은 마라톤이나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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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블루씨 2020.12.20 14:51
    돈 벌어놓은 거 다 까먹으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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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신대 2020.12.20 15:01
    이 형이 진심으로 새로운 보수였기를 바랬는데ㅎㅎ 유승민도.... 그건 불가능한 꿈이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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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GxGGG 2020.12.20 15:29
    응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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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나라 2020.12.20 16:24
    박쥐 같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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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시오 2020.12.20 17:30
    개소리도 길게 적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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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이 2020.12.20 17:34
    찐막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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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슈타르 2020.12.20 17:34
    예나 지금이나 정세흐름은 잘보지만 판단이 언제나 에러여서 실패했던 안철수가 드디어 정신을 차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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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투하는사람 2020.12.20 17:45
    국민의당이었음? 하도 여기붙고 저기붙고 해서 이제는 국민의힘인줄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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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jdowb 2020.12.20 18:12
    나는 항상 이 분 볼 때 마다 박근혜랑 비슷하다~란 생각 많이했었는데.... 그냥 상징적인 인물에 불과함... 박근혜가 대선 출마했을때 내가 항상 했던 말이.. 그저 상징적인 존재(누군가의 꼭두각시란 말), 일반적인 사람들의 삶과 동떨어져있는 삶, 일반 서민과 가장 거리가 먼 인간. 안철수를 보고 있으면 꼭 빈껍데기 같다... 가면 갈수록 뭔가 많이 거리감 있는 말만하고.. 내가 가진 가치관과 상식에서 멀어지고 있는거겠지?
    문제는 근데 이런 사람들이 잘먹힌다 ㅋㅋ 국짐당의 대선 출마 요소의 전략은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 혹은 신화적 인물을 선호하지 .. 전략적으로.. 이명박, 박근혜가 그러했고 다음은 안철수라는 말이 많지.. 위의 요소에 부합하는 인재?? 근데 너무 노출되어 밑천이 다 드러남.
    여튼... 그냥 나는 개인적으로 이분은 대구에서 봉사하실 때가 가장 멋졌고 어울린다 생각했다. 그 외에는 본인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느낌일뿐. 그냥 CEO 를 하시던 동네 의사를 하시는게 본인에게 맞을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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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무새 2020.12.20 19:02
    주식 오르면 냠냠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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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jioqjdoiq 2020.12.20 19:30
    원래 한나랑당의 인물인데.. 이제 당이름도 비슷한게 실체를 드러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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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인데용ㅇ 2020.12.20 20:48
    이사람........ 현정권의 잘못된점을 까는건 바람직하나

    국힘당과 너무 들러붙는 모습은 좋아보이지 않네;;

    좀더 냉장하게 잘한부분은 잘했다고. 욕해야할부분은 욕해야겠다고 했다면 좋았을것같은데..

    그냥 기성 야당들과 다른점 하나없이 깎아내리기만을 위한 정치.. 이런걸 보여주고 싶은거라면 실망뿐이야..


    -----------------------------------------------------------------------------------------
    예를들어 부동산정책도 방향성은 맞더라도
    그과정에서 일어날수있는 서민들의 피해나 부작용에대한 대처가 없었다 .

    코로나도 초반엔 그래도 국민들과 함께 잘대처해가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대처들은 아쉬웠다.

    라는식의 발언이라면 양쪽의 지지를 모두 얻을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그저 까기만 바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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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퀘어 2020.12.20 21:34
    종교국가의 한줄기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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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릴 2020.12.20 22:15
    안철수도 그렇고 주변지인들은 저거 작성할때 머 했냐? 서울시장 나가는데 누가 보면 대권 도전하는 사람으로 알겠네
    서울을 그래서 어찌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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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xs 2020.12.21 03:42
    엑박으로 떠서.. 더 보려고 몇번 클릭하다가
    그냥 끄적입니다.
    안철수..... 그는 정말 아쉬운 인물입니다.
    그는 그의 인생을 정말 잘 살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에게 교훈을 남기는 인생을 잘 살고 있었습니다. 그가 서울시장을 해달라고
    많은 국민들이 조르기 전에는요...
    헌데 그는 그 국민들의 부름을 마다 했습니다.
    마다했던 이유는 좋았는데 나중에 그의 행보는 그의 양보를 미덕이라 보지 않게 됐죠....
    ....
    팩트는
    그는 서울시장에 본인이 당선되기 힘들거라 생각해서 박원순을 불러들여 지지했고
    그 박원순은 솔직히 많은 이들이 몰랐습니다.
    단지 우리가 좋아라는 안철수가 지지하는 사회운동가구나.. 하면서
    그를 지지하게 되었고 그가 당선되었죠
    그 이후 행보가 안철수를 망칩니다.
    안철수가 정치에 발을 들인거죠...... 왜??????????? 본인이 지지한
    박원순이 서울시장이 되었는데 본인이 나갈껄... 이런 아쉬움이 이겠죠?
    그 이후 그는 정치의 맛을 알아버립니다.......
    기업가? 존경받는 사람? 그런 것을 넘어서버린
    정치인들이 받는 대우 그 맛을 알아버린 이후 그는 이제 우리가 알던 안철수가 아닙니다.
    권력욕에 빠져버린 안철수...
    좋았던 존경했던 그는 이제 그 맛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합니다.
    이번 서울 시장에 그가 뽑힐까요?
    전 이번에 우상호라고 봅니다.
    여성을 대변한다며 나대는 나경원과 박영선........ 권력에 찌는 ...뭐같은 ?들....
    서울 시민이 바보가 아니라면..
    아니 그 전에 야당이야 나경원이 적격이지만
    여당에서는 박영선 올리는 순간 니들은 역시 이번 여당 짓거리 한번하고
    나중에 밥 빌어먹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놈들이 될거라고 스스로 알려주는 모습이 아닐런지요
    안철수도 좋은 표밭이죠..... 헌데 흐름은 막을 수 없습니다.
    만약에 이번에 우상호가 아니라면 나라는 정말 거꾸로 가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우상호. 개.새.끼일 수도 있도 하지만 그나마 차선입니다.
    암튼 안철수는 가만히 있으면 본인이 쌓아온 것들을 그만 놓칠 것인데
    역시 권력욕.. 특히 정치맛을 본 사람들은 미쳐가고 그들만의 울타리의 시선에서 살아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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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듀커스 2020.12.21 13:47
    이거 번역본은 언제 나오나요?
    독해력이 딸려서 내용의 반만 이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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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2020.12.23 04:57
    얘가 그래도 뛰는건 잘해. 마라톤도 그렇고 계단 뛸때 너무 빨라서 놀랐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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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면증 2020.12.23 09:39
    철수형은 지지층이 있긴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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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킨 글쓴이 2020.12.23 09:57
    @불면증
    서울시장 야권 후보 지지율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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